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신춘문예 공모 소식

[단표자]

2005 경향 신춘문예 4개부문 공모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단편소설·시·문학평론·단편만화 등 4개 부문입니다.

58년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경향 신춘문예는 그동안 참신하고 개성있는 신인 작가·평론가를 배출, 한국 현대문학의 자양분이 되어 왔습니다. 지난 해에는 단편만화 부문을 신설해 신인 만화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참신한 상상력과 패기를 지닌 문예지망생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젊고 강한 독립언론 경향신문을 통해 문화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분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부문은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시(5편 이상),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단편만화(A2~A3 크기 8~24쪽 3편 이내)이며, 각 부문의 명망가들이 예심과 본심의 심사를 맡습니다.

▶ 마감 : 2004년 12월 10일 금요일 (마감날짜 소인 유효)

▶ 보낼 곳 :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우편번호 100-702)

▶ 당선작 발표 : 2005년 1월 1일자 경향신문

▶ 응모요령
- 응모장은 신문·잡지·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같은 작품을 다른 회사 신춘문예 공모에 중복 응모했을 때는 낙선처리됩니다.
- 단편만화의 경우 공동작품 출품이 가능합니다.
-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00부문 응모작’이라고 쓰고, 원고 앞이나 뒤에 별지를 붙여 주소·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응모편수·원고분량(단편소설과 평론의 경우 200자 기준)을 써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응모작은 반환치 않으며,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문의 : 경향신문 문화부(02-3701-1213~5), 인터넷 경향신문(www.khan.c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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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춘문예 내달 12일까지 공모

세계일보가 제16회 2005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권위 있는 문단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세계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15회에 걸쳐 역량 있는 신인을 배출해 문단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한국문학을 주도할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공모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10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200만원

◆마감:12월 12일 일요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당선작 발표:2005년 1월 1일자 세계일보

◆보낼 곳: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1 세계일보 편집국 문화생활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740)

◆유의사항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원고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원고 분량(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로 밝혀지거나, 동일 작품이 다른 신문에서 동시 당선됐을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부문별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응모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문의 (02)2000-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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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농민신문 신춘문예

농민신문은 제9회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역량 있는 작가와 우수한 문예 작품 발굴로 농촌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는 농민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에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모집부문 및 원고료

구분
선정편수
분량(원고지는 200자 기준
원고료

단편소설
당선작 1편
원고지 70~100장
300만원

시
당선작 1편
5편 이상
200만원

시조
당선작 1편
5편 이상
200만원

수필
당선작 1편
2편 이상(편당 원고지 15장 안팎)
200만원

◆ 작품내용 및 응모자격 : 작품 내용은 제한 없으며, 기성 문인은 등단하지 않은 장르에 응모할 수 있음.

◆ 응모요령

- 응모 작품은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 입상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당선작 발표일로부터 3년간 본사가 소유함.
-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 응모할 때 유의사항
- 원고는 한묶음으로 묶고 맨 뒤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적을 것.
-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앞부분에 200자 원고지 환산 분량을 적을 것.
- 겉봉에는 ‘농민신문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적을 것.

◆ 특전 : 당선작은 농민신문에 게재, 당선자가 신인인 경우는 기성 문인으로 대우.

◆ 마감 : 2004년 11월30일(우편인 경우 마감일자 소인 유효)

◆ 발표 : 2005년 1월1일자 농민신문

◆ 보내실 곳 : (110-764) 서울 종로구 종로1가 36 농민신문사 생활문화부 신춘문예 공모 담당자 앞

◆ 문의전화 : 02-3703-6112, 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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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2005 신춘문예

본지는 불교문학발전을 위해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고자 2005년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불교문학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합니다.

응모기간: 11월 29일~12월 10일

응모대상: 불교문학에 관심이 깊은 신예작가

상금: 각 분야별 당선작 200만원(당선작이 없을시 가작 100만원)

당선작발표: 2005년 1월1일자 신년특집 불교신문

응모분야
-단편소설(70매 내외)
-시, 시조(각 5편이상)
-동화(30매 내외)
-평론(60매 내외)

접수처: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13번지 불교신문사 신춘문예담당

유의사항
1. 겉봉투에 신춘문예 현상공모작품(응모분야포함)임을 명시해주십시오.
2. 마감일 소인이 찍힌 작품까지 접수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수상작은 본사가 판권을 소유합니다.
4. 현상공모에 당선된 작가에게는 상금 및 상패를 지급합니다.
5. 기존매체나 지면 및 현상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합니다.
*연락처 명기

