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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 CF광고 전문가로 성장...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더블유팀아카데미와 오로라모델라인 모델 정보공유 MOU체결
시흥시 패션쇼 및 공연 참여와 기회제공
전통문화.예술 기반 시니어문화 축제 공유
각종 행사 필요한 인원 섭외공유 패션쇼 출연
양측 간 공동 발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발굴과 관심사 지속적인 노력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대표 조영훈)는 더블유팀(W.TEAM) 아카데미(대표 안시현), 오로라모델라인(대표 엄지윤)와 지난 12일 오후 4시 시흥시 거북섬북로(정왕동) 더뉴플레이스(2층) ‘ 에서 업무 제휴협약식MOU)을 진행했다.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SSM)는 협회의 취지 중의 하나인 모델들의 새로운 발걸음의 도약에 발맞춰 회사의 운영 취지인 〈또 다른+영향력을 주고 지도력을 발휘하는+특별함과 새로움+그리고 미래주역 모델들〉 이라는 뜻을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현재 시니어세대가 주 관심사회층인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조영훈 대표는 "오로라모델라인과 더블유팀아카데미가 다져오고 쌓아온 노하우와 공신력을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가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고자 업무 제휴를 진행했다" 고 밝혔다.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조영훈 대표는 “모델이라는 분야는 과거 한때 화려함을 바탕으로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 유망직업이었으나, 최근 대증문화채널의 다양한 트렌드에 맞춰 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끼와 그 끼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활동과 그로 인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오로라모델라인과 더블유팀아카데미와의 제휴를 맺었다” 며 “제휴통해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는 모델로 성장하고, 다양성을 발굴하면서 다채로운 산업군에서 두각을 나타낼 엔터테이너로서 모델로 변화하고, 모델을 인큐베이팅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줄 수 있는 오로라모델라인과 더불유팀아카데미와의 업무협약이 큰 기대가 된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는 협회로서 그동안 다져온 공신력에 무게를 조금 더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조영훈 대표는 “업무협약을 맺은 오로라모델라인과 더블유팀아카데미와 함께 그동안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선발대회를 포함한 기타 제휴 행사들에 무게감을 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하면서 우리의 협약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목적이 있다고 했다.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는 오로라모델라인, 더블유팀아카데미와 상호 정보 공유 및 공동 행사와 협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으로 인한 양사가 보다 더 모댈 양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MOU를 체결로 패션모델, 광고모델 등 정보 및 모델 교육, 양성 등 데이터를 협회에 개방 및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가 소유하고 있는 모델 자원에 관한 데이터 공유 및 실력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모델들의 진출 무대가 보다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데이터포털에 모델 가입현황, 모델진출의 무대 현황, 활동경력 현황 및 정보 현환 등 다양한 협회지표를 제공해 모델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 업무협약으로 인한 더 진전될 것 같다.
조영훈 대표는 환영사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모델협회업계와 모델진출 및 활동 관련 협업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향후에도 협회 및 대모델 소통 창구를 통해 협회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는 탄탄한 구조로, 탁원한 교육으로, 건실한 모델로,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무대진출로 어느 장소에서도 기량을 선보이는 멋스럽고 품위 있는 협회로서의 ‘바른 워킹이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라는 기본과 ‘올바른 행동은 덕으로 통한다’ 라는 정신을 갖추고 임하겠다” 며 “오늘 MOU 체결이란 제휴협약식은 우리의 꿈을 위한, 모델업계의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의 패션산업을 위한 ‘꿈+희망+발전 그리고 새로운 미래 시작’ 이라는 모토로 진행된 일로써 지속 가능한 빌전포털, 지송 가능한 발전목표로 모든 곳에서 모든 활동의 모델 워킹이라는 협회 및 모델 발전은 반드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불평등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포괄적인 목표를 가지고 함께하겠다” 고 말했다.
