방금 홈피에 올린거와 같이 내가 원미동 사람들을 처름 접하게된거는 교과서에 있는 글이라는 이유 뿐만 아니라 역시 숙제 때문이다 전 소설에서도 말햇지만 난 소설에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숙제 때문에 쓴다일단 원미동 사람들의 줄거리는음 1980년도에 한동네에 장사하는 사람들의 갈등과 문제을 배경으로 한 글인데 먼저 형제슈퍼라는 곳과 김포 슈퍼와의 싸움이 일어난다 원래 경호네는 상회였는데 슈퍼로 바뀌면서 이 싸움은 시작된다 이런걸로 싸운다는건 지금 서울과 너무 비교된다 지금의 서울은 한동네에 슈퍼가 몇갠데 안싸울까. 물론 피씨방. 옷가게. 마트 여러 가지 종류가 서울에는 쭈~욱 깔렷는대 이글에서 저런일로 싸우는걸 보면 1980년대와 2000년때는 확실히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 같다 그렇게 싸우던 형제슈퍼와 김포슈퍼에게 또하나의 큰 일이 생긴 것이다 싱싱 청과물이라는 과일집이 들어온다 그런데 문제는 과일만 파는게 아니라 슈퍼에서도 파는 여거라지 물건을 파는것이였다 그래서 형제슈퍼와 김포슈퍼는 서로 협상하여 일단 싱싱청과물부터 몰아내자는것이였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다 그렇게 두 슈퍼의 공격으로 싱싱청과물은 망했다내생각에는 불쌍하다 장소한번 잘못골라서 망하다니 쯧쯧..
나는 원미동 사람들이란 소설을 읽고 느낀점은 1980년대와 2000년대는 비록20년 새월로는 20년 차지만 엄청난 차이라는걸 느낄수있엇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 20년전에는 있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난 소설같은걸 잘 안보지만 이소설은 약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