문의: (02)730-4488

불 교 신 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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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

한국일보사가 2005년 신춘문예의 문을 엽니다. 1955년 시작해 반백 년을 맞은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과 권위는 오늘의 한국 문단의 중심에 우뚝 선, 지난 날의 빛나던 신예들이 일구어 온 것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신인들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ㆍ고료 500만원 ▦희곡=80장 안팎ㆍ고료 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고료 200만원 ▦동시=3편ㆍ고료 200만원

◇마감

12월 10일(금). 우편접수는 10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우편번호 110-792)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2005년 1월 1일 한국일보 지면

◇응모 요령

①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②원고의 처음과 끝에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와 응모 부문 명기 ③이메일 응모는 받지 않음 ④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임 ⑤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02)724-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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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계절 문학상

(주)사계절출판사는 십대들에게 자양분이 될 수 있는 본격문학선 '사계절 1318문고'를 출간하여 1318 독자들과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과 성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주)사계절출판사는 우리 작가들에게 청소년문학의 창작 정신을 북돋우고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사계절문학상을 제정했습니다. 한국 청소년문학의 앞날을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 부문
13∼18세 청소년이 읽을 수 있는 장편소설로,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원고 분량 200자 원고지 700매 안팎
시상 내역 대상：1편 상금 1,000만원(순수 창작지원금 500만원, 선인세 500만원)
우수작：2편 상금 각 500만원(선인세)
응모 자격 기성 및 신인 작가
응모 마감 2004년 12월 31일까지
응모 방법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야 하며, 우편으로만 접수합니다. 디스켓, 이메일 등은 받지 않습니다.
응모시 '제3회 사계절 문학상 응모작'임을 명시하시고, 연락처(전화번호, 주소)를 꼭 남겨 주십시오. 응모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접수처 (우)413-832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513-3
(주)사계절출판사 청소년팀
심사 예심과 본심으로 나누어, (주)사계절출판사가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칩니다
심사 경위는 (주)사계절출판사 홈페이지에 밝힐 예정입니다.
발표 2005년 3월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하며, (주)사계절출판사 홈페이지에 게재합니다.
저작권 등 수상작은 (주)사계절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사계절 1318문고’로 출간합니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 작품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습니다.
출판권은 5년간 (주)사계절출판사가 소유합니다.
문의처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팀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031)955-8558 청소년팀 사계절문학상 공모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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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신춘문예

2005년 1월 1일 아침의 스타가 되지않으시렵니까.
마음 속 깊이로부터 끓어오르는 문학의 열정을 토해내십시오.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젊은 상상력을 모십니다. 당신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세계 문학의 흐름에 도전하십시오. 새해로 제78회를 맞는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우리 문단 사상 숱한 스타를 배출해왔습니다.

올해 모집 부문은 시, 시조, 단편소설, 동시, 동화, 희곡, 문학평론, 미술평론 등 8개 입니다. 참신한 감성과 방법론을 닦아온 젊은 심사위원들이 여러분들이 일으킬 새로운 바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접수마감=2004년 12월 10일(금요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보내실 곳=우편번호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붉은 글자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8, 5362

◆응모요령=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자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입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원고나 기성 작가의 동일 장르 응모, 또는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당선자 발표=2005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지면

◆분야 및 상금

▲시(3편 이상)=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5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7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동화(25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희곡(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미술평론(7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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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서울신문]서울신문사가 2005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그동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작가와 평론가를 배출, 한국문단의 대표적인 신인 등용문으로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모집은 단편소설·시·희곡·문학평론·시조·동화 등 6개 부문이며, 각 부문의 예심과 본심은 권위와 공정성을 인정받는 전문가들이 맡습니다.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시대를 선창해갈 역량있는 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공모 부문

●단편소설(80장 안팎)

●시(3편 이상)

●희곡(90장 안팎)

●문학평론(70장 안팎)

●시조(3편 이상)

●동화(30장 안팎)

※장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 마감 2004년 12월12일(당일 소인까지 유효)

■ 당선작 발표 2005년 1월1일자 서울신문 지면

■ 보낼 곳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25 서울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인터넷 접수 불가)

■ 유의사항

-원고 겉장에 별도로 본명(필명일 경우),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 번호) 등을 명기할 것

