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017년: 사회 불안정,내전의 싸이클(공권력을 통한 정부의 통제의 싸이클도 같은 크기로 증가,폭동과 내전의 가능성.)
1987년 10월의 주식시장 붕괴(블랙먼데이)를 예측했다하여 유명해진 경제싸이클 연구가이자 예측가인 마틴 암스트롱(Martin Armstrong)은 미 역대대통령의 경제자문역도 했었습니다.하지만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 날을 세워서인지 극심한 탄압도 받았더군요.자신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 예측자료들이 911사태때 wtc빌딩내에서 모두 불에 타 사라졌다고 합니다.
특히,미 연준은행을 비롯한 은행들의 천문학적인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결코 하이퍼 인플레이션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장담하는데요.왜냐면,이 돈은 기업이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자금대출로 들어가지 않았고,ETF같은 유동성 투기자금에 몰려갔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리고,이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각국의 국가 채무 문제인데,전세계적 도미노현상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가장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이 각국 정치인들의 부패와 관련이 있다합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유동성 투기의 좋은 기회들을 이렇게 정치인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합니다.
그리고 각국의 정치인들은 진정 나라의 경제를 혁신하여 장기적 안목에서 경제를 성장시키고,개혁에 관심을 두기보단,오직 자기자신의 정치생명의 연명과 기회가 되는데로 자신들의 부를 키우는데만 몰두하고 있다합니다.
70년대 영국의 여성 수상인 데처때만 해도 정치인들은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나라의 경제발전과 국가의 성장에 관심과 책임을 갖고 있었는데,이제는 거의 대다수의 정치인들이 자신의 사리사욕과 정치적 생명의 연명을 위해서 무책임한 공약의 남발로 선거때만 사람들의 환심을 사는데만 몰두한다고 하니,각국의 '국가 채무' 문제가 이러한 무책임속에서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커져왔고,올해 10월쯤에는 본격적으로 이 문제가 세계적으로 위기로 대두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기원전6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방대한 데이타를 가지고,전세계적인 경제 싸이클을 분석하는 위 동영상의 마틴 암스트롱은 86년 주기를 이야기합니다. 마틴 암스트롱은 음모론같은 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 같고,매우 실제적인 관점에서 실물경제를 중심으로 경제의 트렌드를 분석합니다.
첫댓글암스트롱은 음모론과는 상관 없는 경제학자/펀드 매니저라서 이사람의 글은 음모론적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암스트롱은 유럽 채권시장의 붕괴를 예상하고 있으며 채권시장이 붕괴하면 현금이 미국 equity 시장으로 옮겨올것이기때문에 대부분 gloom and doom 을 경제붕괴를 예측하는 음모론자들과는 정반대로 미국 equity 시장이 오히려 급상승 할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국가부채가 원인이된 자본주의시스템의 붕괴는 지금nwo세력들이 노리는 바입니다 nwo체제는 전제주의체제에 가깝기 때문에 현자본주의 시스템의 붕괴는 필연적 코스입니다 자본주의시스템의 붕괴 원인이 개별국가의 부채라는 점은 경제붕괴를 통해서 개별국가의 주권을 무너뜨리기 좋은수단으로 nwo세력들의 노림수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테트라드경고도 끝난 10월부터 세계경제붕괴가 시작된다는 예측 역시 합당하다고 보여지네요
중국을 포함한 제3세계는 경화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국채 매각은 앞다투어 일어나게 될 것이고 이러면 미국채수익율은 자연적으로 상승하겠군요. 그러면 파생상품은 파열하게 됨니다. 따라서 조심스럽게 제4차 양적완화를 예상해봅니다. 또 한번의 지폐발행으로 당분간 위기를 봉합할 수는 있는데 그 다음은 답이 없군요.
첫댓글 암스트롱은 음모론과는 상관 없는 경제학자/펀드 매니저라서 이사람의 글은 음모론적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암스트롱은 유럽 채권시장의 붕괴를 예상하고 있으며 채권시장이 붕괴하면 현금이 미국 equity 시장으로 옮겨올것이기때문에 대부분 gloom and doom 을 경제붕괴를 예측하는 음모론자들과는 정반대로 미국 equity 시장이 오히려 급상승 할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국가부채가 원인이된 자본주의시스템의 붕괴는 지금nwo세력들이 노리는 바입니다
nwo체제는 전제주의체제에 가깝기 때문에 현자본주의 시스템의 붕괴는 필연적 코스입니다
자본주의시스템의 붕괴 원인이 개별국가의 부채라는 점은 경제붕괴를 통해서 개별국가의 주권을 무너뜨리기 좋은수단으로
nwo세력들의 노림수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테트라드경고도 끝난 10월부터 세계경제붕괴가 시작된다는 예측 역시 합당하다고 보여지네요
중국을 포함한 제3세계는 경화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국채 매각은 앞다투어 일어나게 될 것이고 이러면 미국채수익율은 자연적으로 상승하겠군요.
그러면 파생상품은 파열하게 됨니다.
따라서 조심스럽게 제4차 양적완화를 예상해봅니다.
또 한번의 지폐발행으로 당분간 위기를 봉합할 수는 있는데 그 다음은 답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