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요엘 변론 증거. 열국을 심판함 1장. 성민이 재앙 중에 할 일, 전무후무한 환란.(욜1:1~20)
* 요엘 변론 ; 열국을 심판함
* 요엘의 뜻;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강조합니다. 말씀대로 심판하시기 위해서 정한 때에 말세 종을 통하여 다시 예언의 사명을 하게 하시고 잠잠히 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의 선지 국가인 우리나라에 심판의 환란이 올 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종을 신과 같이 들어 쓰심으로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심판의 환란을 통하여 새 시대를 건설하게 됩니다. 남북통일을 이루고 세계 통일하여 에덴동산을 회복하게 됩니다.
* 대지; 이스라엘 말기에 무서운 흉년과 북방 환란이 내려온 것 같이 인간종말에도 북방이 내려오지만 철저한 회개와 성회 운동을 일으키는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북방을 쳐 없이 하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의 초능력적인 역사로 통일이 되어 재림의 주를 영접하게 할 선지 국가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말세 사명자인 종들의 이마에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의 백마 탄 군대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의 이른 비,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있고, 남북전쟁과 3차 대전과 아마겟돈 전쟁으로 세상을 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마21:19)
@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좇아 죽였느니라.(마21:38~39)
@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마21:41~44); 시118:22~23.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마24:32~34)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롬11:25)
@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 요절; 욜2:28~29.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 강해)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성신을 부어주는 역사가 두 번 있을 것을 말씀합니다. 은혜 시대에는 이른 비 성령의 역사인 만민에게 부어 주는 성신이요(그리스도의 영, 예수 영), 환란 시대에는 늦은 비 성령의 역사인 종에게 부어 주는 성신(하나님의 영)입니다. 은혜시대의 중생의 역사와 환란시대의 십사만 사천 명의 인 맞은 종들의 변화성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묵시를 사랑하는 종들에게 주실 때에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하되 요엘서는 재앙의 날에 택한 종으로서의 해야 할 일과 새 시대를 가르친 것입니다.
요총대지 : 열국을 심판함
요엘 1장. 성민이 재앙 중에 할 일, 전무후무한 환란(욜1:1~20)
# 전무후무한 환란(재침), 금식 기도 성회, 전재와 한재 #
본장은 재앙이 올 때에 이 재앙은 역사적으로 없던 전무후무한 재앙이니 이때는 역사적인 한 페이지의 큰 일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요절 13절.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맞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 강해) 민족을 위하여 성회를 열고 밤이 맞도록 금식하며 기도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욜1:1~3.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이르신 말씀이라. 늙은 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들을찌어다 땅의 모든 거민아 너희는 귀를 기울일찌어다 너희의 날에나 너희 열조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 강해) 재앙이 올 때에 이 재앙은 역사적으로 없던 전무후무한 재앙이니 이 때는 역사적인 한 페이지의 큰 일이 될 것이니 반드시 자녀에게 자자손손이 잊지 못할 일이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인간 종말에 가서 전무후무한 환란이 올 것과 그때 당한 일을 자자손손이 잊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도 유월절을 기억하고 절기를 지키듯이 우리가 공산당 때려 부수고 새 시대에 가면 자손들이 두고두고 잊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전에 없던 환란, 재앙, 축복이 남아 있으니 전무후무한 개국 이래 없던 환란입니다. 이 부분도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게는 이번 재침의 환란이요, 세계적으로는 대접 재앙 때에 북방 세력이 핵무기를 쓰는 전쟁입니다(계16:17). 아마겟돈 전쟁이 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 같은 것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욜2:2)
@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6~8)
@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미5:5~6)
@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찌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 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 번개 같도다. 그가 그 존귀한 자를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예비하도다.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나2:1~7)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욜1:4.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 강해) 왜냐하면 전멸의 피해를 당하는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전멸의 피해를 당하는데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북방군대라는 것을 욜2:20절과 25절, 나3:15절에 말씀했습니다.
@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욜2:25)
@ 거기서 불이 너를 삼키며 칼이 너를 베기를 늣의 먹는 것 같이 하리라 네가 늣 같이 스스로 많게 할찌어다 네가 메뚜기 같이 스스로 많게 할찌어다(나3:15)
& 하나님은 종들의 자녀에게 역사적인 한 페이지를 남겨 놓는 것이니 그 자손에 자손에게 전할 큰 역사는 환난 중에서 남는 가정인 것입니다.(욜1:3-4)
우리는 인류 역사가 내려오는 중에 크게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는 과거가 아니고 이제 이루어질 환난 재앙에 남는 가정이 되며 남는 자녀가 되는 일이 가장 놀라운 일이 될 것입니다.