조 대표는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는 우리가 키워낸 훌륭한 모델들이 시흥시 관내 모든 행사에 참여하여 그 기량을 뽐내도록 하겠다” 며 “거북섬축제, 갯골축제, 예총행사 등등 각종 행사장에서 워킹을 선보이도록 하면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오늘 협약식에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협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협력과 응원을 바란다” 면서 제대로 된 모델협회를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로 경제의 성장과 퐁요적 사회, 안정과 통합, 깨끗한 환경의 보전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지속 가능성을 자랑하는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조영훈 대표의 신념이다. 모델분야 1위를 차지, 대한민국모델을 보유한 일류 모델협회로서의 명성을 떨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안시현 대표는 인사말에서 “더블유팀아카데미라는 모델교육 양성소를 통해 수업의 내용과 퀄리티,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역할을 갖춰야한다” 며 “단순히 런웨이 워킹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패션 감각, 사진 촬영 포즈, 연기력, 브렌드 이미지 구축까지 다방면의 교육이 필요하기에 런웨이 워킹 & 포즈 연습,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법, 광고 및 화보 촬영을 위한 실전 교육 등 전문적인 모델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고 자신이 경영한 회사를 공개하면서 “W-TEAM은 체험별 맞춤 패션 스타일링 교육, 헤어 & 메이크업 연출법, 무대 퍼포먼스 및 연기 수업 등의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 교육과 방송 및 광고 출연을 위한 기본 연기 트레이닝,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한 자신감 향상 등의 무대 퍼포먼스 및 연기 수업과 바른 자세 및 피트니스 관리, 피부 관리 & 이미지 메이킹 등의 겅강 & 체형관리 수업 등으로 단순한 모델 교육이 아니라 모델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커리큘럽이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델을 양성하고 있다” 고 밝혔다.
교수이자 모델인 안 대표는 “모델로 데뷔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고 강조하며 “광고, 패션, 방송 업계와 연계된 협력사, 각종 패션쇼 및 브렌드 프로모션 참여 기회 제공, 엔터테인먼트 회사 및 에이전시와 협업하여 취업 지원 등으로 더블유팀아카데미는 패션, 뷰티, 광고업계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망생들이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 밝히면서 “기업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해주는 모델교육 양성소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으며, 또 오늘 같은 모델협회 간의 협력 파트너로서의 관계 설정으로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패션산업과 모델교육 및 진출에 이바지하겠다” 고 말했다.
안 대표는 “우리가 오늘 상호 발전과 미래를 위해 체결한 일은 여럿이 뭉쳐 더 큰 힘을 낸다는 뜻의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상승작용에 입각한 체결이라고 본다” 며 “우리가 함께 일하려는 서로간의 에너지가 愛너지로 하여 시너지는 베풂의 施너지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배구조 개선 및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기존의 사업과 조직이 MOU를 체결하여 모델계의 시너지이노베이션을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고, 글로벌 모델 도전...시너지 성장도 파이프라인 우화(羽化), 네트워크마케팅은 모델라인 시너지 앤 희망플러스...철저한 시후관리 약속” 이라고 의미를 뒀다.
안 대표는 “MOU 체결에 대해 멋진 팀들과 함께하게 되서 영광이다” 라며 “저는 서울 서초구 동산로(양재동)에서 유니크한 시니어모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오늘 MOU 체결로 인한 더욱 탄력을 받아 유일무이할 정도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것 같다.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오로라모델라인, 더블유팀과 함께 패션산업을 물론, 모델양성을 통해 멋진 무대를 장식해보려 한다” 고 협약식에 축복을 내렸다.
염지윤 대표는 인사말에서 “MOU 이런 단어가 다소 생소하면서도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로 저는 MOU라는 알파벳을 이렇게 풀어보고 싶다. M은 모델(Model)의 M으로, O는 오로지(Only)의 O로, U는 유일무이한 유니크(Unique)의 U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며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와 오로라모델라인, 그리고 더블유팀아카데미와의 MOU 체결, 삼각형을 이룬 트라이앵글이 됐다. 그 앵글의 소리는 아름다운데... 울림이 널리 퍼지게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쁨이 있는 영광으로 생각한다” 고 같이 협업해서 더 나은 일들을 멋지게 펼쳐 찬사를 받는 모델계의 황제로서 군림하자고 파이팅 했다.
그러면서 "시흥시시니어모델협화와의 MOU 체결로 인하여 우리 오로라모델라인은 거듭 발전할 계기가 될 것 같다" 며 "상생한다는 마음으로 서로 간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런웨이에 서겠다" 고 말했다.
