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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詩人의 마을 내 마음의 시 지울 수 없는 상처.
유나의나들이y 추천 0 조회 72 05.01.06 23: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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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8 10:30

    첫댓글 아름다운 글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이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은 없을 것입니다. 그도 이해할 것입니다. 그 따스한 가슴에 핀 한송이의 장미같이 매혹적이긴 하지만 아름다운 향기를... 지금쯤이면 접하고 이해할 것입니다..그의 슬픔을 이제야 날릴 수 있는 당신은 용감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05.01.08 22:38

    답글 감사합니다..사랑은 과정을 밟지 않으면 결과는 없다는 말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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