# 환난 재앙의 날에 가정 자녀 문제(욜1:2-4)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이라는 것은 개인적 영적 구원에서 끝을 맺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께서 노아 때나 롯의 때 같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은 가족적인 구원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의 가정이라야 재앙의 날에도 축복이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거룩한 씨로 거룩한 시대를 이루려는 것이 종말의 심판 날에 있는 숨은 비밀의 뜻이 될 것입니다(사65:9). 만일 남은 자녀가 없는 심판이라면 이것은 의로운 심판이라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엘 선지의 묵시는 목적이 종말적인 환난 날에 재앙은 북방으로부터 올 것이니 여기에서 남는 자는 어떤 사람을 통하여 어떻게 남는 자가 나온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요엘서의 중심적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남은 종, 남은 가정, 남은 백성으로 새 시대를 이룹니다.
@ 내가 야곱 중에서 씨를 내며 유다 중에서 나의 산들을 기업으로 얻을 자를 내리니 나의 택한 자가 이를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나의 종들이 거기 거할 것이라.(사65: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 욜1:5. 무릇 취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울찌어다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이는 단 포도주가 너희 입에서 끊어졌음이니
* 강해) 이 재앙은 종말적인 재앙이니 이러한 때는 깨어서 울며 부르짖어야 할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종말의 재앙이 올 때에는 하나님의 종들이 깨어서 밤을 새워 울어야 할 때이며 눈물 흘려 부르짖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세상의 즐거움도 다 끊어지는 때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사25:6)
@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요2:9)
* 욜1:6~7. 한 이족이 내 땅에 올라왔음이로다 그들은 강하고 무수하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 강해) 왜냐 할 때 하나님께서 이방 세력을 들어서 사자 같이 강하게 와서 참된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같은 교회를 해칠 때라는 것입니다. 먼저 공산당 정권의 세력이 등장할 때 아시아 지역의 기독교가 남한만 남겨 놓고 다 피해를 본 것입니다.
로마 때 네로 정권의 박해보다도 소련의 박해는 더욱 심한 것이며 6.25이후 북한에서도 아주 심한 박해를 받았는데 이러한 일이 올 때가 종들이 울며 부르짖을 때라는 것입니다. 지금 공산당 세력이 셈의 장막의 땅 끝의 남한만 남겨 놓고 다 잡아 먹은 상태라는 것이며 말세 복음운동을 하시려는 하나님의 예정이기도 하지만 각성 받고 타협치 말고 마지막 환란을 위하여 부르짖을 때라는 것입니다.
* 욜1:8~9. 너희는 애곡하기를 처녀가 어렸을 때에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함 같이 할찌어다. 소제와 전제가 여호와의 전에 끊어졌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은 슬퍼하도다.
* 강해) 이러한 재앙이 오므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수 없는 난관이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 아시아에서 공산 세계에서 예배를 마음 놓고 볼 수 없듯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 없이는 예배를 볼 수 없는 환란이 오게 되니 처녀가 약혼한 남편이 죽어서 슬퍼하는 것같이 슬퍼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간절한 예배를 보아 상달 시킬 때입니다.
* 욜1:10~12.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하니 곡식이 진하여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찌어다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아 곡할찌어다 이는 밀과 보리의 연고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
* 강해) 또는 무서운 한재가 땅에 오므로 농부가 부끄러워 할 일이니 모든 식물이 전부 마르므로 인간의 희락이 없어지는 때입니다. 종교 박해, 영적 재앙, 무서움 가뭄이 온다는 것입니다. 주 재림 기에는 낫을 들어 곡식을 못 거두는 가뭄이 오는 것입니다. 지상 강림 때까지 해당 되는 말씀으로 앞으로 촛대교회가 있는 곳만 비가 오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영, 육이 흉년이 오는 것이 심판기입니다.
* 욜1:13~14.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맞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찌어다.
* 강해) 이와 같이 재앙이 올 때 종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슬피 울며 밤이 늦도록 부르짖고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몰수히 모든 장로와 거민을 모으고 부르짖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앙이 올 때 반드시 성회를 열고 철야하고 금식하며 부르짖는 일이 있어야 산다는 것입니다. 몰수히는 강권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울어야 하는 성회를 여는 방법은 2장에서 말씀했습니다. 이 성회에서 하나님의 응답으로 역사가 일어나 승리하는 것입니다. 환란과 동시에 강권역사 속에 권세 받은 종들이 성회 운동을 열 때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 역사가 있을 것을 이사야4장과 미가2장에 말씀했습니다.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슥12:10~14)
@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롬11:25)
@ 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사4:5~6)
@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미2:13)
@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사58:8)
* 욜1:15~20. 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생축이 탄식하고 소 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 강해) 이 날은 여호와의 날이니 멸망같이 재앙이 하나님께로 임하는 때며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는 재앙을 벗어 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심판기에는 심한 재앙, 박해가 오니 울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재침의 환란이 오면 심판의 시작이 됩니다.
* 하나님께서 심판 기에는 전재와 한재를 준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1장은 목록적이며, 2장과 3장에서 다시 설명하게 됩니다. 2장은 우리나라의 재침의 환란과 성회운동, 기도 응답으로 북진 통일, 두 번의 성령 역사(은혜시대 및 환란시대), 3장에서는 촛대교회 등장, 3차 세계대전 및 심판, 아마겟돈 전쟁, 새 시대를 말씀했습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