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코치는 S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방송국 관계자는 “여자농구에서 최근까지 선수생활을 했고, 대표팀의 분위기나 선수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물을 찾고 있었다. 현재 삼성생명 코치를 맡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고사를 하셨다. 3개월에 거쳐 끈질기게 부탁을 해서 결국 승낙을 받아냈다”고 전했다.
출처 http://news.jumpball.co.kr/news/view/cd/01/seq/23544
역시 예쁘시네요. 저에겐 코트 위의 수수한 모습이 더 예쁘지만요, 하하.
올해 아시안게임 중계는 SBS로 봐야겠어요! 워낙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니 해설도 잘하실 것 같아요.
첫댓글 이쁘시다
신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