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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3.1-이륜 자동차 정당한 권리 찾기의 제 2막을 열었습니다~!!!
등대와 바다 추천 0 조회 946 07.03.02 01:2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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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2 01:45

    첫댓글 신공항이 보이는군요 역쉬 대단하십니다 저도 예전에 신공항에서 울트라타고 오니까 요금소에서 옆에관리소있음 요금안내냐고 하더니 경비실 (관리실연락하더니 )나오더군요또 상부에 전화하더니 나중엔 나와서 인천으로 빠져나가라며 보내줍디다

  • 07.03.02 13:32

    이분들은 이륜전체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 울트라님은 개인적인 사유로 전용도로를 타셨군요.... 그런부분 하나 ,하나가..전체바이크의 이미지를 흐립니다! 옳지 않으신 행동이셨습니다! 철폐될때까지 악법도 법이지요..... ! 전체의 권익을 먼저 생각하시는것이 바람직한 우리의 이륜 운행 행동이겠지요...

  • 07.03.02 01:57

    수고하십니다.^^

  • 07.03.02 02:28

    등대와 바다님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들이 찍은 몇장의 사진을 윗글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제 다시 먼 길을 가야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이 옳다면 한발 한발 전진해야겠습니다.

  • 07.03.02 07:48

    왕건달님,뭉치아빠님,뺑뺑이 형님,그리고 등대와바다형님 고생하셧습니다.

  • 07.03.02 08:10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꼭 열리리라 믿습니다 그 문앞에 같이 서있지 못한것이 죄스러울뿐입니다...

  • 07.03.02 08:14

    노고가 많으 십니다^^*

  • 07.03.02 09:05

    공항관리소 직원들 완전 깡패 수준입니다. - 열쇠 뺐을려고 하고 못가게 몸으로 막고 그럽니다. 돈 내고 싶어도 돈 안받는 실정 -----> 뭐가 잘못데도 잘못되었습니다.

  • 07.03.02 09:07

    고생하셨습니다..잘못된 법에 온몸으로 맞서신 선구자십니다..

  • 07.03.02 09:07

    열정.. 대단들 하십니다...

  • 07.03.02 09:09

    등대와 바다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존경합니다.

  • 07.03.02 09:24

    지구대경찰관 중에도 낮익은 얼굴이보입니다.. 그분도 과거에 싸이카탔던 인연으로 지금도 할리타시는분인데 난감하셨겠네요. 대단한 일하셨는데,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07.03.03 09:31

    ㅎㅎㅎ 장군님 맞습니다. 저 돌쇠입니다. 마음이 무척 무거운 일을 제손으로 직접 처리햇습니다.

  • 07.03.02 09:27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07.03.02 09:41

    권교수님 뭉치아빠님 그리고 멋진 사진 찍어주신 분 감동입니다

  • 07.03.02 09:54

    만인의 꿈은 곧 현실입니다.. 화이팅!!

  • 07.03.02 09:57

    외국에서는 일상적인 상식이 우리나라에선 범법인 미개한 현실입니다. 그들이 깨우치는 그날까지...힘을 모읍시다.

  • 07.03.02 10:42

    막무가네 보다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단결된 모습이어서 믿음이 갑니다...선구자 십니다...

  • 07.03.02 10:49

    등대님 멋져요 멋져 왕건달님 뺑뺑이님 뭉치아빠님도 짱 입니다

  • 07.03.02 11:03

    권교수님 정말 멋집니다 .....

  • 07.03.02 11:11

    마음을 모아 갈채를 보냅니다...대단하신 분들께~

  • 07.03.02 11:29

    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아니 존경합니다.

  • 07.03.02 11:30

    지원을 보냅니다!

  • 07.03.02 11:43

    선배님들의 노고에 존경과감사를 드립니다....

  • 07.03.02 11:45

    고생하셨스니다.. 실천하기 힘들 일을 ....부끄럽네요....

  • 07.03.02 12:05

    등대와 바다님 !! 존경합니다..... 진짜 우리 라이더들은 위한 님입니다...

  • 07.03.02 12:37

    서울에서 다시한번 대규모 행사 계획없으신지??? 서울시내에 만대정도 깔아버리게~~~

  • 07.03.02 13:29

    멋지십니다 저도 담번엔 꼭 동참하겠습니다

  • 07.03.02 14:01

    희생정신에 정말감사를 드립니다.화이팅...........

  • 07.03.02 14:30

    이건아니라고 봄니다.

  • 07.03.02 14:41

    화이팅~~!!

  • 07.03.02 15:17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결실을 같도록 기고 하겠습니다.

  • 07.03.02 15:26

    여러님들의 수고로움과 애쓰신 시간들이 후대에서 고마운분들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많으셨읍니다.

