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상동 칠랑이골과 램프공원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상동읍 천평리 173-4 >
2026.7.12(일) 영월 운탄고도 1330 3길 일부구간과 망경대산(1,088m) 산행후 동해(자택)로 귀가하는 도중
영월 상동읍 칠랑이골과 램프공원을 잠시 찾는다(13:05~13:15)
상동읍 주민들이 운영하는 상동램프공원내 하이랜드가든 음식점
영월 칠랑이골 지명유래와 설화 이야기
2008년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된 칠랑이 계곡 옥동천은 상동읍 구운산(九雲山: 1,346m)에서 발원하여
태백시와 영월 상동읍의 경계를 이루며 칠랑마을로 흐르는 천으로
자장법사(慈藏法師)가 강릉 수다사(水多寺)를 창건하고, 태백산의 갈반지(葛蟠址)를 찾기 위해
상동을 일곱 번이나 왔다가 이곳으로 지나가는 칡넝쿨(칠구랭이)을 발견하고 그 넝쿨이 멈추는 태백산에
장엄사(갈래사, 석남원)와 수마노탑(水瑪瑙塔)을 건립하고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했다고 한다.
즉, 자장법사가 발견한 삼갈반처(三葛蟠處)의 칠구랭이가 지나가는 곳이므로 ‘칠구렝이골➭치렐골➭치렝이골➭칠랑이골’로 변천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계곡에 한 농부가 살면서 7자매를 두었는데 계곡물이 예로부터 맑고 깨끗하여
이 물을 먹고 자란 7자매는 모두 절세가인이 되어 훗날 대갓집으로 출가하여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칠랑이골 입구 조형물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