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찰국가로서 리더쉽의 핵은 평화질서의 구축이다. 지구촌 분쟁의 지역이 러시아와 이스라엘이다. 이두곳의 조정자역활을 실패하면 프럼프의 위상이 추락할수박에없다.러시아의 명분을 살리기위해선 우크라이나를 보듬어야되고 이스라엘의 명분을 살리기위선 하마스의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하마스가 야심차게 구축한 가자지구 요새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초토화 되어버렸다. 이미 가자지구주민들은 희망을 잃었다. 그들은 오랜세월 전쟁에 시달리며 자포자기상태다.트럼프의 이주선언은 그들에겐 구세주다.가자지구를 국제휴양 도시로 개발하면 팔레스타인은 평화를 구가할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주를하던 그곳에서 정칙을 하던 운신의 폭이 넓어지고 호전파가 무너지는 결과 로 이여지며 이로인한 부메랑 효과로 한반도의 완충지대가 더 공고해진다. 트럼프는 북한과 수교하면되는데 러시아와 중국의 담보라는 조건이 성공의 관건으로 대두되는데 러시아와 중국의 동의 여부가 쟁점이 될것이다.
결론은 최종적으로 러시아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대명제가 될것이다.그리고 중국은 인도 촤이나반도를 현실화 하는대안이 설득력을 갖게 될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무너지는 힘의균형인 유엔이라는 거대한 깃발를 공고히 하는계기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