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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김 구 추천 0 조회 113 08.11.01 11:2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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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01 11:27

    첫댓글 뮤지컬 하우스 회장님께서 이글을 주셨습니다.

  • 08.11.01 20:23

    100세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어느 할머니의 생신파티에서 기자가 할머니에게 물었답니다. '할머니 지금까지 살아 오시면서 제일 후회가 되는 게 무엇이지요? ' 하고 물으니 할머니가 위와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일본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표현은 약간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거지요.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게 그만큼 건강했다는 것이니 꼭 후회할 만한 삶은 아니었겠지만 아무튼 후학들에게 자신에게 주어진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쓰지말라는 가르침 입니다.

  • 08.11.01 17:03

    유익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만사가 귀찮아져 벌써 이 나이에 "냅 둬. 그냥 대충 이렇게 살다 죽을래..." 하곤 하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

  • 08.11.01 17:10

    평균 수명이 하도 늘어나고 있으니 까딱하면 백 살도 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충 살다 죽지 말고 밴조 열심히 치겠습니다. 확실한 노후대책입니다. 근데 밴조는 너무 무거워서 걱정입니다. 가볍게 좀 고쳐 주세요.

  • 작성자 08.11.17 17:56

    근육 운동을 하세요.

  • 08.11.02 16:51

    음, 저도 가끔은 어떤 도전앞에서 망설이곤 하는 일이 있지요. 새삼 깨우침이 되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 08.11.04 08:34

    좋은 글이네요.... 캄사... 캄사....

  • 08.11.15 19:22

    그러니까 앞으로 50년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할라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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