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돗대산~신어산~분성산(12.6.10...175매)

[청죽]

▣. 산행번호:12-29

▣. 산행지: 김해 돗대산~신어산~분성산

▣. 산행일자: 2012. 6. 10 (일요일)

▣. 날씨: 맑음.

▣. 누구와: 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산행을 이어감.(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 집사람을 대연동 동서 식당에 태워주고 그곳 대연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사상역에서 김해 부산 경전철로 환승후

           경전철 불광역에서 하차후 돗대산 산행 들머리까지 이동함.(요금은 무료)

☞올때: 김해 시청역에서 올때와의 역순으로 대연동으로 돌아감(요금은 무료)

▣.순수 산행 시간은?: 선암다리 초입에서 12시 40분에 출발하여  김해 활천고개  등산로 입구 도착은  17시 57분......

                             5시간 17여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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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어느듯 물 흐르듯 지나가고 미처 산행지 또한  정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집사람을 태워 식당으로 향하여

봅니다. 일단 태워주고 그 다음은 자유시간? ㅎㅎ, 이곳 부산과 가까운 김해의 돗대산과 신어산은 보편적인 산행을 기준으로

한 코스이지만 이것을 연장하여 분성산까지 연계하여 산행후 귀가하기로 정하여 본다. 검색하여 보았으나 마땅히 낙남정맥으로

연결되는 영운리 고개에서 등로가 아리송하게 막힌다?? ㅠ.ㅠ, 가야CC에서 헤메는것이 불을 보듯 뻔하였으나 일단 무작정 길을

떠나 찾아 보기로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후 다시 한번 지형을 숙지하고 ㅎㅎ 맑은 날씨속에 늦게 출발하여 마음은 급하였지만

주변 경관을 놓칠수 없어 연신 카메라에 담는다. 그리고 생각한 가야 CC에서 등로를 찾아 보았으나 도무지 찾을 수 없어 분성산

능선 찾아 오름을 개척 산행으로 각오하고 찾아 본다 겨우 가야CC와 퍼블릭골프연습장을 이어주는, 영운리고개 도로를 가로

지르는 육교에 당도하였으나 철망문이 굳게 잠겨 할수 없이 되돌아 나와 무작정 능선을 치고 오르기 위하여 퍼블릭코스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들머리를 찾아 보았으나 도저히 찾지를 못하고 그냥 무대뽀로 치고 오르면서 한참을 잡목과 씨름후

주 능선에 당도후 분성산으로 이어지는 등로는 임도와 산길이 나란히 가다 교차 하기를 반복 하다 천문대에 당도후 그 주변을

둘러 보았다 그 언제인가 분성산에 큰 산불이 발생되어 겨울 산행때 매우 을씨년스런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몇년사이

자연은 그 아픔을 잊은채 본래의 모습을 되돌아 온것 같아 참으로 다행스럽고 생각을 하여 봅니다. 늦은 시간에 둘러본 근교의

돗대 및 신어산과 분성산으로 연결되는 산행 가야CC에서 다소 헤멘 산행이였지만 또 하나의 숙제를 해결한 뿌듯함이 오느것

같아 좋습니다. 그럼 지나온 경로를 나열하여 보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불암역에서 출발하는 돗대산 들머리에서 가야CC종합 하우스까지의 구간 입니다.  

↑가야CC에서 김해시청역까지의 분성산 산행 코스를 대략적으로 그려 봅니다. 

↑사상역에서 경전철을 환승하기 위하여 가고 있는중^^ 

↑가는 길 김해공항역을 지나면서..... 

↑이 구간은 롤러코스트 타는 기분?? ㅋㅋ, 좌측 멀리 신어산이 보이고.... 

↑드디어 불광역에 당도를 합니다. 

↑불광역에서 바라보는 우측으로 오늘의 들머리가 되는 선암다리 초입 입니다. 

↑불광역을 나와 주 도로를 따르면서 뒤돌아 보는 불광역. 

↑저만치 선암다리가 보이고.....다리를 지나 좌측으로 들머리 있음. 

↑다리를 지나자 마자 좌측으로 계단이 있는 들머리.....이정표상 신어산 정상은 6.4Km를 가리키고... 

↑첫 초입을 오르면서 뒤돌아 본 서낙동강과 저 멀리 좌측은 상계봉과 파리봉 우측으로 백양산이....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모습으로 우측 멀리 오늘 가고자 하는 분성산 만장대가 까마득하게 그려 집니다 ㅠ.ㅠ  

↑오름길 바라보는 길에 돗대산도 보이고..... 

