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의 구원을 가로막고 있는 ‘선별적 사랑’
눅 6:32-36
(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 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36)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려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기분을 나쁘게 하는 사람,
훈계를 자주하기에 자기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예리하게 지적하여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나에게만 돈을 쓰지 않는 사람, 대놓고 자신을 미워하는 티를 내는 사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상처를 주는 사람 등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악감정을 품은 채
결코 사랑하질 못합니다.
가능하다면 연을 끊고, 다시는 마주치지 않기 위해 애씁니다.
반대로 늘 따뜻한 말을 건네는 사람,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나에게 돈을 잘 쓰는 사람,
허물없이 편하게 대해도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만 해주는 사람,
자신의 문제들에 대해 전혀 지적하지 않고 늘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 등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자연스레 사랑을 합니다.
(오로지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자신은 사랑하지 않고, 사랑을 받는 것만 즐기며,
또한 그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중보기도를 할 때도
싫은 사람에 대해서는 아예 안 하거나,
하더라도 아주 짧게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기가 싫지만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기에 억지로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 반드시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마치 사랑을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해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로
인간은 ‘주고, 받는 사랑을 갈구’합니다.
모두가 사랑 받고 싶어 하고, 또한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사람과 그 사랑을 나눌 수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되면
다른 것들을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동물을 “우리 애”라며 마치 자식과 같이 사랑하면서
많은 돈과 정성을 쏟으며 기르는 사람,
혹은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못 만나게 되면 통곡을 할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동물은 사람과는 달리 자신에게 사랑을 주기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대상은 동물뿐만 아니라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돌(우상이라는 뜻) 가수 등의 연예인들을 좋아하거나,
돈을 들여 집을 예쁘게 꾸미거나, 식물을 정성스레 가꾼다거나,
일에 빠져서 돈 버는 일에만 집중한다거나,
SNS 등에 자신의 좋은 모습만을 올리면서
자신은 남들을 사랑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만 싶어 하는 등
사람은 (주고 받는) 사랑과 관심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요새는 반려석이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돌에게 사랑과 관심을 줄 목적,
자신이 원할 때만 언제든 편하게 관심을 줘도 되는 애완용으로 구매)
이처럼 사람을 기피하는 풍조,
즉 대인관계에 피로를 느끼거나 기피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사람을 사랑하기 싫어하는 풍조가 점점 커져감에 따라
개인주의는 팽배해지고, 그렇게 점점 사랑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마 24:12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롬 13:8-10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지만 진실은, 우리의 마음을 불편하고 괴롭게 하는 그 사람이 바로
우리의 구원을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편하게만 두지 않고 심히 괴롭게 하면
우리 마음속 깊이 숨겨두었던 본성이 드러나게 되고,
따라서 자기를 부인하는 여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우리의 마음을 항상 편하게만 해주는 방식의 사랑만 주는 사람이나
우리에게 즐거움만을 주는 세상의 다른 어떤 것들은
내 인생의 좋은 사람, 좋은 것,
나를 늘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즐겁게만 해주는 존재들로서
영적 성장에 있어서는 도움보다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받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능이라는 육신적 관점에서만 보면
확실히 ‘좋은 사람, 좋은 것’이 맞지만,
또한 사람에게는 휴식과 위로와 안정이 반드시 필요할 때도 있지만
영적 성장과 자기를 부인함과 십자가의 길이라는 더 중요한 관점에서 보면
그 사람이나 그것들은 신앙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육신적인 도피처가 될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정적으로, 하나님보다 그 사람(그것)을 더 의지하며, 사랑하게 되는
‘우상숭배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레 19:17-18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방법을 자세히 되짚어보면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하기가 더 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사랑만 해주시는데
그 사랑의 방법에는 따뜻한 위로의 사랑과 더불어
때로는 가혹하다고 느낄 만큼의 꾸중과 징계,
그리고 영적성장을 위한 힘겨운 고난도 분명히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받고 싶어 하는 포근한 사랑과 은혜도 하나님의 사랑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싫어하는 고난과 지적과 꾸중과 훈계도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은 저와 여러분들의 구원에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듣기 좋은 말만 해주고,
나의 악한 마음이나 죄의 행동도 다 이해해주면서 그저 괜찮다고만 말해주는 사람은
영적 성장과 회개와 돌이킴과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힘을 저해할 수도 있고,
결과적으로 오히려 지옥으로 내모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만 해주는 사람보다는
불편하게 만들고, 괴롭게 하는 그 사람이 바로
내가 구원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도와주는 고마운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위험하고 해로운 가치관을 심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랑에는 영적 성장을 위한 힘겨운 고난이나 징계도 포함돼.’라고 생각하면서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없으며,
해당 노래는 그저 사랑을 받고자 하는 육신적 본능의 마음을
더욱 부추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에서 노래를 부를 때도
가사를 잘 생각하면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지혜를 품어야
영적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오래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는 가사가 아닌
‘상처를 받은 내 마음, 내가 받고 싶은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하는 등의
자기애, 자기연민과 관련된 가사를 가진 노래를 울면서 부르고선
“하나님을 찬송했다. 은혜를 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심히 잘못된 것입니다.
