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창(플 9.22 저번주 꿈에 나온 친구 또 나왔네요. 이월수? 이름이 영으로 끝나고 오랫동안 못만나서 장미수 30으로 출한것 같아요)과 함께 작업실 옮기느라 바빠요. 긴테이블 두개 나란히 붙어있고 쇼파만 있는 공간을 그림그리는 작업실한다고 분주해요. 어느정도 정리하고 내가 문옆에 이젤 놓고 뭔가 그리려고 하는데 문이 열려요. 내 의자 때문에 문이 안열려서 조금씩 의자를 빼니 대학선배(플 1.3 만난지 오램됨 장미수 1수 예상 그런데 나가버려서 보볼로 나올건가요?)가 들어와요. 뭔가 점검할게 있어서 왔다며 살피고 나가요. 선배는 나를 긴가민가 하면서 모르는것 같아요.
친구(9.22)랑 같이 경비행기를 운전하고 있어요. 전주에 내(10.9 음8.21)가 운전하고 친구는 보조석에 있었는데 오늘은 나란히 비행기를 운전하며 날고 있어요. 비행기 두 날개를 봤어요.
친구가 화장품가게에 가서 작은선물 사준다고해요. 투명파우치에 빨간액체가 담긴 화장품을 주며 두피모공을 잘 씻어주고 향도 좋다고 해요. 내가 그래 하면서 제품을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거려요.
지인 딸의 꿈 전쟁이 났는지 총을 쏘고 사람들이 많이 죽어가요. 도망가느라 엄마도(6.12 죽은것 같대요) 못챙기고 계속 도망가다가 결국 자신(3.28)도 물에 빠져 죽었다고 합니다.
@우리가족 만세네~ 내가 문앞 가깝게 앉아 문이 활짝 안열려서 의자를 조금씩 빼서 문 열고 들왔어요. 그런데 안에 들어와 살펴보고 다시 나가서 보볼일까 생각이 듭니다 전에 술취한 친구가 문을 버럭 열고 들어와 바로 자버렸는데 플중 하나가 나오긴했어요. 그래서 선배 플중 하나를 봐야할지 헷갈려요
첫댓글 2
감사합니다~
문열고 누가 들어오던가요?
대학선배요 플 1.3
@작은쉼표 들어오는것이 보이던가요?
@우리가족 만세 네~ 내가 문앞 가깝게 앉아 문이 활짝 안열려서 의자를 조금씩 빼서 문 열고 들왔어요. 그런데 안에 들어와 살펴보고 다시 나가서 보볼일까 생각이 듭니다
전에 술취한 친구가 문을 버럭 열고 들어와 바로 자버렸는데 플중 하나가 나오긴했어요. 그래서 선배 플중 하나를 봐야할지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