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
상황별 자주쓰는 말들!
1. 애리냔
민소희의 수상한점을 발견했을때 교빈이놈한테
"뭔가 좀 이상하지 않아요~?"
어머님 아버님한테 일러바칠때
"~하고 있는게 분.명해요"
수상한점을 발견하고 눈에 불키고 혼잣말하며 분노할때
"그럼..~했다 그거야!?!"
"구은재..착.각.하지마"
"용..서못해"
"으아아아가아ㅏ아아아아가ㅏ악!!!!!!!!"
아버님, 혹은 어머님한테 찾아가서
"드릴 말씀이 있어요"
2.가짜민소희
할일을 마치고 민여사에 가서
"엄마, ~하고 오는길이예요"
"이제..~할일만 남았어요.."
3. 민여사
고자건우가 와서 정회장 옹호할때
"애초부터 정회장은 빈털털이였어"
민소희가 질질짜면서 죄송하다고 할때
"널 한번두 내딸 아니라고 생각한적 없어"
귀찮은사람(애리냔, 정가놈)이 찾아와서 자꾸 말시킬때
"할 얘기 더 없으면 그만 가봐"
정하조 찾아가서 자신의 업적을 알려주며
"죄값을 치르는것뿐이야"
고자건우가 한마디로 두마디하게 할때
"우리 은재 아기가 죽었고, 우리 별님이가 죽었어."
고자건우가 말귀 못알아듣고 열받게할때
"건우야.. 꼭 이렇게까지 해야되겠니?"
웃으며
"이제 천지건설 내가 인쇄하게될꺼야.."
4.백미인
애리냔이 하는말듣고
"그래서 뭐야, ~한다 이거야??"
신세한탄할때
"아이고 이게 무슨노릇이야~"
"이노릇을 어쩜좋아~"
고모가 사고쳤을때
"고~!모~!!!!"
남 잘되는꼴 보고
"아주 노났네, 노났어~"
애리냔한테 돈뜯기고
"아이고 분해~!!"
은재네 가족이 찾아왔을때
"아니, 어디서 행패야, 행패!!
애리,소희가 약올릴때
"아니 이게 시애미를 몰루보구!!!"
5.강재오빠
눈에 눈물 가득담고 엄마아빠 앉아있는데 혼자 일어나서
"우리 은재..! 저렇게 죽게 내버려둘수 없어요!!!"
식겁한 사실을 듣고나서
"아니, ~라뇨!! 말도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민여사 전화받을때
"아예.. 알겠습니다.."
6.윤미자
집에서 사과먹으면서
"정교빈 그놈이~"
"정가놈이~"
애리가 문열라고 난리칠때
"아니 저 애리년은 왜 또 와서 사람 염장을 지르고 난리래요~?"
7.고모
강재오빠한테 매달리며
"강재오빠! 나 짬뽕사줘요!"
사준다고 하자,
"진짜요? 진짜로 나 짬뽕 사줄꺼예요?"
니노만 소세지 먹을때
"야, 갈치 아들 꽁치!"
8.쁘띠하조
애리냔이 약점잡고 놀릴때
"날 상대루..장사를 하겠다는거야?"
교빈이가 사고쳤을때
"교빈이 네 이노무자식!!!!"
9.잔망니노
인사할때 두손모으고
"안녕하세요? 정, 니노예요"
고모가 머리 쥐어박았을때
"우에에에엥~~"
10. 윤비서
언제 어디서나
"회장님, 큰일났습니다"
11.이여사
돈 뜯어내고 돌아갈때
"안녀엉~? 흐흐흐흐"
그냥 가기 아쉬우니.
마지막으로
유세윤 닮은 단역 ㅋㅋ
정말 이거밖에 없어요?
어우..할아부지....ㅜ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100대예요~?^^
할머니는 신경끄고
나가서 나물팔아서 돈 벌어와요!!!!!!!!!!!!!
돈돈돈!!!돈!!!!!!!!!!!!!
출처: ▶유머 엽기【고명진】애니 영화◀ ☞(만화,미드.일드)☜ 원문보기 글쓴이: 햇살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