-우송할 때는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표기할 것

-원고는 원고지 대신 A4 용지에 쓸 수 있으며, 응모작을 무삭제 수록한 컴퓨터용 디스켓을 함께 제출할 것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응모했거나 다른 작품을 표절한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을 취소함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02)2000-9192∼5

[저작권자 (c) 서울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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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 2005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평화방송·평화신문은 시·소설·창작동극 3개 부문에서 "2005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과 함께 공모하는 창작동극 부문 응모 작품은 신앙을 주제로 주일학교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내용의 창작극이면 됩니다.
사랑과 평화,정의라는가톨릭정신을 충실하게 반영한 문학작품을 찾아 이 땅의 복음화에 작은 불씨가 되고자 하는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가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ㅁ 시 (3편이상) 상금 200만원
ㅁ 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상금 300만원
ㅁ 창작동극 (10~30분 분량) 상금 300만원

◎ 접수 마감 : 2004년 11월 30일(마감일 우편 소인 유효)
◎ 보낼곳 : 우편번호 100-031 서울시 중구 저동 1가 2-3 (재) 평화방송
신문국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 2270-2502,2512
◎ 당선작 발표 : 2005년 1월 1일자 평화신문,평화방송 TV,라디오
◎ 기타 : ① 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한 적이없는 창작이어야 함
② 성명(실명)·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휴대전화 포함) 번호를 명기할 것
③ 시와 소설 부문은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낼 수 있으며, 창작동극 부문은
당선작외에 가작을 여러 편 낼 수 있음
④ 전자우편 접수는 하지 않으며,원고는 가능한 워드(아래아한글)로 작성할 것
⑤ 창작동극 부문 당선작과 응모작은 서울대교구 교육국이 판권을 지니며,
월간 [디다케]에 게재할 예정임.
⑥ 창작동극 부문은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중·고등부 등으로 응모 대상을 기재할 것
⑦ 시와 소설부문 당선작 판권은 향후 3년간 본사에 귀속됨
⑧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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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2005 영남일보 문학상

文壇 새 바람'찾습니다
2005 영남일보 문학상 12월14일 마감

영남일보가 한국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참신한 신인을 찾습니다. 그동안 한국 문학의 활성화와 역량있는 신인 발굴에 한 몫을 해 온 영남일보문학상은 올해 11회째를 맞아 시와 단편소설 2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합니다.
올해도 한국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의욕과 패기에 찬 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시 500만원·단편소설 700만원

응모 부문 및 시상

◎시3편 이상 =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500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기준 70매 안팎) =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700만원)

응모 요령

◎마감 = 12월14일(화) 오후 5시(14일자 소인 유효)
◎보낼 곳 = 대구시 동구 신천동 111번지 영남일보 문화부 문학상 담당자 앞(우편번호 701-750)
◎발표 = 영남일보 2005년 1월 1일자 신년호 지면
◎심사위원 = 영남일보가 위촉한 문인들이 예심과 본심을 맡으며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

유의할 점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동일한 작품을 타사에 이중으로 응모하거나 표절한 경우, 당선됐더라도 당선이 취소됩니다.

◎응모 원고 겉봉투에는 '영남일보 문학상 응모 작품'과 '응모 부문'을 붉은 글씨로 적어 주십시오.

◎원고 끝에 응모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휴대전화 포함)를 적고, 필명일 경우 본명을 반드시 밝혀 주십시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단편소설 응모의 경우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첫 장 위쪽에 기입하여 주십시오.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연락처 : 053)74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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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2005년도 신춘문예 작품 공모

강원일보는 내년에 창간 60주년을 맞아 한국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2005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반세기가 넘는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강원도는 물론 우리나라 문단의 주역을 배출해 온 신인들의 등용문 입니다.

