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OF GOD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콘스탄트 가드너 -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크래쉬 - 폴 해기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소피아 코폴라
이터널 션사인 - 미셸 공드리
미안해 - 토가시 신
파이란 - 송해성
8월의 크리스마스 - 허진호
21 Grams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몽상가들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 폴 맥귀건
아무도 모른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엘리펀트 - 구스 반 산트
하나와 앨리스 - 이와이 슌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이누도 잇신
아는 여자 - 장진
기쿠지로의 여름 - 기타노 다케시
6월의 뱀 - 츠카모토 신야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좋은 영화를 찾아보려고 노력은 합니다.
페르난도 메이렐레스라는 감독을 만난게
최근에는 가장 큰 수확.
가을의 전설(브래드 피트, 줄리아 오먼드), 구름속의 산책(키아누 리브스), 흐르는 강물처럼(로버트 레드포드 해설,브래드 피트 젊은 모습), horse whisperer(로버트 레트포드,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그랑블루(뤽 베송 감독).... 전 감상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몬타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미. 가을의 전설...
첫댓글 오늘 콘스탄트가드너를 비됴로 볼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두고 왔는데... 아쉽네요.. 담에 함 봐야 겠는걸요....
빅피쉬
최고는 아니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잼있게 봤다는 ㅎ
입영전날에 보았던 내생애 최고의 영화 "정복자펠레"
인생은 아름다워, 브로크백 마운틴. 끝난 후의 여운이 영화를 볼때보다 더 진한 영화.
요즘 들어 '사이드 웨이'가 자꾸 생각난다는.. 난 창문에 묻은 지문 신세야 하수구를 통해 바다로 흘러갈 똥 묻은 휴지 신세라구...-버코우스키- <이 대사 치는 장면 압권이였음..
일본 흑백 무성영화.. 태어나기는 했지만.. 허를 찌르는 유머러스란..
'로빙화'
제생각과일치하십니다.시티오브갓이 젤먼저있다는것 정말 흥분되는!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오.
에밀 쿠스트리챠감독 집시의 시간
아는여자...^^
여인의 향기도 좋은데~^^
츠카모토 신야~!그는 누가뭐라해도최고입니다...6월의뱀...철남...동경의주먹...앙~
갠적으로 최고의 영화는 라스 폰 트리에의 브레이킹더웨이브...츠카모토신야 6월의뱀...굴구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빠리에서의 마지막탱고...이렇게 3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데미지, 마지막황제(1.2)
트레인 스포팅 , 릴리 슈슈의 모든것
가을의 전설(브래드 피트, 줄리아 오먼드), 구름속의 산책(키아누 리브스), 흐르는 강물처럼(로버트 레드포드 해설,브래드 피트 젊은 모습), horse whisperer(로버트 레트포드,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그랑블루(뤽 베송 감독).... 전 감상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몬타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미. 가을의 전설...
오늘 가을의 전설 했는데 우리나라사람감성에 잘 맞는듯
아는여자-ㅋ 글구 아멜리에- 오드리토투 이나영 둘다 넘 좋아요^^ㅋ
여인의 향기 , 8월의 크리스마스,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대부2,그랑블루,주먹이운다,박하사탕.....원스어판어타임인아메리카,쇼생크탈출
너무 많아서 뒤죽박죽 기억이안나요 ㅠ
제가 본 영화는 없군요..
패왕별희
깊은 감동을 원하는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캐논 인버스, 피아니스트,티벳에서의 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