↑산재고개 당도후 우측으로 가도 되나 바로 직진형 좌측으로 진행 합니다. 

↑약간의 오름길후 체육시설을 만나고..... 

↑좌측으로 내려가는 활천중학교 갈림길을 만나고 진행은 그대로 직진함.  

↑잠시후 민항기 추락 위령 돌탑 갈림길을 만나고 우측 몇미터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바로 좌측으로 진행하면 주등로와 합류. 

↑^&^ 

↑가는 길 갈림길을 만나 우측으로 좌측은 곧바로 임도와 연결됨. 

 ↑위의 그림에서 좌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임도의 끝부분에 쉼터 벤취가 있고.... 

↑또 다시 지나온 갈림길 입니다. 신어산, 돗대산 가는 길 뒤돌아 본 갈림길. 

↑가는 길 이렇게 임도와 나란히 사이좋게?? 걷고 ㅎㅎ진행은 우측 산길로.... 

↑산길로 접어 들면서 갈림길에 접어들고 그 갈림길을 뒤돌아 봅니다.우측은 큰 소나무 아래에 벤취가 있음. 

↑중요한 돗대산 갈림길^^ 반질한 주 등로를 버리고 우측으로 진행함,  

↑주 능선 당도 우측의 돗대산 정상으로 갔다가 다시 턴하여 이곳으로 돌아 올 예정 입니다.  

↑돗대산 정상에 다달렸고....정상은 약간의 암릉으로 이루어짐. 

↑바로 그 부근에 또 다른 정상석이..... 

↑정상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능성 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우측은 수안리 그리고 우측의 멀리 김해공항이 조망이됨. 

↑바로 밑의 주중리와 부산의 중앙은 만덕고개 그리고 우측으로 백양산이.... 

↑정상에서 바라보는 까치산...., 그 너머로 백두산이.... 

↑우측의 까치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멀리 장척산이 조망이 되고^^ 

↑정상에서 조금 더 좌측으로 바라보면 중앙의 생명고개와 우측은 장척산 그리고 좌측은 신어산 동봉이....  

↑이번에는 신어산으로 이어지는 가고자 하는 능선 입니다. 

↑김해의 공단과 우측으로 분성산 만장대 방면^^ 

↑평상 쉼터가 있는 갈림길을 뒤돌아 봅니다., 좌측은 돗대산에서 내려온 등로임.  

↑평상 쉼터를 지나 곧바로 만나는 안동 갈림길을 지나고..... 

↑전망바위에 당도를 하며..... 

↑위의 전망바위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돗대산에서 이어져 온 능선 입니다. 

↑가는 길 정상등로에서 우측의 암릉 지대로 진행하면 이러한 바위도 지나고.... 

↑암릉에서 바라본 지나온 우측의 돗대산과 능선 그리고 좌측은 까치산이....  

↑우측으로 지나온 암릉을 뒤돌아 보고^^ 

↑앞으로 가고자 하는 능선을 바라 봅니다. 

↑조금 더 좌측으로 바라본 우측의 신어산 서봉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낙남정맥의 가야 CC도 바라보고^^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분성산의 모습도 담아 봅니다. 몇시간후면 저곳에서 이곳으로 바라보겠죠^&^ ㅎㅎ 

↑지나온 암릉.....^&^, 이곳은 정상등로에서 가는 길 좌측으로 이어집니다. 

↑임도와 만나고...진행은 좌우 어디에도 무방하나, 저는 우측으로 진행하여 봅니다. 

↑임도와 만나고......좌측의 임도를 이탈하여 산길로 이어짐, 이정표상 정상은 1.3Km임 ㅎㅎ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면서..... 

↑가는 길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저 암릉, 저곳으로 가고자 합니다. 가는 길 좌측으로 희미한 등로를 찾아..^^ 

↑위의 암릉 위에서 뒤돌아 보는 지나온 능선 입니다.돗대산으로부터의 능선임. 

↑위의 지점에서 좌측으로 눈을 돌리면 좌측 동신어산과 우측 백두산 그리고 중앙으로는 까치산에서 오는 능선임. 

