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닫이문 옆 구석, 시멘트 바닥에 앉아 노트북을 보고 있어요.
공적인 분( 플 6.25 이름이 마지막 구로 끝나서 9끝)이 열린 미닫이문으로 들어오고 젖은 마포걸레( 35약 1, 8끝)로 청소하자며 바닥을 닦아요.
내가 앉아 있는 자리도 닦으려해서 조금 자리 이동해요.
시멘트 바닥이 물기로 축축해요.
샘 오취리( 4.21 )가 피신하는 건물을 안내해요.
민트색 좁은문( 4끝 세로연번)이 나란히 두개가 있는데 이곳에 들어가면 피신하는 공간이 있대요. 문이 두개라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으니 아무문이나 상관 없대요.
오른쪽 문을 열고 비좁은 문틈에 몸이 껴 겨우 통과해요. 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옆문이 보여 그래서 아무문이나 상관 없다고 했구나 생각해요.
아래로 내려가자 바로 옆 천정이 낮은 방이 있는데 흑인 아이( 1끝 29) 한명이 보여요. 자기도 여기에 숨어있다고 하고 천장에 거미줄(10 , 1끝)이 많이 있어요.
내가 손으로 청소할려고 했는데 안떨어져서 그냥 놔두고 밑으로 더 내려가요.
첫댓글 거미줄 20
고맙습니다~ 이월수 찬찬히 지켜 보겠습니다. 천장 위치 라인도 잘펴봐야 할듯요
유5 취4하리.ㅋ
이름풀이 고맙습니다~^^
거미줄참조
손으로 쓱쓱 밀어도 거미줄이 떨어지지 않아 강하게 보는데 과연 어떤수로 나올런지요? 내려가면서 방의 천장을 보며 왜 거미줄이 안떨어질까 생각했고 하얀 실이 엉켜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작은쉼표 거미줄20 복기꿈일수도 있으니 담꿈지켜보입시다 이번주꿈 주초엔20약잡히지만 참조만
@올해1등 고맙습니다~
@작은쉼표 하얀색 6 38참조
실1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