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강조하는 말이지만 김대중-노무현도 하지 않았던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나라 "
를 과감히 실천해 나갔던 간첩두목-문괴수는 박정희 흔적 지우기며 웬갖 가공할 개
짖을 다 해 왔었다 그 뒤를이어 " 상상할 수 없는 나라 " 를 만들겠다는 이개멍이라는
문따가리는 이미 악어들의 늪에빠져 악악대며 살려고 바둥거리고 있으니 보기가 심
히 기쁘도다 '늪'은 자고로 버둥델수록 점점 더 빨려들어가는 법 때는 늦었다
'우들끼리연합'으로 남한 전역을 주황색으로 물들게하여 적화심리를 반 이상을 성공
시켰으나 재수도 더럽게 없어 0.7%차이로 개멍이는 추락했다
재수가 또또 더 없다보니 단 한표차이에 가부결 사이에끼여 오도가도 못한 지경에 이
르니 차라리 구속이 그에겐 행복이 됐을 수 있었것만 목아지에 법줄이 묶여 사방팔방
전국동네로 끌려 다니니 온 신체는 만신창이가 되어 나중엔 뼈따구밖에 없으리라 ㅎ'
성남시에서부터 뭔 꼽창-소장-대장을 그렇게나 많이도 쳐드셨는지 깡패들도 베프삼아
어울려 놀다 경기도쥐사에까지 오르니 눙깔이 듸짚어져 보이는게 없었도다
옆구리-우먼파워 횡령궁은 짓연이 시장이고 도쥐사인양 법인차를 호출시키며 나랏일'
하는 공뭔들을 쫄개로 시켜먹더니 국가법카까지 남발하며 괴기까지 사 쳐드시더니
이제와서 두연놈은 있는 오리떼를 다 잡아먹고 달랑 닭발 하나만 내미는 꼬라지를 보면
서도 개딸-주사똥파리들은 '그 닭발은 오리발 마따' 한다
간첩오야봉 문재앙은 권력찬탈에 성공하자 박근혜파 제2군사령관을 날려 보낼려하니
털어도 먼지 한톨 안나오자 난데없이 그 관사에서 삥까삥까대며 편하게 지내던 한 사병
을 협박매수하여 '잔심부름을 자주 시키더라' '빨래도 하라카더라' '걸레로 여기저기도
따까라 카더라' 라는 말을 인용 가공시켜 문괴수 수하들은 결국 4성장군도 쉽게 날려버
렸다 민간인 신분인 엇년은 공무원들을 수족같이 시켜쳐먹어며 혈세로 괴기도 쳐묵하
던데 한 사병을 사령관 관저에서 복무하도록 해 주었을땐 본인에겐 그보다 더 큰 편한 보
직도 없으며 당연히 관리를 해 주는게 울나라의 관행상 법률에 준하는 사안이다
또라이가 아닌 이상 웨 그 쌔까만 일개 쫄따구 하나가 그거도 힘든다며 개나발을 불었을
까 ? 알고봤더니 역시나 웬갖 방법으로 매수하여 언론을 동원시킨 또 하나으 음모였다
그럼, 정수기려사와 횡령궁은 지 양말과 빵스 지가 빨아 입었을꽈 ?
아니었다
Oooh~~ 마귀시여 웨 나를 버리나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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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동무들래 머하니 .. 사라잇엇던 동쥐는 잘처묵하고 지내지에이요
완벽추구 검사 !!
윤석렬대통령 각하는 문괴수가 자빠뜨려놓은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5년 !!
임기내 국내 모든 빵괭이들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의지를 몇일전 한 장소에서 밝힌바
데로 간첩망 조지기는 일체 수사과정을 밝히지 않는다는것이 이나라의 국보법 중 하나'
국정원-전국경찰대공계 및 방첩대-기무사-보안사로 연결되며 모든 수사는 비밀 --
누가 간첩신고를 하여도 극비 !! (지가 불지않는한 국가는 신원보장)
이러케 알흠다운 나라를 백두돼지에게 갖다받칠려 했던 문두목과 모든 단체들은 현재
똥궁뎅이에 불똥이 떨어져 저거끼리 살려고 지지고뽂고 개 진상짓을 다 하고 있네 ㅎㅎ
한낫 민좉총 개노무쉐키들도 얼마나 대그빡이 안돌아 갔으면 일일이 북에서 내려주는
현수막 제목까지 지령에따라 움직이니 요노무개쉐키들이 바로 싱싱한 나무들을 파먹고
사는 일명'따개비(경상도말)'라는 벌레들이여 --
천만다행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나라 자체를 '검찰공화국'으로 만들었
을까 ㅎㅎ 간첩들은 무조건 다 직이삐고 돼지믹셔기에 넣어 갈아버려야 됌 암만 '
봄날과 함께 찾아오는 이 행복에 맞춰 우들은 즐겁게 춤추며 노래한돠 ㅎ
윤석렬 대통령 반 쟈 이 !!!!!
ㅎㅎㅎ^,,^*
프로지루박 Mr.Choi --- 저 정도는 애들 장난이쥐 ㅋ..ㅋ
'댄스전용구두' ^..^
첫댓글 창씨계명하고 일본과 통일할것.
일장기를 국기로 정하고. 기미가요를 국가로 정할 것을 선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