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것은 김일성의 탄생 102주년 (4월 15일)과 때를 같이하고있으며 "일본에 거주하는 조선 아이들의 민주적인 국가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과 김정은의 조총련 교육 목적을 위한 총 예금은 4백70억 엔 (4억7천1백만 달러 이상)을 초과하고있습니다. 현재 송금은 총련 존재 시작부터 조선 지도자의 160번째 송금입니다.
조선은 총련이 "일본에서 조선의 이익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단체"임을 강조했습니다.
첫댓글 160번째 송금이라면
적어도 일년에 두번씩은 총련계 조선인들을위해 송금하였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궁핍한 나라살림을 쪼개 총련을 지원하였다는 이야긴데
북조선의 뜨거운 민족애가 느껴지는군요.
오래전에우연히 "우리학교"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찡~~~ 합니다.. 누구는 외면하고 누구는 돕고,,
그나저나 추천수가 내려가는 경우도 있네요..
역쉬 뜨거운 동포애를 확인하는 기사입니다^^
추천10
요즘은 추천수가 안올라 갑니다(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