↑가는 길 전망 바위가 있어 잠시 들러보는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전망바위는 하트 모양으로 어느 누가 쪼개 놓은듯....^&^ ㅎㅎ  

↑위의 지점에서 바라보는 신어산 자락 아래에 자리잡은 천년고찰 은하사가 있고...., 달마야 놀자의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고^^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보는 사면이 참으로 좋음을 느끼고 좌측 윗쪽은 천진암 그리고 우측의 위는 영구암이.... 

↑동림사 갈림길을 지납니다. 쉬어 가기에는 좋을듯....., 그러나 바빠서?? 패스 ㅎㅎ 

↑사실 이곳 약수터만 믿고 물을 충분히 갖고 오지 않았는데 가물어서 물이 바짝 말랐습니다 ㅠ.ㅠ, 이런 젠장.  

↑가는 길 주 등로를 버리고 우측의 철쭉 군락지 이정표로 향합니다. 

↑우측의 동봉과 좌측 신어산 정상의 갈림길.... 일단 우측 동봉으로 갔다 다시 이곳으로 턴할 예정입니다.  

↑동봉의 정상석과 돌무더기....이곳에서 탕건바위 있는 우측 뒤로 살며시  돌아 보고 올 예정임. 

↑탕건바위에서 바라보는 좌측 백두산과 그 우측으로 까치산이 바라 보이고...   

↑롯데 자이언츠 상동 야구 연습장이 있는 상동과 그 좌측으로 금동산이...중앙의 멀리는 토곡산이죠^^ 

↑다시 한번 바라보는 좌측은 까치산 중앙의 주동리 362봉 그리고 우측으로 돗대산이...... 

↑동봉에서 바라보는 생명고개를 지나 장척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 

↑우측의 장척산에서 상동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쫘악 펼쳐 집니다 ㅎㅎ, 저 멀리 좌측 토곡산 중앙의 선암산 매봉 그리고 오봉산. 

↑이제 신어산 정상을 향하여 고~~!! 

↑이곳이 탕건바위인듯.....조망도 좋고 앉아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랑 불어주고 ㅎㅎ, 좌측은 돗대산임. 

↑이제 신어산 정상을 향하여 고~~~! 

↑신어산으로 향하는 길 이쁜 아지매 뒷 배경으로 신어산 동봉의 모습 입니다 ㅎㅎ 

↑신어산 정상을 향하여 정상 직전 뒤돌아 보는 중앙 철쭉 군락지를 지나 신어산 동봉의 모습임. 

↑정상 직전의 돌무더기와 멋진 소나무가 반겨주고 ㅎㅎ 

↑신어산 정상,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함. 

↑정상석 뒤편에서 기웃거려 봅니다. 중앙의 우계리를 기준으로 좌측 멀리의 무척산과 그 앞의 석룡산 그리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금동산이 그려지고, 중앙 너머로 여차리가 있고 ㅋ 

↑정상을 떠나 신어정으로 향하고....그 너머에는 분성산이 바라 보입니다. 

↑신어정 가는 길 뒤돌아 본 정상으로 향하여 테크... 

↑신어정을 뒤로 하고 넓은 헹기장을 지납니다. 

↑헬기장에서 뒤돌아 보는 신어정^^ 그 좌측으로 정상이.... 

↑안부 쉼터가 있는 영구암 갈림길.진행은 출렁다리가 있는 곳으로 직진임. 

↑위의 안부 쉼터에 있는 이정표^^ 

↑酒님을 좋아라 하시는 산님들은 이곳에서 한잔이 신선이 따로 없겠죠^&^ ㅋㅋ 

↑출렁다리에 당도함^^

↑이곳 출렁다리에서 좌측으로 바라보는 암릉과 멋진 소나무가 인상적인데 지금은 나무숲이 우거져 그 모습을 볼 수 없고 ㅜ.ㅜ 

↑출렁다리 지나 좌측으로 살짝 올라본 곳에는 이런 소나무가 있고.... 

↑가는 길 뒤돌아 본 우측으로 신어산 정상이며 저 멀리 중앙은 장척산임. 

↑상동면사무소 방향이며 토곡산이 바라보이고. 

↑가는 길 장척 갈림길을 ㅈ납니다^^ 

↑서봉으로 가는 길 좌측의 신어산 정상, 어느때인가 중앙의 저 암릉에서 놀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냥 패스하고 말았다는.. 

↑헬기장이 있는 은하사 갈림길^^, 진행은 우측의 영운리고개 방향으로.... 