이밖에도 협약식 축하와 응원 차 찾아준 모델 및 사회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최고가 됐으면 했다. 협회가 큰 발전을 이루었으면 했다. 무한한 시니어모델로 성장했으면 했다. 지속 발전을 위해 응원해줬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더욱 더 빛나는 협회로서의 서로 협력해서 더욱 더 좋은 일들이 펼쳐졌으면 했다. 타의 모법이 됐으면 했다. 안시현 교수님과 염지윤 대표님을 뵙게 되니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는 말도 나왔다. 잘 해보려고 하닌 많이 도와달라는 말도 해됐다. 수익창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준비하고 있다. 발전을 위한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오로라모델라인, 더블유팀아카데미 등의 세 협회에서 MOU 체결은 환상적이고 감동적으로 개최된 것 같다는 사회자의 멘트도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 조영훈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장, 안시현 더블유팀어카데미 대표, 염지윤 오로라모델라인 대표를 비롯해 홍성혜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홍보이사 겸 아카데미 원장, 홍은경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운영위워장, 박시현 더블유팀아카데미 정회원 모델 및 강사, 윤순분 더블유팀아카데미 정회원 모델 및 강사, 이양형 시흥시호남향우회 전 회장, 이해수 시흥시도시공사 관리부장, 박미경 안사모 회장, 박영규 주간시흥 대표, 윤재이 더뉴플에이스 대표, 정현숙 모델 등이 참석해 협약식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했다.
MOU협약서는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와 오로라모델라인, 더블유팀아카데미는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다음과 같은 미래 지향적인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용의 교류를 지속 추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했다. ‘당사자 간의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약내용을 규정한다’ 고 기술했다.
협약분야로는 당사자 간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음 각 호의 내용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1. 시흥시 지역사회 축제에 패션쇼 및 공연에 참여하여 양측이 기회제공
2. 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시니어문화 축제를 공유하고, 각종 행사에 필요한 인원 섭외를 공유하여 패션쇼 출연에 이바지한다.
3.양측 간의 공동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의 발굴과 관심사에 대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
이런 협약서(MOU)는 당사자 간의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약내용을 규정하며, 기본원칙으로 당사자 간은 상호협력에 있어 당해 협회의 제 규정을 준수하고, 상호호혜적인 기반 위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 서로간의 결의다.
!, 기술교류
2, 개발프로젝트의 공동수행
3, 공동 마케팅
4, 기타 상호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
~등에 함께하겠다는 시너지이다.
이런 협약으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계약 및 모델 에이전시 연계 ▲패션쇼 및 브렌드 광 모델 캐스팅 기회 제공 ▲SNS 및 유튜브를 활용한 개인 브렌드 구축 지원 ▲방송,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가능 등에 지속적으로 모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델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조영훈 대표는 최근 시니어모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에 부응하고자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50대, 60대 이후에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있어서 패션, 고아고,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니어모델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깨닫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워킹, 포즈, 연기, 브렌드 이미지 구축 등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으로 보고,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시니어 연기모델 양성과가 최적의 선택을 부여해 시니어모델로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 시니어모델들, ‘강명주 작가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서 훨훨!...시니어모델들이 멋진 런웨이를 선보였다. 에스에스엠 시니어모델들의 런웨이는 계속된다. 미래를 향한 런웨이, 시니어모델이 런웨이에 올랐다.
