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치개혁 시작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7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일정이 잡혔습니다. 실질적으로 전당대회에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이 불참하면 대회 자체가 무의미해지고 흥행도 안 됩니다. 쉽게 말해서 앙꼬없는 찐빵 꼴이 날 것입니다. 한동훈 출마를 하고 또 뜻있는 자들은 다 출마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축제중의 축제가 되도록 국민의힘 당원들은 다 같이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참 맛을 대외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국민의힘은 민주주의 참 가치가 있는 당이고 아직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이번기회에 국민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아서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지지율이 40~45%이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때 이재명 혼자 나와서 혼자서 지지받고 일방적인 전당대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면 일방적으로 맥이 없구나 하고 지지도가 10%로 떨어질 확률이 많습니다. 모든 순서가 이재명 개인순서 행사가 될 것이니까요. 민주당 어떻게 총선에서 171석을 얻었는가를 국민 스스로가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재명 일당 당이 되어서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구나 국민이 스스로 크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지금도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당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전당대회를 통해서 확실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민주당은 특검당이라고 국민들이 부를 것입니다. 무엇이든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서 이유없이 특검 하자고하니 여야 정치가 풀릴 수가 없고 대통령은 역시 특검 거부하고 계속 반복되면 국민만 더욱 피곤해지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7월 23일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롭게 태어나는 심정으로 누구나 다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에게 새로운 맛을 보여주지 못하고 몇 사람이 장난을 치면 큰일이 납니다. 당원, 국회의원 후보자가 다 같이 기도하는 자세로 간절한 마음으로 임해서 무엇인가를 이번에 보여주지 못하면 국민의힘에 큰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전당대회가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의 정치개혁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한동훈이 다시 새롭게 정치를 시작해서 그래도 국민의 지지를 받는 한동훈이 국민과 당원들에게 새롭게 보여주어야 대선을 가도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한동훈 자신의 각오가 새로워져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국민의힘이 옛날하고 다르고 이제 정신차렸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특히 한동훈은 당원과 국민이 적극적으로 밀어서 당선이 되면 정말 집권당답게 멋지게 리더해서 당원에게 1차로 존경심이 나와야하고 국민을 위해서 무언가를 보여주는 산 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완전 정치개혁의 정신으로 임한다면 정치를 잘 리더 할 것입니다.
이화영 전)경기도 평화부지사가 6월 7일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6월 12일 오전에 불구속 기소를 받았습니다. 이제 매주 재판에 4회 나가면 실질적으로 당무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을 위해서 일할 시간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대로 국회나 당을 이끌고 가기에는 힘들 것입니다. 국민의힘 108명이 똘똘 뭉쳐 원팀으로 밀고 나가면 좋은 기회가 많이 올 것으로 국민들은 생각을 합니다.
한동훈 뒤에는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국민이 있고 당에서도 당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니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이제는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니라 당대표가 되어 좀 더 적극적으로 확실하게 밀고 나가면 국민, 당원들이 계속 지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나라, 좋은 당으로 정치개혁 할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