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9만원 여행비가 싸게 나와서 중국 (해남도.하이난섬) 2박3일
여행^^
소수민족 과 함께 기념 촬영
원숭이 섬^^
영국 하버 브릿지 ^^
영국 웨스트민트 사원에서
영국~왕실 정문 앞에서^^
영국 어느 공원에서^^
영국 왕실 정문 앞에서^^
뉴질랜드 에서^^
뉴질렌드 하버 부릿지에서^^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이탈리아
(산타크로체 성당)앞에서^^
이탈리아 ~(스페인 광장) 계단에서^^
2011년 태국 앙코르왓트 사원에서^^
부동산 회사 다닐 때 축제 때 거지 분장을 했었다 추억이 되었네요.
중국여행 장가계 에서 소수민족과 함께 사진 찍는데 2명ㅡ2 딸러^^
노래교실 회장을 하면서 기념촬영^^
프랑스 세느강변 에서
기념 촬영^^
이탈리아
하수구 뚜껑~ 손 넣으면
물어 버린다고 놀린다
1997년 스위스 (빈사의 사자상)
(독일)로텐부르크 중앙 광장에서^^
(태국) 보석 백화점에서 파란색 오팔 왕반지 샀던 날^^ 아래↓↓↓태국에서~
2011년 태국 방콕 (드래곤식당)5천명 수용할 수 있는 기내스북에 오른 식당
(태국) 기네스 북에 오른 대형 식당 인데 30분 마다 줄타고 음식 배달하는 사람, TV에서도 나왔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다.
☞황금 절벽 사원(왓카오치찬 120m 절벽의 황금 불상)★
황금절벽 사원은 파타야에서 30분거리에 위치한 실버레이크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요,국왕 즉위 50주년을 기념 해 태국의 한 기업가가 국왕을 위해 기증을 했다고 하네요~또한 이 황금절벽 사원을 만드는데는 사형수들이 동원 되었는데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사형수들이 죽었다고 하더군요~황금절벽 사원은 인위적으로 만든 곳 인데 그위에 황금으로 불상을 세겨 놓았습니다.50톤 상당의 엄청난 양의 금이 사용 됐다고 하는데...,엄청난 두께의 금이랍니다.
코끼리 코 타는데 1달러 주든지,바나나 사서 주던지~너무 무섭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다
(공연 하는 무용수들)사진 찍는데 2 딸러 주니 한사람이 부족해서 서운 해 하더군요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코끼리 등 타는 것은 여행비 옵션에 들어 있고 코끼리 주인이 끌고 안내하는 사람에게 1 딸러 주면 사진 1장 찍어 주는데 써비스로
2장 찍어 주었습니다
독일~하이델 베르크 대학에서^^
우리 나라 국회의원이나 유명한 인물들도, 정치계에 있는 분들도, 이 대학을 많이 나왔다 합니다
뉴질렌드~큰 왕고사리 처럼 생긴 (국가 꽃)나무
(뉴질렌드 남섬) 에서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는데 나랑 함께 사진을 찍자 해서 기념으로^^
(뉴질렌드) 여행에서 무대에서 마오리족 원주민 쇼를 하는 중에 나를 불러 필리핀 관광객과 함께 춤을 추었다
(독일 중세도시,로텐부르크)
독일 한 병사와 침략 해온 병사와 맥주 큰병으로 원샷을 하여 이기면 이 성을 침략하지 않겠다 했는데, 이겨서 그대로 중세도시가 남아있다
(독일 로텐부르크)중앙 광장에서^^
(스위스) 빈사의 사자상 ^^
(이태리)
베니치아 (산마르코 광장) 중앙에서^^
(미서부) 그렌드케년
https://m1.daumcdn.net/cfile269/image/221FCD5050F67B0E0DA020
(영어를 누르면 나옵니다)
미국 (하와이 )반얀트리 나무 아래서
첫댓글 와우~ 순식간에 세계여행했네 ㅋ
코끼리코가 가장 인상적이다! 엄마를 코로 그네 태워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