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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달래 아기씨 -홍종흡-
사내가슴에 파고드는 여인
아마도 꽃샘바람인 듯한데
반가워 폭 안아보려 하지만
그윽하게 빈약한 나의 가슴
너무 초라해 민망스럽기만~
앵두만큼 쑥 내민 붉은 입술
산골짝에 내 옛사랑 진달래
강수연 입술처럼 오므린 듯
뾰죽 내밀어 살짝 열린 입술
얼른 안아 뽀뽀도 하고 싶어
분홍치마 옥색 댕기 봄처녀
동산에 봄나물 캐는 날에는
바람결에 눈 뜬 달래 아기씨
넓은 들판 낭군 가슴에 안겨
첫날밤 새고 난 듯 여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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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동트는아침 님
건강하신 날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홍종흠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건안하시죠....
진달래 달래아가씨...
강수연 입술을 잘 보셨나요???ㅎㅎㅎㅎ
아침에 읽는 기분 좋아지는 글입니다...감사
고맙습니다. 논길 시인 님
그 입술의 여인 ㅡ
함께 이세상 끝까지 가자
그랬던 사람입니다.
주변머리 없는 사내인 나
혼기 넘었는데도
말없이 기다려준 사람
끝내 가버리니 어쩌나ㅡ
힘겨워 잡은 손 놓지니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내게 잘 불러준 이 노래
지금도 품고 삽니다.
아코디언 연습곡으로 ㅡ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논길 구영송 시인 님 ㅡ
진달래, 달래 아기씨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옥구 시인 님
다음달 3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진달래 달래 아씨 시문에 머물다 감니다ㅣ
늘 다복 빕니다
감사합니다. 별과나 시인 님
기온이 올라가 환절기가 되니
감기가 유행하나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신 날 되시길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봄의 전령사
진달래 달래 아가씨
봄을 아름답게 전해주시네요.
느낌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시오.
안녕하세요? 린두 시인 님
오늘 불어오는 바람은
분명 봄바람입니다.
항상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린두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