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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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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8년 6월 5일 - 가난한 이가 행복하다는 복음을 믿습니까? / 5월 29일 - 이웃사랑 실천이 순교의 길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315 18.06.06 13:18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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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6 12:51

    행복의 기운이 넘칩니다,
    저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네요.
    오늘같이 마음이 허한날은 이 민들레 사랑을 보기만 하여도 배불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18.06.16 15:18

    하루하루가 노숙인들 한테는 밥한끼 하는게 힘든 삶인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끝까지 사람을,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신 민들레수사님처럼
    저도 이 세상 사람들 안에서 사랑을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배려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 18.06.17 10:53

    안녕하세요.
    서로를 돕고 서로를 진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이런 따스한 마음이 민들레 국수집에 있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오르는 무언가...
    민들레 국수집은 많은 이들을 기쁘게, 눈물짓게 합니다.

  • 18.06.17 11:11

    많은 희망을 안겨줍니다...
    삶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8.06.17 14:03

    행복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할 수 있어서^^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건강하세요^^

  • 18.06.17 15:06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
    그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은 이 시대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18.06.17 16:27

    어떤이들에겐 설렘이고 희망입니다!!
    제일 처음 민들레 국수집에 올때는 어두웠지만 맛있는 밥을 먹고, 사람대접을 받고 나면 국수집 손님들의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바쁘실텐데 늘 귀한사랑 나눠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8.06.18 12:16

    늘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행복해지고 많은걸 얻어갑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 18.06.18 14:30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 속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가 정말 큰 가르침을 주네요~ 감동 ^^

  • 18.06.18 15:07

    언제나 더 큰 사랑으로 환대하는 삶을 봅니다.
    세상을 끌어안는 마음을 민들레국수집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고 지쳐서 희망이 없다고 느낄때 우리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에서 큰 용기를 얻습니다. 홧팅!

  • 18.06.18 16:37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6.18 21:38

    시간이 지나도 오늘의 섬김, 오늘의 정성스러움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온 세상이 천국처럼 바뀌어 가는 것 같아요^~^

  • 18.06.19 09:52

    민들레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사랑은 실천할때가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국수집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 18.06.19 14:17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나눔엔 진실함이 항상 따릅니다.
    그 마음이 고대로 느껴져 제 마음도 이렇게 두분과 같은 마음이 되나봅니다.
    늘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 18.06.19 15:29

    우리 모두 따뜻한 희망을 품으며, 알찬 내일을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18.06.19 16:56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적 배려를 먼저 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쪼아요!!

  • 18.06.19 17:08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의 진심 앞에 하느님도 감동하실 것 같습니다.

  • 18.06.20 08:50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걸 보면서 그동안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얼마나 시행착오를 감내하셨을까 싶네요.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이, 희생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응원해요!

  • 18.06.20 11:13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18.06.20 15:36

    정말 따뜻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서 어려운 길을 기꺼이 가시는 민들레의 사랑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말없이 이웃과 나누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 18.06.20 17:24

    세상이 삭막해지고, 감동적인 일을 찾기가 쉽지 않아진 것 같습니다만, 민들레 국수집만은 어딜 둘러보아도 감동투성이네요. 멋지십니다!

  • 18.06.20 21:50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함께하는 법을 민들레 사랑을 통해 배웠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일이란 정말 신기하게도, 마음이 너무 편안해집니다. 아직은 그만큼도 못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법을 많이 닮아가고 싶네요.

  • 18.06.21 11:27

    민들레 사랑이 놀라운 것은 단순하고 형식적인 나눔이 아닌것 같아요.
    언제나 손님들을 생각하는 진심의 정성이 담겨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민들레 사랑에 이래서 감격을 하나봐요.

  • 18.06.21 12:21

    실패는 우리를 인생의
    낭떠러지로 떠밀지 않습니다.
    그저, 더 좋은 나날로 가는 길목에 놓인
    징검다리일 뿐이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본보기가 되어줍니다.

    그런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 18.06.21 14:58

    저는 너무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민들레에서 일어나는 나눔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와 닿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내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 그리고 곁에서 내조하시는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18.06.21 17:20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남을 돕는다는거 쉽지않은 일인데..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VIP손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모두들 힘내세요!

  • 18.06.21 21:30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아낌없이 나누며 타인의 고통을 마치 자신의 고통처럼 아파하는 민들레의 일상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18.06.22 00:19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 법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 18.06.22 10:37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대한민국에 이런곳이 존재 한다는 게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베푼다는 것의 가치를 민들레 사랑을 보며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 18.06.22 11:16

    민들레국수집 특유의 사랑방식,
    이웃사랑이 너무너무 좋아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 18.06.22 13:47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
    그 사랑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 18.06.22 21:41

    가여운 이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진실한 노력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조그만 버팀목이 되어줌으로써 그들의 삶이 작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있게 하는 고마운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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