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2년 9월13일(화) 06:30~ 새로남교회 2층 그레이스 홀에서 24년 전부터 기도하는 거룩한 대전 홀리 클럽으로서 오늘도 조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종은 시간이 되어 찬양으로 "나 주의 도움 받고자" 214장을 큰소리로 마이크없이 함께 찬양드리고 윤여형 사무총장, 장로님의 인도자로 섬기어 이 종의 대표기도로 감사와 회개에 대하여 아담과 하와의 죄, 가인과 아벨의 죄에 이 시간 더더욱 주님께 홀리클럽의 어려움을 회개로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이 위기를 기회로 더욱 기도드리길 간구하였습니다.
아울러 홀리클럽을 기도회를 시기,질투, 방해하는 악한세력들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외쳤습니다.
기도를 드리고 미국목회, 대구 목회를 은퇴하신 박현규 원로목사님의
"성령충만"이란 제목으로 살전 5장 16~18절을 봉독하고
설교하실 박현규 목사님과 최금생 목사님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로 2중창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어서 성령충만을 위하여 늘 함께 하자 하시며 은혜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기도가 우선이
회개를 드려야되고
첫사랑을 회복하여
사명을 알고있으니
달려가길 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늘 반주로 수고하신 정권사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꾸우벅 💖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