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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리뷰 [추천] 내가 본 최고의 영화들
不醉不歸 추천 0 조회 1,975 06.06.25 14:3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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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5 23:53

    첫댓글 오늘 콘스탄트가드너를 비됴로 볼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두고 왔는데... 아쉽네요.. 담에 함 봐야 겠는걸요....

  • 06.06.26 02:12

    빅피쉬

  • 06.06.26 02:29

    최고는 아니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잼있게 봤다는 ㅎ

  • 06.06.26 09:30

    입영전날에 보았던 내생애 최고의 영화 "정복자펠레"

  • 06.06.26 10:23

    인생은 아름다워, 브로크백 마운틴. 끝난 후의 여운이 영화를 볼때보다 더 진한 영화.

  • 06.06.26 10:55

    요즘 들어 '사이드 웨이'가 자꾸 생각난다는.. 난 창문에 묻은 지문 신세야 하수구를 통해 바다로 흘러갈 똥 묻은 휴지 신세라구...-버코우스키- <이 대사 치는 장면 압권이였음..

  • 06.06.26 13:45

    일본 흑백 무성영화.. 태어나기는 했지만.. 허를 찌르는 유머러스란..

  • 06.06.26 15:41

    '로빙화'

  • 06.06.27 11:13

    제생각과일치하십니다.시티오브갓이 젤먼저있다는것 정말 흥분되는!

  • 06.06.27 11:14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오.

  • 06.06.28 01:32

    에밀 쿠스트리챠감독 집시의 시간

  • 06.06.28 10:20

    아는여자...^^

  • 06.06.28 12:52

    여인의 향기도 좋은데~^^

  • 06.06.28 15:40

    츠카모토 신야~!그는 누가뭐라해도최고입니다...6월의뱀...철남...동경의주먹...앙~

  • 06.06.28 15:41

    갠적으로 최고의 영화는 라스 폰 트리에의 브레이킹더웨이브...츠카모토신야 6월의뱀...굴구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빠리에서의 마지막탱고...이렇게 3편...

  • 06.06.29 20:49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06.06.30 00:56

    데미지, 마지막황제(1.2)

  • 트레인 스포팅 , 릴리 슈슈의 모든것

  • 06.07.01 05:18

    가을의 전설(브래드 피트, 줄리아 오먼드), 구름속의 산책(키아누 리브스), 흐르는 강물처럼(로버트 레드포드 해설,브래드 피트 젊은 모습), horse whisperer(로버트 레트포드,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그랑블루(뤽 베송 감독).... 전 감상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몬타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영상미. 가을의 전설...

  • 06.07.07 06:30

    오늘 가을의 전설 했는데 우리나라사람감성에 잘 맞는듯

  • 06.07.02 02:17

    아는여자-ㅋ 글구 아멜리에- 오드리토투 이나영 둘다 넘 좋아요^^ㅋ

  • 06.07.03 00:48

    여인의 향기 , 8월의 크리스마스,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대부2,그랑블루,주먹이운다,박하사탕.....원스어판어타임인아메리카,쇼생크탈출

  • 06.07.02 10:51

    너무 많아서 뒤죽박죽 기억이안나요 ㅠ

  • 06.07.02 18:56

    제가 본 영화는 없군요..

  • 06.07.03 22:41

    패왕별희

  • 06.07.06 11:41

    깊은 감동을 원하는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캐논 인버스, 피아니스트,티벳에서의 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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