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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현직공무원정보공유 미운 오리새끼???
부닥 추천 0 조회 1,058 05.07.28 17:37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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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4 10:05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할말 없습니다..이만하죠..우리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입니다.타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때 비로서 자기자신도 인정받는 법이지요..단지 짧은 기간에 공부를 했다는이유로 남의 노력을 인정하지않고 그렇게 운으로만 치부하시는 숙이남푠님..님은 3개월에끝낸 다른공무원합격자분에게도

  • 05.08.04 10:08

    99% 운이 좋았다고 말씀하실것 같네요..역지사지라 했습니다..님이 짧은 기간에 어떤 걸 성취하셨을때 그보다 긴 기간에 이룬 제가 남들에게 ' 저 사람 운빨로 됐어' 이런말 하고 다니면 기분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시죠..전 제 자랑을 한게 아닙니다..제 경험담을 말했을뿐입니다. 물론 누구를 비난하지도 않았구요..

  • 05.08.04 10:11

    왜 저의 노력이 님에게 '운'이라는 한마디로 치부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가 없군요..상대방을 인정하는 넓은 아량을 지닐 수 있길 바랍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않겠습니다..

  • 05.08.04 10:13

    나도 3개월걸렸는데요.. 근데 토목기사 9일은 좀 아닌듯 한데요.

  • 05.08.04 10:19

    그럼 저도 한마디 하죠..3개월이 공무원이죠? 님 공무원3개월도 99% 운인것 같네요..됐죠? 휴...굳이 믿어달라 하지않겠습니다..대신에 저도 님의 말씀 믿지 않을테니까요..이런 걸로 다투기도 싫어요 같은 토목직끼리..유치하게..

  • 05.08.04 11:40

    이해안하고 미소나라님 같이 하시면 가능합니다. 전 1차 2주 2차 10일 공부했는데요. 전 문제만 외운거 아니고 이해하면서 공부했습니다. 1차경우 하루에 1과목씩 한번보고 그담부터 여러번 더 봤습니다. 2차경우도 비슷하게 했어요 첨에 이해하고 눈으로 보면서 모르는것만 반복적으로

  • 05.08.04 11:42

    모든 학업이 그러듯이 암기력 집중력, 그리고 기학습정도에 따라 개인차 천차 만별입니다. 학교 다닐때 열심히 해논분이시면 얼마든지 이해다하고 기사셤 짧은시일안에 붙을수 있고요 제친구 전자정본데 정보처리기사 1,2차 모두 셤전날 날새서 문제 외워서 합격했습니다.

  • 05.08.04 14:51

    커트라인 10점넘게 상회했는데 무슨운 -_-;;

  • 05.08.04 18:21

    얼래 싸움난겨?

  • 05.08.04 19:26

    당신 정말 할 말없게 만드는거 머있네..내가 졌소..당신 3개월 공무원은 실력이고 나는 운이오...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라 더 하면 욕나올것 같아 그만 할라우..곧 발령인데 당신같은 사람 고참 만나면 죽겠다..말안통하니..누구 말이 옳은지는 카페 회원분들이 보면 아실테고..전 이만 할라우..괜시리 내가 글쓰다 짜증나네

  • 05.08.04 21:34

    당신의 가치관이란게 9일공부해서 당신이 합격했으니 딴사람도 9일이면 충분하단 소린가? 솔직히 운 맞자나요.. 쉬운시험걸려서 그랬거나 평소에 했겠죠.... 당신의 충고가 평소에 공부 안한사람한테는 해당이 안돼니 예외를 두셔야 옳겠죠.. 토목기사 필기+실기 분량이 얼만데 그걸 9일에다해 헐.......

  • 05.08.04 22:22

    Misonara~~ 님 사람하고 이야기 하십쇼. 아무리 이야기 해도 말길을 못알아먹는사람한테는 무시하는게 최상입니다. 저런사람 사수는 정말 피곤할듯. 대화가 되야지 원..

  • 05.08.04 23:42

    저 다닌 대학교...설대는 아니지만....그리 나쁜 대학도 아님다. 우리학교 분위기는 시방서는 당연히 수업중에 없었고...물량산출...시공학(일부학생만 들었음)에 있었을라나? 측량은 배웠지만 기계는 못만지게 했심다. 그건 학자가 하는게 아니라며...우린 무조건 구조해석, 토질역학, 측량 ,해양토목....