　특히 내년에 창간 60주년을 맞아 시조부문을 신설, 출중한 신인작가들의 발굴을 통해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모집부문은 시조를 비롯 단편소설 시 아동문학(동화·동시)등 4개 부문이며 오는 12월11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합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의 새지평을 열고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이번 공모에 참신하고 의욕적인 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시조=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아동문학=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동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접수마감=2004년12월11일(토) 우편발송 원고도 11일 도착분만 유효

　◇보내실 곳=춘천시 중앙로1가 53(우편번호 200-705)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심사결과 발표=2005년 1월1일자 본보 지상

　◇기타

　△응모작은 다른 신문 잡지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경우 무효처리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할 경우 A4용지 크기에 맞추고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계산한 원고분량과 응모부문 작품편수등을 작품 표지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켓이나 팩스로 응모한 작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작품 앞·뒷면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별도 기재) 전화번호 등을 적고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 글씨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체육부 (033)258-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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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2005 신춘문예

단 편 소 설 : 상패와 상금 2백만원

시 (3편 이상)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동시(3편이상)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동 화 : 상패와 상금 1백만원

마 감 : 12월 10일 (금) 당일소인 유효

접수처 :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274-7 대전일보 문화사업본부
(우-302-711) TEL : (042)538-1734 FAX : (042) 538-1737

당선작 발표 : 2005년도 본보 신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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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매일신문 2005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 공모

2005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 공모
매일신문사는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갈 2005년도 매일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반세기에 이르는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매일신춘문예는 우리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패기와 의욕에 찬 젊은이들의 등용문입니다. 올해에도 출중한 신인 작가들의 발굴을 통해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역량있는 신인 창작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응모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모부문 및 원고료
부문 분량 원고료
단편소설 70장 안팎 400만원
시 3편 이상 300만원
시조 3편 이상 200만원
동시 3편 이상 200만원
동화 30장 안팎 200만원
※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이 원칙이며,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12월 9일(목) 오후 6시 우편발송 원고도 9일 도착분에만 유효
▶보낼 곳:대구시 중구 계산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700-715/ 문의전화 053~251-1741~3)
▶당선작 발표:매일신문 2005년 1월 1일자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기성 문인의 동일장르 응모의 경우에는 무효 처리합니다.
※ 원고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과 주소·본명·나이·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를 반드시 기입해 주십시오.
※ 원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과 '응모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컴퓨터·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 장에 장수를 기입해 주십시오.
※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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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05 국제신춘문예
2005 국제신춘문예 공모
단편소설·시·시조·동화 등 4개 부문

국제신문이 '2005 국제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최계락문학상 등을 시행, 문학 발전에 남다른 힘을 쏟고 있는 국제신문은 지난해부터 중편소설 릴레이 연재를 실시해 지역작가들의 창작열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국제신문은 이번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는 신인들이 한국문학을 짊어질 동량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005년 국제신춘문예 공모는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등 4개 부문으로 정해졌습니다. 당선작은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뽑습니다.

참신한 감각과 열정, 문제의식과 실험정신을 갖춘 신예 문학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12월13일까지 접수

◇공모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500만원

▲시(3편 이상)=300만원

▲시조(3편 이상)=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300만원

◇마감=2004년 12월13일(마감날짜 우체국 소인 유효)

◇보낼 곳=부산 연제구 중앙로 2221(거제1동 76의2)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11-702)

◇응모요령

1. 모든 응모작품은 어떠한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표절 또는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함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명기) 주소 전화번호 등을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할 것

3. 응모작품의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힐 것. 작성한 원고는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기할 것(소설 동화에 한함)

4.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당선자 발표=2005년 1월 1일자 국제신문 지면

◇문의=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051)500-5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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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05 부일 신춘문예
2005년 1월 1일자 지면이 벌써 설렙니다. 신춘문예 때문입니다. 글쓰기의 열정으로 겨울 속에서 봄을 미리 여는 신춘문예는 가히 뜨겁다 할 것입니다. 2005 부산일보 신춘문예는 그 뜨거운 열정과 섬세한 정신으로 갈고닦은 언어와 작품을 고대합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동시 동화 희곡 수필 영화평론 문학평론으로,국내 최다를 헤아리는 9개 부문에 걸쳐 있습니다. 특히 내년엔 단편소설 고료를 50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그 누구도 이제껏 써보지 못한 새로운 어법과 작품으로 활짝 열려있는 부일 신춘문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공모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500만원

·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15장 안팎,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영화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마감=12월 13일(월)까지 부산일보사에 도착해야 합니다.

△보 낼 곳=부산 동구 수정동 1의10 부산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01-738). 문의전화 051-461-4181. (겉봉에는 붉은 색으로 '응모 부문''응모 편수'를,응모 원고에는 주소 이름(필명일 때는 본명) 연락처를 반드시 적어 주십시오.)

△발표=2005년 1월 1일자 부산일보 지면.

