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대만 남은 객차 18일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방화로 완전 전소된 지하철 차량을 소방관들이 조사하고 있다. 한 정신장애인의 방화로 적어도 100여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특별취재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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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뒤덮은 검은 연기 18일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역 입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대구 시내를 뒤덮고 있다./대구=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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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이은 부상자들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으로 부상한 사람들이 18일 오후 대구 경북대병원 복도 간이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다./특별취재팀 |
▲ 치료받는 범인 18일 대구지하철 방화 사건 용의자 김대한(56)씨가 체포직후 경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YTN 촬영 |
▲ 끝없이 이어진 희생자들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역 구내에서 숨진 희생자의 시신을 18일 오후 소방대원들이 중앙로역 밖으로 들어내고 있다./대구=특별취재팀 |
▲ "한사람이라도 더…" 뛰는 의료진 18일 오전 11시쯤 대구 시내 인근 병원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응급 치료를 위해 지하철 중앙로역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다./특별취재팀 |
▲ 오열하는 유족 18일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으로 희생된 피해자의 가족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의 활동을 지켜보며 오열하고 있다./대구=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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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02월18일(화) 19:10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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