↑위의 헬기장에서 바라보는 저 멀리 돗대산 그리고 지나온 능선과 저 앞의 암릉이 참으로 좋다는... 

↑신어산 서봉, 진행은 희미하지만?? 현재 방향에서 10시 방향으로 하산로가 있음.....낙남정맥으로의 등로...  

↑가는 길 암릉 전망대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모습으로....좌측 끝이 돗대산임.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보는 가야 CC 와 분성산이 그려지고.... 

↑앞으로 하산할 중앙의 필드를 따라 주차장이 있는 가야CC클럽 하우스로 갈 예정임.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 봅니다.낙남정맥 능선을 바라보고... 

↑나전공단 방향이며 우측 멀리는 무척산이 바라 보입니다. 

↑다시 한번 정면으로 바라보는 김해의 안동공단 방향으로 우측은 만장대  

↑별로 좋은 등로가 아닌 급경사를 하산하자 이곳으로 내려 섭니다.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면서,.... 

↑이제 이길을 따라 아무렇지도 않게 클럽 하우스 방향으로 걸어 갑니다  

↑가는 길 뒤돌아 본 서봉의 모습, 무척 가파르게 내려 왔고^^ 

↑클럽 하우스에서 지나가는 캐디에게 음용수 위치를 파악한후 클럽 내부안에서 시원한 보리차를 얼마나 마셨는지 ㅠ.ㅠ   

↑대조적 입니다. ㅠ.ㅠ, 길을 찾아 떠나기전 클럽 반사판 유리창에 셀카로 담아 보고 ㅎㅎ  

↑이곳에서 도무지 초입을 찾지 못하고.....화살표 방향은 퍼블릭 코스 연습장 주차장에서 무조건 치고 오를려고 합니다 ㅠ.ㅠ

↑무작정 지나온 포장길.....  

↑이곳에서 두리번 그려 찾아 보았으나 만나는 사람마다 등산로가 없다는 이야기만... 당연히 없고 모를수 밖에 ㅠ.ㅠ 

↑남남정맥 영운리 고개로 이어지는 육교에 도착을 하였으나 굳게 잠긴 철망 문에 막혀 이곳까지 오게 되고... 

↑위의 지점에서 좌측으로 눈을 돌리면 전문이 보이고..... 

↑퍼블릭코스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서봉의 모습.... 

↑이곳 코너에서 무작정 주 능선을 향하여 개척 산행을 감행 합니다 ㅠ.ㅠ  

↑우여곡절 끝에 주 능선에 당도후 등뒤로 진행하여야 하며... 

↑잠시 가는 길 이러한 나무를 좌측에 두고 가며....^&^ 

↑임도와 만납니다^^ 

↑이제 임도를 버리고 산길로 진행.... 

↑우측에서 왔고 다시 좌측으로 감, 모르고 등뒤로 갔다가 이게 아닌데 하고 좌측으로 진행함 ㅠ.ㅠ 

↑다시 임도와 만남니다.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고.... 

↑재차 산길로 접어들고.... 

↑휴~~ 임도 차단기가 있는 천문대에 당도를 하고.... 

↑저 앞이 천문대... 어릴적 애들과 온 기억이 있는 이곳^&^ 벌써 20여년쯤  

↑입구의 표지석을 담아보고^^ 

↑^&^ 

↑천문대 옥상?으로 올라 가 봅니다 ㅎㅎ 

↑위의 지점에서 지나온 우측으로의 능선을 둘러보고^&^ 

↑건너편에는 경운산이 역광에 영 아닙니다 ㅠ.ㅠ  

↑저 앞에 바짝 업드린 임호산과 함박산도 바라보고... 그 우측으로 주촌고개까지 ㅎㅎ 

↑^&^ 

↑ ^&^

↑분성산 정상석도 있습니다. 

↑^&^ 

↑분성산 정상에서 줌 약간하여 당겨본 만장대의 모습.좌측은 해은사 그리고 우측이 만장대. 

↑가는 길 단석이..... 칼로 쪼갠듯....^&^ 

↑포장길과 만나고  

↑지나온 천문대로의 등산길을 뒤돌아 봅니다 ㅎㅎ 

↑바로 곡각부분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함. 

↑조성중인 가야 역사 테마파크 뒤로 신어산의 능선이 시원스럽게 펼쳐 집니다^&^ 

↑가야 역사 테마파크 뒤로 돗대산이 보이고.... 

↑안부 갈림길에서 직진으로 진행함. 

