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모르는 국민들의 눈치를 살필 필요도 볼필요도 없을듯 합니다
그러니까 이륜차 사용에 있어서 그반면 국민들은 무지하다는거죠
타 커뮤니티의 답글중에 스크랩 한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제는 홍보가 아닌
입법청원해야할 시기 입니다
물론 피터님등 잘 진행하시고 계시겠지만.............^^
이 사람들과 댓글로 싸우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님니다
오래전 국가에 세뇌 당해서 더이상의 진보는 없다고 보는게 당연한거죠..........^^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제는 홍보가 아닌
입법청원 또는 개정 되어야 합니다
첫댓글 일정 말기때도 다수의 조선인들은 해방을 뜬구름 잡기라 하며, 많은 비아냥 했데요... 물론 해방과 동시에 다들 애국자가 되었지만...
1981년 통행금지 해재 될 때도 수 많은 국민들이 없애면 뭔가 큰일 날 듯한 예언들을 마구 쏱아 내잖아요..
맞춘연 놈 하나도 없지만... 무지로 그런것이니 무시해야죠. 그동안 무시해 왔습니다.
그들을 설득시킬 힘도 없고, 의무도 없구요.. 통행규제가 풀리고 세월이 흐르면 다들 알게 되겠지요.
예전에는 제가 열받아서 어쩔줄 몰랐는데
이제는 댓글로 약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수도권에 살다가 지방 중소도시에 이전해서 살면서 느끼지만 일반적으로 바이크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대개 서울,경기와 부산 등 대도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교통이 복잡한 곳에 몰려살면서 우리나라에만 특유한 그 배달오토바이, 퀵서비스오토바이들의 무분별한 운행을 많이 봐오다보니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 들어와 그런식으로 다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그분들에게 우리가 준법운행 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사실 씨도 안먹힐 일이고.......일반인들에게 아무리 홍보를 한다해도 인식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라 보입니다. 말씀처럼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면 범죄율이 무지막지 올라갈 것이라 예단하는 것처럼....
야간통제와의 비교....뭔가 듣는순간 맘속에 확 와닿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잘못되어있었기 때문에 뭐가 옳았었나 기억을 못하는거 같아요
김정은 장군 끌어내리기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외세의 힘을 필려야 되지 않을깜...요..
북조선에서는 워낙 백두김씨가 왕인 것이 세뇌되어...
저절로 민주화 되는게 불가능한 것처럼......
하긴 우리나라 주변국에 민주국가가 없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