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동석] [오전 7:16]
😁유머어 ..........(음표)
http://m.cafe.daum.net/ichj/NQHN/133?svc=cafeapp&sns=cafeapp
========================================================
.
[양동만] [오전 9:26]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것이 있다면 그리워 하는 일 일게다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 그립고
만나면 혼자 있고 싶어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고
어머니도 그립고
아들도 그립고
네가 그립고
또 내가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자.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몸이 나에게 주는 이상신호 25가지
http://m.blog.naver.com/kgb815/220582346997
🏥의사들도 인정한 민간요법 12가지
http://m.blog.naver.com/kgb815/220576444864
😆내인생 10년 젊어지게 하는 50가지방법
http://m.blog.naver.com/potoi/220455462974
💊약이 없을때?손 주물르기
http://1boon.kakao.com/yanolja/playgirl11?dmp_channel=playsister
=========================================================
2017년 8월 31일 목요일
[.채동석.] [오전 6:00] 🔊🎵 노래한곡............(음표)
좋아한 가수가 세상. 떠났지만 그의 노래는 영원하리라.
============================================================
[채동석.] [오전 6:03]
♦️모바일이 가져다준 수직통합의 비즈니스
요즘 지하철 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작은 스마트 폰 화면에 열중한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비즈니스도 변화하고 있다.우선 스마트 폰의 보급이 늘어가면서 당장 직접적인 위협을 받은 비즈니스는 무가지 시장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지하철과 버스에 탈 때 어김없이 사람들 손에 들려져 있던 무가지는 이제 찬밥신세가 되었다.
또한 5년 전만 해도 중고등학생들에게 교육 방송 시청용으로 필수품이던 PMP와 MP3P 역시 잊혀졌다. 자동차에 선택이 아닌 필수였던 내비게이션 역시 스마트 폰의 내비게이션 앱이 대체해가고 있다. 아파트마다 야식 배달의 친절한 도우미였던 상가수첩 역시 스마트 폰의 배달의 민족, 배달통과 같은 앱으로 대체되었다. 스마트 폰의 등장은 새로운 시장과 비즈니스를 만들어냈고 기존의 제품을 대체하고 있다.
좀 더 먼 미래(5년 후)에는 우리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보는 거울과 우리가 입는 옷들 중 일부는 인터넷에 연결되며 디지털화되는 것이 보편화될 것이다. 5년 전만 해도 자동차 블랙박스는 사치품이자 쓸데없는 물건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사물 인터넷 역시 과장이 아닌 당연한 것이 될 것이다.
- 포스트 스마트 폰, 경계의 붕괴 冊중에서. .......
===========================================================
[.채동석] [오전 6:07]
🌋 아버지의 답장
http://m.blog.naver.com/slp1715/140198302961
================================================================
[양동만] [오전 8:09]
♧ 인간관계
♧ 인간관계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그의 재산을 물려 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변호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새벽 4시에 치러진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만 참석하였습니다.
고인에게는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었지만 이미 죽은 친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정말 귀찮고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에 달려와준 네 사람은 진정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장례식을 경건하게 치렀습니다.
드디어 변호사는 유서를 뜯어 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 40만 달러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유서의 내용이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네 사람은 10만 달러나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그 많은 유산을 엉겁결에 받은 네 친구들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의 유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회에 환원하여 고인의 이름을 딴 도서관과 고아원 등을 건립하여 친구에게 보답하였습니다.
만약 나의 장례식이 새벽 4시에 치러진다면 과연 몇 명이나 올까요?
만약 두 시간 이상 걸리는 먼 곳에서 치러진다면?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한 벤처기업가인 스티븐 케이시는
"내가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었기 때문이며
나는 MIT 공대에서 최고의 공학기술을 배웠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IT사업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뛰어난 기술이 아니라 좋은 인간관계라며
"요즘 나에게 공학기술과 인간관계 기술 가운데 한 가지만을 택하라면 나는 서슴지 않고 인간관계 기술을 선택할 것이다”
고 강조했습니다.
몇 년 전 하버드 경영대학원 한 교수는 이 대학졸업생들에게 캠퍼스 안에서만 머무는 학문의 한계성을 지적하며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다 잊어버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학교에서의 성공은 시험을 잘 치고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고
학교에서의 평가는 사람들과의 관계회복이나 협력이나 그룹의 노력을 그냥 지나쳐 버린다는 것이다.