오로라모델라인은 연출의 귀재(鬼才)-재능, 모델의 기재(奇才)-재주라는 오로라모델라인으로 통한다. 새벽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우로라(Aurora)’ 에서 유래된 오로라(Aurora)는 극광(極光), 즉 남극 북국지방의 공중에 나타나는 아름다운 빛의 현상을 말한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플라즈마 입자가 지구 대기권 상층부의 자기장과 마찰하여 빛을 내는 광전(光電) 현상이다. 오로라의 신비스러운 아름다움, ‘꽃 같은 나비 같은 모델의 향연+패션쇼에서 포착한 오로라모델라인+도시 불빛처럼 패션쇼를 보다’ 라는 탐험한 듯한 빛, 오로라의 아름다움 품은 자연의 마법이 오로라모델라인을 통해 패션의 멋을 표현해내며 모델들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밤하늘에 아름다운 빛의 오로라, 오로라가 여러 색깔과 빛과 모양으로 표현해내듯이 오로라모델라인도 오로라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담은 감상문을 쓰는 마음을 가지게 한 오로라모델라인을 감상하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어떻게 관객들과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오로라와 자연의 아름다움...거대한 빛 쇼의 신비처럼 오로라모델라인 쇼’ , 이렇게 발생한 빛들이 다양한 색상과 무늬로 세상을 화려하고 신비로움으로 세상을 가득 채우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로라모델라인의 활동사진과 그 매력의 세계...대한민국의 신비로움, 오로라모델라인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오로라모델라인은 다양한 이야기들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매료시키는데, 언제 어디서든 이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늘이 선물한 빛의 축제 오로라처럼 오로라모델라인이 선물한 패션쇼의 축제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만난 이 찬란한 모델의 쇼는 우리에게 더 큰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해준다.
오로라모델라인, 그들의 연출은 초긴장 연출도, 모델도 초긴장 모드로 돌입한다. 긴장 속 연출 의상, 음악, 무대, 시간 등들 패션쇼에서 일어나는 필요한 전체적인 부분들을 파악하고 고려해 큰 그림과 아울러 세부적인 사항들을 함께 머리에 그리고서 진행한다.
오로라모델라인을 이끌고 있는 총감독 염지윤 대표는 그의 이름에서 느껴지는 염원(念願)의 시니어모델들의 세상, 멋진 세상을 그려내고자 한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자 한 기회의 표출, 모델들의 희원(希願)이 축복으로 다가온다. 염지현의 염이 염력(念力)이라고 할까? 염지윤 대표는 대한미국 모델계의 여신, 시니어패션모델이라는 신념으로부터 나오는 힘, 오로지 한곳으로 집중한 정신력을 지녔다. Concentrated in one's Mind, 집중한 정신력으로 물체를 움직이거나 불 위를 걷는 따위의 Superhuman-초능력을 갖췄다. ‘지금 패션모델계를 윤슬하다’ 라는 오로라모델라인은 지금 우리에게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처럼 오로라모델라인으로 인한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봄 바다에 반짝이는 ‘윤술(Sun Glitter)이 아름답다’ . 그런 뜻으로 염지윤을 윤슬 시크릿 모델, 윤슬 엘레강스, 윤슬 뷰티플, 윤슬 신데렐라, 윤슬 아르세우스, 윤슬 패션모델레인저, 윤슬 메이플의 윤슬모델이라고 일컫는다.
더블유팀아카데미는 시니어모델 전문가 안시현 대표가 운영하는 모델양성기관이다. 대한민국의 시니어 산업은 고령화에 따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산업에 적지 않은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모델 업계 또한 예외가 아니다. 시니어만의 자연스러움, 연륜, 친근함을 무기로 삼는 시니어모델은 이제 패션뿐 아니라 식품.화장품 등 광고 시장에서고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가 됐다. 점점 커지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시니어모델 또한 일반 모델과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들을 보다 더 교육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한 일에 더불유팀아카데미의 시니어모델 전문가 과정은 이러한 업계의 유규에 맞춰 국내 여자 모델 출신으로는 최초로 패션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한 안시현 대표가 기획한 시니어모델 지망생 양성프로그램이다.
안시현 모델을 두고 ‘안-워킹, 시-포즈, 현-턴’ 이라고 풀이한다. 모델 안시현 대표의 워킹은 나비처럼, 새처럼, 꽃처럼, 빛처럼 드러내 보이며 멋진 턴으로 박수갈채를 받게 한다.
이런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SSM)와의 오로라모델라인, 더블유팀아카데미가 MOU를 체결하고 더 멋진, 더 아름다운, 더 발전된, 더 성장된, 더욱 지속 가능성장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 세 파트너들은 〈대한민국, 패션모델 부활 파트로서의 역할을 강조해야〉 라는 주제를 설정해 “잘 나아가 위해서는 최적의 마케팅 파트너가 필요하다” 라고 보면서 최적의 마케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오로라모델라인, 더블유팀아카데미 등이 협력과 조화를 이뤄 완벽한 모델 굿 파트너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겠다는 방안과 의지로 모델업계의 스타트업의 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 MOU를 체결했다. 이러한 파트너로서의 완벽한 선택은 “민주주의 속에 사는 게 아니라 패션모델 관료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며 “이 패션관료제는 선출된 대한민국 패션계 왕자보다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 고 말한다.