  • 05.08.04 23:35

    각종 개론등을 배웠습니다. 1학년땐 개론...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그 과목에 대한 이해를 팠죠. 사실 한과목이라도 제대로 팔려면 대학4년 택도 없죠....그리고 제가 기사딸때는 자격증은 안따는 분위기였지만 따더라도 시간은 좀 걸린것 같았는데...전 98년도에 땄습니다. 토목기사7일? 이면 무리가 아닐지...

  • 05.08.04 23:38

    또 학교에서 배운 각종과목과 토목기사는 상당히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토목기사는 빠른시간에 광범이한 지식을 넣는거라서....사실 제가 그리옛날사람은 아니지만 요즘 대학광고보면 간혹' 공무원을 많이 배출하는 대학'이란 문구를 봅니다.

  • 05.08.04 23:41

    세상분위기가 아무리 않좋다고 해도...대학이 학문보다 공무원을 많이 배출하는...이런 취업제일주의로 나가는거...좀 아닌듯 싶습니다. 얘기가 딴데로 빠졌네요...대학동기와 어디가다가 우연히 무슨대학교 선전문구를 봤는데...그렇게 써있더라구요....말세라고 서로 얘기했었는데....

  • 05.08.04 23:41

    숙이 남푠님 눈있으면 위에 제가 써논글보시죠..제가 언제 충고했나요? 남한테 9일 공부하라고 강요했어요? 전 제 경험담을 써놓은것 뿐입니다..논쟁의 요점을 파악못하시네..전 저의 노력을 운이라고 무시하는 당신에게 나와 당신의 가치관이 틀리다고 말하는겁니다..당신은 남이 9일공부해서 합격한건 운이라고 하는 가치

  • 05.08.04 23:43

    관을 가지고 있고 전 남이 며칠을 했든 그 결과가 좋으면 그 사람의 노력을 인정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요..아시겠어요? 무슨 얘긴지? 나원참...말이 통해야 이야기를 하지..님 공무원 3개월 하셨다면서요? 님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 님 평가하면 님도 "운"일 뿐입니다..왜 그걸 모르시나...논쟁의 요점을 분명히하시죠

  • 05.08.04 23:50

    남들 3개월 이상 하는 공부 짧게 해서 님이 커트라인 10점 넘게 공무원 붙은건 실력과 노력이고, 남들 한달하는 기사 9일 해서 붙은건 순전히 운이다..이건 어느나라 논리죠? 아전인수격 발언 그만 하시죠..휴...그래요 운이 졸라 조았다 칩시다..운만으로 기사 붙을 수 있나요? 그럼 인정하죠..제가 노력없이 운만으로붙었

  • 05.08.04 23:52

    다는 걸....하지만 한달공부한다면서 당구치고 술먹고 노는 사람 많이봤습니다..그런 한달공부나 열심히 한 9일 공부 어느게 더 나을까요? 제가 화나는건 다른게 아니라 저의 노력을 무시한 당신의 ["99%" 운 ]이라는 발언이란걸 왜 모르시나?? 더 이상 이게시판 오기도 싫습니다..그렇게 남 인정하지말고 사십시오..오래

  • 05.08.04 23:53

    사실 수 있을 겁니다...!!

  • 05.08.05 08:33

    운이죠. 절대 평가자나요.. 토목기사를 상대평가로 했으면 백빵 떨어졌습니다. 쉬운 회차에 재수좋게 걸렸나보구만..

  • 05.08.05 09:00

    hoons님 misonara님한테 나하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겁니까? 9일공부해서 토목기사 붙었다고 자랑하는사람이 도면은 잘보겠수다.. 정치하는 놈들하고 똑같구만... ㅉㅉ

  • 05.08.05 12:10

    말길 못알아 먹는 당신이 제일 싫음.우리시 동기중에 당신같은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중. 일못해도 상관은 없지만.. 사오정은 싫거든요 ㅋ 말이통해야지원.. 남의 논점을 이해를 못하는데 ..지기는 싫고.. 말도 안돼는 논리로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ㅉㅉㅉㅉ

  • 05.08.05 12:47

    와...Gg..!! u win~숙이남푠 WIN~~~!! 완전 브라보...

  • 05.08.06 23:37

    이건 무슨 시츄에시션? ㅋㅋ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할때 진지한 대화와 발전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친구들도 그렇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도 자기 상식에 맞지않으면 인정하지 않더군요. 이 세상엔 나와 외모도 틀리고 생각이 틀린 인간이 60억 가까이 있는데 ....

  • 05.08.06 23:41

    늙었다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아니라 편협한 생각으로 고정관념을 확고히 가진 사람보고 하는 말이죠~! 모든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을때 진정한 사고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젊어지도록 노력하죠~! 무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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