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꿈 꾼 그 자링에 ' 시상황극
우리들의 꿈 꾼 그 자리에
김승아
우리들의 꿈 꾼 그 자리에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행복의 꽃을 사랑했던 청년들
아름다운 세상을 열렬히 원했던 사람들
사랑하는 그대
가을을 기다리는 자리
코스모스 꽃을 사랑했던 소녀
우리들의 서정 속에 아름답게 추구했던 세상
행복한 자리에서:
1. 서사 줄거리 쓰기
진옥이는 오늘도 순천대 뒤동산 언덕에서 코스모스 길을
따라 걷는다.청년의 시절 코스모스를 사랑했던 그 여자
코스모스 꽃을 같이 좋아한 여루, 여후 오빠
대학의 노래 5.18 광주 항쟁의 높은 시 낭송 나레이터
5 18 광주는 콰학 코드로 어떻게 나왔읅\까?
우리들의 노래 ! 성추행한 그 사람들!
대학가 연합 연대에서 꼭 필요한 사람일까?
가을을 기다린 자리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를 듣고
가을의 서정 눈물 흘린 그들
가을날에 우린 손 잡고 독재 타도 외친다.
2. 인물 사건 배경에 대해
주인공
①진옥 ( 승아)
진옥은 문학 감수성이 예민한 대학 1학년
②여루, 여후
여루 여후 오빠는 승아의 친오빠로 진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③정화(영호)
진옥을 대학 분수대에 빠드리고 웃고 날뛴다
④병화(병채)
농활에서 진옥에게 병화는 오줌 싼 것
보라고 하며 뽀뽀해주라고 그러나
그렇게 해주지 않는다
명득
명숙이 가르친 것 자랑하고 비봉문학회 다른 후배 가르친 것 아니라고 한다
3. 시상황극 대본
여루 : 우리 동생 승아(진옥)는 대학 청년시절에
터울 꿑내고 비봉문학회 만들고 시 쓰고 그러네
국가에서 할당한 빚이 많은데
진옥아ㅑ 제발 시 많이ㅐ 쓰고 영화 찍고
임용고사 합격해서 좋은 선생님이 돼.
국가시국원, 등 여러 공무원 생활 잘해
여후 : 진옥 (승아)은 대학 가에서 연대시하고
목소리도 예쁜데, 키를 닫은 것 같은데
그 고통을 준 자 매산여고
왜 한국 민족은 외국인 앞에서 진옥과 우리를
흉계할까? 외국인 대할 때 왜 여루 여후 승아를
흉계할까?
우리들의 노래
김승아
우리들의 노래를 부를 텡료
굳건한 마음을
사랑하는 그대
행복을 찾아 떠나는 붉은 나비
붉은 사과
우린 함께 꼭 승리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좀엄하다
그러나 더욱 열심히 노력한 자 그리고
더욱 당당해지려고 노력한 자
우린 해낼 것이다
승아(진옥) : 5 18 이 진상이 규명되어야 해
'왜 총칼로 짓밟았는가? 연약한 시민을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 자
굉장이 어렵게 태어났는데
외국이 앞에서 정치가들은 나와, 여루, 여후 전남대 왜 흉계하는가?
5 18을 위한 노래
김승아
우리는 부활하리
우리들의 이념, 책, 가방, 의자, 책상
이런 것들을 청년은 사랑한다
한반도 청년의 것과 청년을
찢고 흉계한 자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그들은 우리 목숨줄과 뉴턴샤 미국의
화미과를 바구려는 저급 열등아, 장애인 사고를 왜 하는가?
푸른 빛으로 가는 청년의 목숨줄 '
사랑할 것이다, 우리들의 눈물과 노려, 가방, 의자
그러한 것들
우리가 집착한 것들을 내동댕이 친 그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정화(영호) : 진옥을 분수대에 빠뜨리고 건져준다
정화는 야! 진옥(승아) 아 영화 보러 가자
명희(명화) : 내가 주의시킬게 , 안 그러게 할게
진옥 (승아) ㅓ진옥은 터울에서 원숭이 역할 시키고
터울 나갈거야. 그리고 비봉문학회 만들어 시 쓰고 그럴거야
안녕! 터울
명득(기득): : 비봉문학회 4행시 씁시다
명숙이는 나의 여자인데, 누가 너희들
가르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명숙이 가르치려고
했지, 갈치 반찬도 먹고 난 연극도 올렸으니
부산으로 떠날래
학교는 감옥이란다
진옥(승아): 나레이터 지도한 진옥(승아)은 할 수 없이
연극 지도 목소리 낭송 지도 했지만
학교 공교육의 현장에서 교사의 꿈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신분이
낮은 자도 애국자이면 격려하고 그에
값하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게 하는 것
그것이 아닐까?
농활 따라가서 병화(병채)에게 어울려 주어도
대학에서 물리적으로 힘쓰는 일 도아주지 않는다
병화(볓채)는 농활 때
"야! 승아(진옥)야 오줌 싸는 것 봐라"
"뽀뽀 좀 해 주라"
그러나 차갑게 거절하고 농활 떼 열심히 일한 진옥(승아)은
병화(병채)가 비봉문학회 앉아 있으면서
학번 낮은 후배 찌륵찌륵 건들고 그러한 것에
대해 가교 은진(병진)이 지적한 것에 대해
인간성은 좋다고 변호해 준다
병화(병채): 고재완 병채 선배 친구인데 이 사람 사귀면 좋아
헤헤해
고자의완(고재완) : 승아야! 전화번호가 뭐야? 나 시낭송 잘하지?
청년의 노래
김승아
청년의 시기에
인격의 감수성에 대해
우리들의 조국의 아픔에 대해
우린 항상 청년을 사랑한다
나이가 들어도 항상 청년의 얼굴이었으면
나를 때리는 사람들
빚을 갗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
외국인 앞에서 흉계한 사람들
진실한 대한민국 유관순을 그리워한 사람들
성 편린 준 자
더러운 오라에 묶이게 한 자들
겨우 우크라이나 1고단, 마르크스샤 독일 1고단에 힘을 못 쓰고
덕혜옹주, 영조라고 하자 흉계한 자들
그 사람들든
인간 인격 좀엄성을 흉계하고
슬픈 눈물 흘리자 않으며
더러운 소리로 배 붓게 때리는 자들과 함께
신체를 아프게 한 자들
샤케라체, 샤드라체 준 김승아 관창을
노엽게 한 사람들
그라나 이길 것이다
가을이 다가오는 소리
물 흐르는 소리
고재완 오빠와 여루랑 간 물레방아 찻집
아! 그립다
고향 사람들
빚을 다 갚았으니
나의 월급을 보게 해줘
거짓으로 나를 대한 자
더러욵 모욕을 준 자
경찰 아저씨는 뭐할까?
서른 살에 나이가 서럽가고 했는데
중년의 나이 오십이 넘은 나의 나이
그러나 우린 청년의 얼굴로 늙지 않고
어여쁜 얼굴로
우리들의 행복을 노래할 것이다
2024.10
김승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