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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반 사진방 소리걸님과 친동생 암산왕 이정희님...
대원군 추천 0 조회 411 11.05.08 21: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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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0 01:37

    첫댓글 주산학원 다닐때 선생님이 목소리 크다고 기차화통 같다고 그랬었는데요.ㅎㅎ 그리운 그 시절.
    놓기를 1원이요,2원이요.ㅎㅎ 음~아무래도 유전자가 틀려요.ㅎㅎ

  • 11.05.10 22:10

    별이님은 주판으로 1원이요, 2원이요했죠? ㅎㅎ
    전 머리속에 주판을 그려 1원이요, 2원이요 했답니다~~ㅋㅋ

  • 작성자 11.05.11 08:01

    별이님,소리걸님!
    그 당시... 저는 앉아서 하는 "공부"가 싫어서~
    뛰어다니는 운동..."핸드볼"을 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도 "숫자"에는 약합니다. ^*~

  • 11.05.24 16:59

    사진으로 보아도 반갑습니다. 유전자 분양이 가능하다면???~~~ 세상 사람들의 희망사항이겠지요. 숫자와 이별한지 오래되서 그저 부럽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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