그는 직장에서의 성공은 ‘거미줄과 같은 인간관계’ 속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인생에는 선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신의 선물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달려있는 게 아니라 얼마나 그것을 아름답게 만들어내느냐에 있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에 가장 부담스러운 선물이 바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또 하와를 만들어 주셔서 인간관계를 맺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관계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행복도, 가장 큰 고통도 바로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정말 힘들고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하고, 믿고 기대했다가 서운함과 실망 배신 때문에 좌절하기도 합니다.
김홍식의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중에 나오는 글입니다.
친구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꽃과 같은 친구. . .
즉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꽃이 지고 나면 과감히 버리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를 말합니다.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이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저쪽으로 기울듯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입니다.
산과 같은 친구..
산처럼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주고,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마지막은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이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듯,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고 격려해주는 친구입니다.
요즘은 SNS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페친, 카친.. 등등
그러나 친구는 많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깊이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산과 같은, 땅과 같은 진정한 친구가 몇 명이나 있으신가요?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이나 물질, 사회적 지위나 힘이 하나도 없어져도 끝까지 나를 믿어주고 따라와줄 진정한 친구는 과연 몇 명이나 되는지요, . . . . . .??
없으시다구요?
그렇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그런 진정한 친구가 되면 되니까요.
친구는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중 가장 부담스러운 선물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선물인 것입니다.
오늘은 나에게 산과 같은 친구가 있는지 생각해보고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주는 의미있는 하루 보내세요~~~♡♡
============================================
2017년 9월 1일 금요일
[채동석.] [오전 6:58]
🔊🎵 노래한곡..........(음표)
🌈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두 친구가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 지더니 비가 쏟아졌습니다.
할수 없이 인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데 시간이 꽤 지나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 습니다.
한 친구가 중얼 거렸습니다.
대체 이비가 언제 그치기는 하는 걸까?
그러자 다른 친구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자네 그치지않는 비를 본적이 있는가?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할 때가 있고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 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 감상 🍒
박강수/가을은 참 예쁘다
==========================================
[.채동석.] [오전 7:04] (소주):소주한잔 할래 의 의미(소주)
https://m.blog.naver.com/kgb815/220532264630
=========================================================
[채동석] [오전 7:08] 🌏 유머어..........(음표)
◇시골 다방
대학생 셋이서 여름 방학을 맞아 시골에 봉사활동을 갔다.
시골에 도착하여 좀 쉴 겸해서 조그만 시골 다방에 들어갔다. 레지가 와서 주문을 받았다.
"뭐 드실 건데요?"
A : "난 아메리칸 커피요"
"댁은요?"
B : "난 카푸치노요"
"또 댁은요?"
C : "난 커피라떼루요"
주문이 끝나자 레지가 카운터에 대고 소리쳤다.
"언니! 여기 커피 석 잔이요!" ㅋㅋㅋ
============================================
[양동만] [오전 8:00] (음표)(음표)김군 백군(음표)(음표)
(김용만ㆍ서수남)
https://youtu.be/abOhxMKzRhw
(음표)(음표)김군 백군(음표)(음표)
(김용만ㆍ백야성)
https://youtu.be/XWkUmvEiUIs
(음표)백만원이 생긴다면(음표)
(김용만ㆍ차은희)
https://youtu.be/aRGs6Eq9THc
(음표)백만원이 생긴다면(음표)
(김용만ㆍ문희옥)
https://youtu.be/nvnrAPevj7k
(음표)백만원이 생긴다면(음표)
(김용만ㆍ홍주)
https://youtu.be/oJINqfTCw6I
(음표)도련님(문연주)(음표)
https://youtu.be/0jeAqgPPzmQ
(음표)딸이 더 좋아(지혜)(음표)
https://youtu.be/5IynyQFib3Q
http://www.geimian.com/wx/66495.html
===================================================
[백홍준] [오전 8:45] (음표) 묵상 : 마하트마 간디
생각(思)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動)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習慣)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人格)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의 말씀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보듯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 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발칵하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합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값진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때 존중하고
없을때는 칭찬하고
곤란할 때는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말고
베푼것은 생각하지말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
그냥 당신이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일 가득
행복한 하루되세요.
●●못보면 한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GsTqmEeBKhw#t=41
한국 야경
http://www.geimian.com/wx/531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