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라는 휴대용 영화 관람이 가능한 제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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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휴대용 비디오 플레이어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곧 휴대용 DVD플레이어가 나오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제품이 아직 저의 눈에는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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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크기의 콤팩트한 모니터와 플레이어 기능을 가진 DVD플레이어 경쟁력이 있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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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DMB TV시청 기능까지 병행 된다라면 훨씬 바람직하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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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도 해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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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기기들에다 핸드폰 자체를 떼었다 붙였다가 가능해서 함께 사용할수 있거나, 핸드폰의 핵심 반도체 칩을 핸드폰에서 빼내서 휴대용기기들에 끼어넣을수 있는 기능이 가능해 자신이 사용하는 핸드폰의 번호와 기능을 잠시 옮겨서 사용할수 있다라면 아주 바람직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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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기계장치를 변경하는 것일뿐 핸드폰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 아닌 똑같이 사용할수 있는 방식을 말씀드리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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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부가되고 허가되어 있는 핸드폰의 기본은 반도체가 결정하고 단지 기능적인 기계적 변경이 핵심 반도체의 편의에 따른 이동에 따라 사용 가능하다라면 .... 이런 방안도 생각해 볼 만 하다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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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핸드폰을 사용하고 또, PDA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핸드폰과 PDA를 함께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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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PDA안에도 핸드폰 기능이 존재하는데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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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에 따라 그런 것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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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는 매일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그런 부류. 그렇다면 반도체의 이동을 통해 편리에 따라 기기의 변경이 가능하다라면 아주 바람직하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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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번호와 고유의 핸드폰의 기능을 핸드폰 장치나 PDA. 또는 PMP같은 휴대용 기기들에서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식이 가능하다라면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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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제품들은 앞으로도 아주 많이 많은 분야에서 많은 제품들이 등장하고 사용할 것이 당연해 보이고 그런 이유는 있지만 가지수가 많아질 경우 들고 다니는 것에 불편함이 발생하는 것이 또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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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는 거의 매 순간 사용이 필요한 것이 현대의 사회이니 그런 휴대용 제품들에 거의 모두 핸드폰 장치가 내장되어지는 방식을 생각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고 자신이 사용하는 핸드폰의 핵심은 반도체에 집약되어서 필요해 따라 기기의 변경을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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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떤 분들은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자신의 핸드폰번호를 변경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시간이 소요되고 절차상의 복잡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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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통해 단지 사용 기기에 따라 자신의 핸드폰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라면 아주 편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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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사용할수도 있고 PDA에서도 사용할수 있고 PMP같은 휴대용 제품에서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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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경우에도 제품의 판매는 반도체가 아닌 핸드폰 자체의 판매가 되어야지 시장이 활성화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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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 배웠다 "블루레이" ^^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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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말도안되는 얘기같네요 핸드폰 바꾸는 이유는 기기의 성능 때문이고 성능을 결정짖는건 반도체인데 반도체를 옴긴다면 핸드폰을 뭐하러 바꿈니까?... 핸드폰 안에 정보만 옴기면되죠.. 반도체 말고 메모리칩을 옴긴다 하는 생각도 할수있겠지만 각 회사들간에 호환성을 해결하기 어렵죠... 기계에 있어서 핵심이 반도체이고
반도체를 만드는 기술이 곧 경쟁력인데 그걸 어떻게 각 회사들마다 같은 반도체를 쓰게할것이며 한 회사만 여러기기를 만들어서 한다고 해도 그 회사 재품만 살려는 사람이 있을리없죠... 한 예로 삼성전자가 있죠 자사 기기끼리만 호환이 쉽게 만들어서 알게모르게 욕먹은적이 있죠...
저는 가능할 것 같은 데요. 반도체 칩의 행태이든 메모리 칩의 형태이든 기술적 문제일 뿐이고 자신의 고유 번호를 그대로 사용 가능한 문제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호환의 문제는 각 회사별로 일정의 규격을 합의해서 시행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하고 호환의 문제가 어렵더라도 자사의 제품들은 분명히 호환이 가능
첫댓글 말도안되는 얘기같네요 핸드폰 바꾸는 이유는 기기의 성능 때문이고 성능을 결정짖는건 반도체인데 반도체를 옴긴다면 핸드폰을 뭐하러 바꿈니까?... 핸드폰 안에 정보만 옴기면되죠.. 반도체 말고 메모리칩을 옴긴다 하는 생각도 할수있겠지만 각 회사들간에 호환성을 해결하기 어렵죠... 기계에 있어서 핵심이 반도체이고
반도체를 만드는 기술이 곧 경쟁력인데 그걸 어떻게 각 회사들마다 같은 반도체를 쓰게할것이며 한 회사만 여러기기를 만들어서 한다고 해도 그 회사 재품만 살려는 사람이 있을리없죠... 한 예로 삼성전자가 있죠 자사 기기끼리만 호환이 쉽게 만들어서 알게모르게 욕먹은적이 있죠...
저는 가능할 것 같은 데요. 반도체 칩의 행태이든 메모리 칩의 형태이든 기술적 문제일 뿐이고 자신의 고유 번호를 그대로 사용 가능한 문제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호환의 문제는 각 회사별로 일정의 규격을 합의해서 시행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하고 호환의 문제가 어렵더라도 자사의 제품들은 분명히 호환이 가능
하니 그것 또한 제품의 경쟁력 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의 경우 이런 시스템을 현실화하고 다른 나라의 제품의 경우 이런 시스템을 거부할 경우 시스템의 편리성으로 보아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동 통신사별로 번호 이동성제도도 현실화 하고 있는 현실이고 호환의 문제는 전혀 문제될것이 없다라고 볼수 있을듯합니다. 기술적인 문제의 해결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 호환성은 그다지.....
무척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요.. 대단한 창의력..입니다. .. 대기업에 연구원 수백명 수천명 있으면 뭐해요?? ......... 님 같은 분이 ..사실 중요합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저의 아이디어에 맞장구 해 주시는 분을 참으로 오랜만에 접합니다. ㅋㅋㅋ . 저도 기분 좋아라 합니다. ^^
음.......한국의 경우는 핸드폰을 바꿀때 기계를 통째로 바꿔야하는데 중국이나 다른나라의 경우는 핸드폰에 조그만한카드(sim card, uim card) 만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물론 그카드안에 개인정보및 주소록 비밀번호 등이 저장되어있지요...
결국 휴대폰과 PDA를 같이 가지고 있다면 둘다 사용할수있는 시스템이죠......오늘은 휴대폰에 카드를 꽂아서 쓰고 내일은 PDA에 꽂아서 쓰고....그럴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sim card, uim card를 찾아보았는데요. 저의 생각과 동일하더군요. 그런데 사용의 용도나 사용방식이 약간 다른 것 같더군요. 유사하지만 약간 다른 점이 있는듯 하네요.
이런 문제는 '표준'이 마련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표준'을 결정한다는 일이 여간 까탈스러운게 아닙니다. 표준이 마련되어도 '권고'하는 수준이라.. 암튼 아이디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