MOU 체결 협약식을 주최/주관한 조영훈 대표는 오늘 MOU 체결 협약식은 조영훈의 ‘영’ , 안시현의 ‘시’ , 염지윤의 ‘지’ 의 이 이름 한자씩을 따 모아보면 〈영시지-YCG〉가 된다. 영시지는 영원한 지속성을 갖고, 시작한 일들이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비추는, 지금 우리의 파트너십으로 더 나은 모델의 세계를 구축하고 열어가자는 뜻에서 의미를 담은 영시지라고 강조했다. YCG는 ‘Youthful Mode(젊은이다운 모델), Change Model(변화를 가져온 모델), Good Model(괜찮은 모델)’을 말한다. 영시지를 두고 영글어가는, 시너지효과를 내는, 지속 성장을 이루는 뜻으로도 풀이한다. MOU 체결로 Yourself-직접 자신들이 나서서 대한민국 모델을 양성하고, Constant-끊임없고 변함없고 거듭되고 줄기차게 모델계의 리더로서, Grab-대한민국 모델계를 와락 단단히 붙잡으려고 한다.
조영훈 대표, 안시현 대표, 염지윤 대표 이 세 대표들은 “오늘 체결한 MOU가 앞으로 공동체형성 동반자로서 협력파트너서의 ‘협력+빌전’ 이라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하는 관계의 시작이길 바란다” 면서 삼각형을 형성한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 오로라모델라인, 더블유팀아카데미〉 이 맑고 아름다운 음률의 트라이앵글로, 빛의 다양성 그 신비로운 세계를 보여준 프리즘으로...영혼의 소리와 마음의 빛으로 상생발전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조영훈의 시그널, 안시현의 행진곡, 염지윤의 피날레’ 라는 연출과 진행이 화려함에서 빛난다.
‘태 요가, 섹시보드라인을 살린다’ 라는 책을 펴낸 대한민국 모델 박사 1호 안시현 대표는 “저는 동덕여자대학교 패션전문대학원 패션학과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대학 강단에 서며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하고 있다” 며 “모델산업에 이바지하고자. 모델 지망생들을 위한 모델들의 꿈 실현과 기회를 제공하여 패선.CF 등 무대진출을 할 수 있도록 꿈 실현이라는 ‘배움+실력+기회+진출 그리고 새로운 모델라인 패션쇼 워킹’ 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패션산업 발전과 모델 기회 제공에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지망생들의 꿈을 키우는 대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더블유팀아카데미의 당당한 런웨이 모델로 등장해, 수준급 워킹 모델 포스 뿜뿜! 화제를 몰고 온다.
패션모델계의 여신 염지윤 대표는 “모델이라는 단어는 모든 면에서 본보기가 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이점을 잘 염두 하여, 저는 오로라모델라인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활발하게 저를 비롯한 모델들과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고 밝히면서 오로라는 하늘의 신비의 빛이다. 태양에서 발광하는 오로라처럼 오로라모델라인도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추고 있다. 아름다운 빛처럼 우리 오로라모델라인도 여러 모델들을 통해 아름다운 신비의 빛,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고 오로라모델라인다운 오로라 신비스러움을 비추어보였다. 오로라처럼 패션쇼의 놀라움, 패션위크 런웨이 섰다.
시흥시시니어모델협회+더블유팀아카데미+오로라모델라인 트라이앵글 아믐다운 소리가 여운으로 남는다.세 협회가 울리는 소리는 대한민국 모델군을 글로벌 모델, K-모델로 성장발전시키는 일이다.
세 협회의 협력 파트너십으로 인한 본사는 물론 세계를 더 멋지고 의미 있게 가꾸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MOU 체결
"희망적으로 다가옵니다."
"진정한 미래지향적인 훌륭한 일입니다."
"당신의 파트너십에 감동합니다."
"서로 간의 교류, 기대됩니다."
"응원해요 ~^^"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