따라서 진리의성령교회는 예배를 드릴 때에
반드시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경배의 가사를 지닌 곡으로만 선곡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올바른 영적 가치관에 방해가 되는 ccm들이 오늘날 너무나도 많기에
영분별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눅 6:26-31
(26)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방법에 대해 우리가 기억한다면,
그리고 지금의 이 인생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원수 같은 사람도 더 잘 사랑할 수 있게 되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될 것입니다.
영의 눈으로 보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혹은 허용하신
‘구원의 조력자’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으로 이어집니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불편함과 괴로움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인정하고, 자백하며, 변화되어 갈 때 비로소 영적 성장을 이루고,
이런 마음이 바로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실만한 겸손이기 때문입니다.
요 12:24-2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이 중요한 부분을 깨닫지 못한 채
계속해서 자신을 기분 좋게 사랑해주는 사람만 사랑하고,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사랑을 주거나 혹은 괴롭게만 하는 사람은
무조건 미워하는 습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더불어 자신을 괴롭게 하는 사람을 완전히 등지고,
동물이나 다른 어떤 것들에 온 마음을 빼앗긴 채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는 의지를 포기하여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선대하라’ 명하신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을 선택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내려주시는 은혜인 고난을 겪을 때에도
결국 당연하다는 듯이 하나님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모습,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조금도 성장하지 못한 모습에 머무른 상태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그 날을 공포로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요일 2:9-11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부디 모든 이를 사랑하시며, 모두가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점점 닮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십시다.
하나님의 마음과 합해져 나에게 좋게 대해주는 사람이든지,
나를 괴롭게 하는 인생의 원수 같은 사람이든지
육신적인 기분과 감정에만 얽매이는 게 아니라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모두의 구원을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된 마음으로
우리의 남은 인생을 오로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채워 가십시다.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우리를 먼저 사랑해주신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가장 사랑하면서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그 진짜 사랑을 품고,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 닮아가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지막 날에 구원을 받아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요일 4:20-5:2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 저는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만 사랑하고,
저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은 미워하는 마음을 가진 자,
하나님의 마음을 전혀 닮지 못한 자입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인정함으로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
자기를 부인하는 모습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십시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과 사랑과 은혜를 풍성히 받은 자답게
각자 자신의 마음을 온통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
하나님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를 점점 닮아가며,
각자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가십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저 알고만 있는 모습에서 그친 채
행하지 않음으로 모르는 것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지 말고,
부디 각자의 남은 인생을 진실한 사랑으로 채워 가십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자신의 삶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든, 힘들게 하는 사람이든
동일하게 사랑하는 모습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십시다.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아니라
그 사람의 영혼을, 영혼의 상태를 볼 수 있는 영안과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십시다.
이 땅에서 사는 이 인생이 우리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선대하는 것은 정말로 너무 어려운 일,
누군가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 또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겠지만
우리 모두가 이 땅에 머무는 시간은 잠깐이며,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롭게 시작할 그 인생이
우리의 진짜 인생이라는 사실을 확신하며, 늘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저와 여러분들은 훨씬 더 수월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마 16:24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매일, 매순간 기억하면서
각자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십시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말씀의 의미는 오늘 본문 말씀,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하신 말씀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림과
저와 여러분들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앞으로만 나아가십시다.
만약 지금 너무 힘들고 지쳐서 즉시 순종하기가 도저히 어렵고 괴롭다면,
억지로 순종을 하다간 자신의 마음이 파괴될 것 같다면
일단은 멈춘 채 조용한 시간을 마련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간절히 기도하시기를 권면합니다.
그렇게 일정기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안식의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회복 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올바른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도 살아오며 기함할만한 여러 가지 일들을 직접 경험하며 성장해왔기에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지치고 힘들어 할 때 어떤 마음일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오늘 본문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칭찬을 받기 위한 인생,
하나님께로부터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만한 인생을 살아가십시다.
우리 마음의 초점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시선’으로 고정하십시다.
일단 다른 것들은 다 제쳐두고,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께만 집중하십시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 괴로운 시간은 정말 짧을 것입니다.
훗날 하나님의 나라에서 돌아보면
‘그 때 별 것도 아닌 걸로 내가 그렇게 힘들어했구나. 부끄럽네...’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 모두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새 힘과 담대함을 얻어
이 마지막 때, 천국을 향하여 앞으로만 나아가십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나의 삶에 적용함으로서
오늘날의 나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만 선별적으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을 하고 있는 자인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전혀 사랑하지 않고, 사랑받기만을 바라면서
오로지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이기적인 자인지,
이제는 사람 대하는 것을 아예 기피하면서
육신적인 것들에 마음을 두고 그것들을 사랑하면서 허무한 만족을 얻고 있는 자인지,
아니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든, 지독한 원수든 관계없이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기를 힘쓰며,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 닮아가면서 자신의 구원도 이루어가고 있는 자인지
각자가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돌아봄으로서
하나님 앞에 설 때에 거리낌 없이 담대하게 설 수 있도록 준비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일 4:17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마 5:43-48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빌 2:3-8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9.06.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260장 새벽부터 우리
1.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슬퍼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후렴]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립니다.
우리의 이 짧은 인생을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서 살아감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귀한 순종을 이루십시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빛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