  • 07.03.02 17:01

    사진 잘봤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07.03.02 18:28

    가슴이 찡~ 하네요. 진정 우리 라이더들에 권익을 위해 애쓰시는 선배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07.03.02 18:30

    수고하셨어요~

  • 07.03.02 19:43

    일송정 푸른솔~ㅋ

  • 07.03.02 23:40

    자주 뵙는 분들이라 더욱더 자랑스럽습니다....~~~~~~등대와 바다님 뺑뺑이님 왕건달님 뭉치아빠님...대한민국 이륜차 최고에 선두 주자입니다...~~~~~자랑스럽씁니다 ~~~~큰 형님들 다시한번 빡수를 보냅니다..~~

  • 07.03.03 00:09

    "고문(왕건달), 등대와 바다, 뭉치아빠, 뺑뺑이님 그리고 함께 도전해 주신 젊은 분들"의 용기와 도전정신에 찬사를 올립니다. 훌륭하십니다! 이제는 스스로 일어설 때이며, 위와 같이 솔선수범하는 모습만이 결국 우리나라의 이륜문화를, 나아가 우리사회 전체의 교통문화를 선진화 시킬 것입니다. 지금 이륜문화개선을 위해 부르짖고, 뛰시고,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시는 이 모든 것.. 분명 나라를 위한 愛國이라 확신합니다. 각자 개인적 사정은 다들 있지만 이를 초월하여 도전하시는 二輪人들께 다시한번 짝짝짝! 박수로 영광! 어제 밤, 왕건달님과 저녁식사 때, 하신 “도전하는 곳에 길도 있다.”는 말씀, 저도 뜨거워집니다. 단결!

  • 07.03.03 04:05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07.03.03 09:38

    이글라이더스 돌쇠입니다. 권교수님, 뭉치아빠, 뺑뺑이님, 등대바다님 반가웠습니다. 경위 승진한 첫날 제식구를 제손으로 처벌(?)하는 일을 치렀습니다. 이렇게 승진축하를 해주시다니 ㅎㅎㅎ. 경찰서와도 그냥 훈방처리하는 것으로 의견조율 되었는데 횐님들의 위헌소송에 대한 의지가 워낙 강하셔서 대한민국에서 처음 만드는 "도로교통법 위반 피의사건 "발생보고서를 작성하여 경찰서로 넘겼습니다. 아마도 검사가 보면 "뭐 이런 무식한(규졍에도 없는 공문을...) 경찰관이 다 있냐?"고 할지도 모릅니다만 저도 큰뜻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일조하고자 억지서류를 만들어 보고는 햇습니다만 검사가 "내부종결 처리"하라고 지시하면 없던일로

  • 07.03.03 09:42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어쨋든 여려분의 노고가 결실을 맺어서 법정까지 가기를 바랍니다. 권교수님은 먼길 무사히 잘 돌아가셨는지 걱정됩니다. 뺑뺑이님은 서곶지구대와 가까이 계시니 나중에 차한잔 하시죠. 그리고 우리의 잘생기고 멋진 아들(뭉치 인가요?) 아주 좋은 경험하는 것에 대해 아버님께 감사한 마음 꼭 표하시길 바랍니다. 가족간에는 사소한 것에 대해서도 반드시 마음을 표현해야 합니다.

  • 07.03.03 12:53

    권교수님은 오늘 바이크를 차량 뒤에 견인하고 부산으로 향하셨습니다. 돌쇠님께서 교수님을 알아보시고 환대를 해 주신 점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근무하시는데 폐를 끼쳐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비록 지구대에 처벌을 받으러 갔었지만, 마침 라이더이신 돌쇠님께서 근무하시면서 잘 대해 주셔서 좋은 기분으로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들에게 좋은 말씀을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참고로 뭉치는 집에서 기르는 멍멍이(패키니즈 암컷) 이름입니다.ㅋㅋ

  • 07.03.03 21:53

    돌쇠님, 정말 난처한 표정이셨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오후 3시쯤 도착하여 여기라이더한분과 또 한 번개하고는 올 때 전용도로인 도시고속도로를 일부러 택해서 당당히 타고 왔습니다. 헌데 지금 카페열고 있을라니 눈이 자꾸 감길려고하네요 쩝~

  • 작성자 07.03.03 22:44

    아~ 맞으시군요... 3.1절날 저희가 괴롭혀 드렸던 그 분이~! 그 날 피곤하게 괴롭혀 드리고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니(부천 이 집 입니다) 언제 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03.03 22:43

    이 번 일이 기각 되어지면 다시 도전 합니다. 정당한 이륜차의 권리를 찾는 그 날까지요~!!!

  • 07.03.03 23:29

    읽기만 해도 훈훈합니다..^^

  • 07.03.03 20:27

    대한민국의 모든 라이더님들....(일부는~~빼구)....이 승리하는그날까지 !!!!! 퐈~~~~~이팅 입니다

  • 07.03.04 12:39

    힘든길 가시는데 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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