↑주 등로를 잠시 접고 좌측으로 이동함. 

↑임도와 접하고.....우측으로 진행하여 봅니다. 

↑임도 막다른 곳에 당도후 우측 4시 방향으로 진행함. 

↑위의 지점에서 우측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며 우측으로 진행함. 

↑^^ 

↑^&^ 

↑새로 축조된 분산성을 함 거닐어 보고^^ 

↑해은사 뒷쪽에서 바라본 김해 안동공단과 좌측은 돗대산 들머리가 있는 불암동 

↑조금 더 좌측으로 이어지는 돗대산 능선 입니다. 

↑우측의 돗대산 그리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신어산 동봉으로의 능선이 일자로 이어지고^^ 

↑가야역사테마파크 뒤로 신어산 능선이 그려지고.. 

↑전체적인 가야 역사 테마 파크 입니다. 우측 저 멀리 신어 서봉에서 내림길이 장난이 아닌듯 보이죠^^ 

↑적멸보탑^&^ 

↑김해 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과 허왕후 영정^^ 

↑김해 김씨 시조인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정을 모신 대왕전 

↑아미타여래와 관세음,지장보살을 모시고 있는 영산전 

↑해은사의 포대화상^^ 

↑해은사의 불이문^^ 

↑^&^ 

↑해은사를 나와 만장대로 가는 길 충의각을 지나고..... 

↑분산성에서 뒤돌아 보는 분성산 정상으로의 모습 입니다. 

↑앞으로 가고자 하는 남산공원인 103봉을 지나 우측이 김해시청임....결국 저곳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함 ㅠ.ㅠ 

↑분산성에서 바라보는 임호산 및 함박산... 

↑분산성을 따라 만장대로 향합니다. 

↑만장대 당도^^ 

↑김해시 중심의 분산(330m) 정상부를 둘러싸듯이 돌로 축조된 퇴뫼식 산성이다. 고려말 김해부사 박위가 왜구에 대비하여

옛 산성을 이용하여 돌로 쌓고, 조선말(1871년)에 김해부사 정형석이 개축하였던 것으로 현재 김해시 방면의 경사면에

900m 가량의 산성이 남아 있다. 흥선대원군의 글씨로 세겨진 만장대 암각^^  

↑앞으로 하산할 능선^^ 

↑다시 한번 바라보는 저 멀리 좌측은 백양산 그리고 중앙 엄광산 그리고 우측은 승학산임.  

↑만장대의 봉수대. 

↑하산길 뒤돌아 본 만장대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체육시설을 지납니다. 이제 거의 하산 날머리에 당도^^ 

↑쉼터 정자를 지나고.... 

↑산행 날머리 당도, 이곳에서 좌측 활천고개로 이동함. 

↑지나온 날머리를 뒤돌아 보고, 우측으로 진행함. 

↑위의 활천고개에서 남산공원으로 이어가기 위하여 큰 도로를 건넌후 찾아 보았으나 없음, 아니 그곳으로 가는 들머리를

찾지 못하였음. 그냥 도로를 따라 김해 시청역으로 이동하여 오늘의 일정을 마침니다.

[사랑이]

숲길이 적어서 여름 산행지로 많이 더운길로 보여집니다
김해공항에서 보였던 산인가봅니다..늘 궁금했었는대
덕분에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즐산 이어 가세요 ^^*

[청죽]

임도 및 일부 구간외에는 숲이 있어 그렇게 덥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가지 흠이 낙남정맥 길이 가야 CC로 인한 끊어져 이어가기가 수월찮다는 것 뿐입니다 ㅎㅎ

[초상비]

산위엣거 김해공항 활주로가 다 보이네요~~포대화상 보고나면 곡주가 댕깁니다~~

[청죽]

돗대산에서 바라보시면 확연히 드러나죠^^, 가을날 노란 들녘과 함께 바라보시면 환상이죠^&^,

[지맥따라]

팔공산에 돛대바위가 있는데요... 그바위 돛대산에 갔다놓으면 딱이겠습니다..ㅎㅎㅎ
낙남길도 포함된곳같습니다 무척지맥 홀로 하러갔을때 막판에 교통편이 없어서
밀양진역까지 걸어간 기억이..ㅎ

[청죽]

일부 구간은 낙남정맥과 겹쳐지고 또한 그곳은 대중교통이 조금은 불편하죠^&^, 버스가 있는데 가뭄에 콩나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