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 9월 3일(목) 춘천시청에서 춘천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국내산 쌀로 만든 간편식 2,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육동한(50회) 춘천시장 등 춘천시 관계자와 박도성(59회)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 이명호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 전성열 춘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 물품은 ㈜아워홈이 국내산 쌀을 활용해 개발한 간편식 4종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NH농협은행과 ㈜아워홈이 체결한 쌀 소비 촉진 협약의 일환으로, 국내산 쌀 소비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과 ㈜아워홈은 지난해 쌀 소비촉진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국내산 쌀 150톤을 지원하고 ㈜아워홈은 기존 외국산 쌀을 사용하던 간편식의 원료를 국내산 쌀로 변경해 상품을 개발·판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50톤의 국내산 쌀을 지속적으로 소비해 우리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도성(59회)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이번 기부가 춘천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는 동시에 국내산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우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