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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기등재 일괄 약가 인하 후 5월 원외처방액 4월 대비 개선 추세 확인
- 5월 전체 제약사 원외처방액 7,089억원(-8.5% y-y, +5.3% m-m), 상위 10대 제약사 원외처방액 1,734억원(-11.6% y-y, +5.7% m-m). 영업일수 감안 시 전체 제약사 원외처방액 7,089억원(-12.8% y-y, +5.3% m-m), 상위 10대 제약사 원외처방액 1,734억원(-15.8% y-y, +5.7% m-m). 4월 약가 인하 후 5월 원외처방액 4월 대비 개선 추세 확인(4월 및 5월 영업일수 동일). 특히 원외처방액 비중이 높은 상위 5대 제약사 모두 5월 원외처방액 4월 대비 개선 추세 기록한 점 주목
1) 한미약품(2011 원외처방 비중 67.9%) 294억원(-1.7% y-y, +6.3% m-m)
2) 종근당(2011 원외처방 비중 73.8%) 261억원(-5.8% y-y, +5.8% m-m)
3) 유한양행(2011 원외처방 비중 38.8%) 206억원(-8.6% y-y, +2.3% m-m)
4) 대웅제약(2011 원외처방 비중 62.0%) 332억원(-10.8% y-y, +8.1% m-m)
5) 동아제약(2011 원외처방 비중 46.2%) 280억원(-21.8% y-y, +6.5% m-m)
2분기 실적 바닥 확인 후 실적 및 주가 방향성 우상향 전망 - 제약업종 투자의견 상향
- 4월 기등재 일괄 약가 인하로 반품 보상에 따른 매출 할인 및 1회성 재고 자산 평가 손실 발생. 이에 따라 2분기 실적 최저점 예상. 1분기 재고 소진 목적 매출 부진, 2분기 재고 확보 목적 가수요에 따라 약가 인하 충격 완화 전망
- 컨센서스 기준 상위 10대 제약회사의 2013년 EPS 증가율 및 2012년과 2013년 PER은 다음과 같음. 녹십자(+20.7%, 19.8배, 16.4배), 동아제약(+29.4%, 19.1배, 14.8배), 한미약품(흑전, -27.3배, 139.0배), 종근당(+29.2%, 8.5배, 6.6배), 유한양행(+19.3%, 19.4배, 16.2배), 대웅제약(+9.7%, 7.4배, 6.8배), JW중외제약(적지, -15.3배, -16.6배), LG생명과학(흑전, -96.1배, 169.3배), 일동제약(+158.9%, 107.1배, 41.4배), 제일약품(컨센서스 부재)
- 6월 제약업종지수는 7.2%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5.7%p 상회. 유럽 재정 위기발 조정장 불구 제약업종 2분기 실적 최저점 기대감, 경기방어주 특성 부각에 따라 제약업종지수 코스피 상회. 2분기 실적 최저점 이후 분기별 실적 개선 전망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감 유효. 제약업종 투자의견 Positive 상향. 다만 하반기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됨에 따라 제약업종에 대한 중장기 접근 유효 판단. 한편 하반기 실적 개선 속도 및 실적 개선 폭, 밸류에이션 수준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전망.
- 제약업종 최선호주는 약가 인하 영향 없이 높은 실적 가시성과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녹십자, 차선호주는 대형 품목 도입 및 원료의약품 수출을 통한 실적 개선과 유한킴벌리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유한양행 지속 추천. 특히 유한양행은 높은 자산 가치(2012년 순현금 3,549억원, 자사주 1,000억원, 군포공장부지 1,400억원)를 보유하여 하방경직성 보유 판단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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