△유의사항=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시면 됩니다. 부문별로 정해진 원고량의 20% 이상을 초과할 때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에 무효 처리됩니다. 또 작품의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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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05 신춘문예 공모
2005 신춘문예 공모...내달 15일 마감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새로운 작가를 찾습니다

문화일보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05년도 신춘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공모부문은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동화 등 4개 부문이며 응모마감은 12월 15일입니다. 21세기 한국문학의 장을 열 새로운 상상력을 기다리며,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응모요령

▲마감:2004년 12월 15일(우편접수시 당일까지 도착해야 함)

▲보낼 곳:서울 중구 충정로 1가 68번지 녡녢녣녤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100-723)

▲입상작 발표:2005년 1월 1일자 녡녢녣녤

▲유의사항: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원고 첫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연락처(전화번호), 원고 분량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도 ‘신춘문예 응모작’이라는 붉은 글씨와 함께 응모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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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5 동아신춘문예

최고의 전통으로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 온 동아일보 사는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2005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9일까지 공모합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는 중편소설 당선작을 ‘동아 인산(仁山)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원 등 모두 2000만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아일보 신춘문예의 품격과 공정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 분야에 걸쳐 복수 심사위원제를 실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 감 :2004년 12월 9일 목요일 오후6시

받는 곳

우편 :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10-715)
인터넷 : 동아닷컴 홈페이지에 마련된 　‘2005 동아신춘문예’ 사이트

발 표 : 입상자는 본지 2005년 1월 1일자에 발표합니다

응모요령

1.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2.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됩니다.
3.작품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4.일반 우편물과 섞이지 않도록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우편접수는 마감 당일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올해부터는 응모 접수창구를 단일화하기 위해 e메일 접수를 받지 않고 우편 접수만을 받습니다.
5. 부문별로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6.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내용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한 줄거리(시놉시스)를 함께 작성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7.문학평론과 영화평론 부문은 원고지 60장 안팎의 심도 있는 평론과 별도로, 평론에서 다루지 않은 소설과 영화에 대한 단평(원고지 10장 안팎)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8. 시나리오 부문의 경우 올해부터는 실제 영화로 제작할 수 있는 분량(최소 90분 기준)으로 맞추기 위해 원고지(200자 기준) 300장 분량으로 예년보다 100장을 더 늘립니다.
9. 모든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공모 부문 및 원고료(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부문 편수/원고량
상 금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2000만원

단편소설 70장 안팎
700만원

시 5편 이상
500만원

시조 5편 이상
300만원

희곡 1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아동문학(동시·동화) 동화 20장 안팎 혹은 동시 5편 이상
300만원

시나리오 300장 안팎(시놉시스 10장 별도)
300만원

문학평론 평론 60장 안팎(소설 단평 10장 별도)
300만원

영화평론 평론 60장 내외(영화단평 10장 별도)
300만원

*각 부문 당선작은 한 편을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경우에 따라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중편소설 부문 공동당선(2명)일 경우에는, 당선 상금 각 1000만원 외에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으로 각 750만원을 추가 지급합니다.

*중편소설 부문 가작일 경우에는, ‘동아 인산문학상’은 시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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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문학 신인상 공모(겨울호)

계간 <현대시문학>에서는 아래와 같이 겨울호에 대한 신인 작품을 공모합니다.(http://koreanpoetry.com)

◈ 장르
1. 시: 8 편 이상
2. 시조 : 8 편 이상
3. 동시: 8편 이상
4. 평론 : 원고지 60페이지 이상

◈ 마감날짜
2004년 11월 25일까지.

◈ 응모 자격 : 문학을 사랑하는 예비 문인
⊙ 연 4회 공모에 의해서만 신인 등단의 길을 열고 있습니다.
⊙ 당선된 작품은 본지에 게재하며 1회 당선으로 기성 문인 대우를 한다.
⊙ 심사위원은 매회 위촉한다.
⊙ 응모작에는 주소, 약력, 전화번호를 명기하고, 사진 1장을 동봉한다.
⊙ 봉투에는 부문 응모 작품임을 표시해야 한다.

우편 송부처나 이메일로 접수가능합니다(메일:3Dhdsm@koreanpoetry.com">hdsm@koreanpoetry.com)

☞ (122-070)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37-2 2층 현대시문학사
☞ 연락처 : ☏ 02-385-4305 ☏ 019-385-4305

[김명림]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