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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1) Tropic Thunder (파라마운트/드림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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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첫등장) The House Bunny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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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첫등장) Death Race (유니버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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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2) The Dark Knight (워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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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3) STAR WARS: THE CLONE WARS (워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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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5) PIneapple Express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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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4) Mirrors (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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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첫등장) The Longshots (M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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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7) Mamma Mia! (유니버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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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6)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 (유니버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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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ster Movie (라이온스 게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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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tor (오버츄어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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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lon A.D. (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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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MGM) |
첫댓글 트로픽썬더 그저께보고왔는데 잼있더군요 다만 남자들끼리 가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여자랑 볼만한 영화는 절대 아닌듯
여자들이 좋아할 수 없는 영화죠..전쟁 코미디니까요..^^
개봉 예정작 중에선 '패스트 앤 퓨리어스 4'가 가장 기대 되네요...비록 2009년 개봉 예정이지만...
이거 케이블에서 연속으로 방송해 주더라구여,,
연속 방영을 자제해줬으면 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
확실히 여름끝물이라 그런지 화제작은 많은 줄어드는 모습이네여,,,올해는 그냥 다크나이트의 해로 기억될듯,.아직 남은 블록버스터 작품이 있나여???
007 22번째 이야기 Quantum of Solace가 눈에 띄고, 데이빗 핀쳐와 브래드 피트가 만난 1억 5천만달러짜리 대작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도 눈에 띄고, '마다가스카 2', 그리고 리들리 스콧과 디카프리오의 만남인 '바디 오브 라이스', 샘 맨데스의 신작 'Revolutionary Road'도 있고, 톰 크루즈 주연의 '발키리'도 있네요. 뭐..이외에도 괜찮은 작품들은 있습니다.
Southern님이 댓글로 남기신것들 예고편 좀 찾아봤는데, 다 재밌어 보이네요. 특히 마다가스카2가 가장...펭귄들 너무 웃겼는데, 스핀오프로 따로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ㅋ 벤자민버튼은 얘기가 좀 특이한 것 같고, body of lies는 디카프리오 작품답게 진지한 액션이 재밌어 보이네요. 약간 '에너미오브스테이트'분위기도 나구요.
?? 왜 샘 멘데스의 유작이죠??? 죽었다는 소식은 못들었는데... 은퇴??
농구생활님..^^ 죄송해요..신작이라는 걸 유작이라고 잘못썼네요..
놀랐어요 ^^ 케이트 윈슬렛이 미망인된 줄 알고...
유작?! 순간 의자에서 떨어질 뻔 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5억불돌파도 엄청납니다.다만 타이타닉의 6억불은 당분간 넘사벽이 될 가능성이 많은것 같내요.. 제임스카메론의 신작이 내년에 개봉하는 아바타가 무척이나 기대되내요..또다른 연출로 일본만화원작 총몽을 리메이크한다던데..소식도 궁금하고..
매년 다음 해 작품들은 올해만 할까?라는 의구심을 깨줬기에 언제나 기대하고 있습니다.제임스 카메론은 막상 나와봐야지 알 듯..^^ 여전히 제작중이니까요..
다크나이트는 미국에서만이라도 타이타닉을 침몰시켜주길 원했는데, 역시 안되는가요ㅜㅜ 갠적으로 제가 올해 본 영화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영화는 월-E지만 다크나이트가 타이타닉 눈앞에서 침몰하는 것 같아 아쉽네요
타이타닉의 관객층이 '다크 나이트'보다 넓으니까요..그래도 5억 달러면 엄청나깁 합니다. ^^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타이타닉 미국내 기록은 마이클 존슨의 200 미터 기록 처럼 기록 갱신은 커녕 사정권에도 들기 힘든 넘사벽이라고 생각했는데,"혹시?설마?" 하는 생각이 들정도 까지 선전한것 만으로 엄청난 성과라고 보여집니다.결국 우사인 볼트가 그 불가능을 깨버렸고 타이타닉을 위협하던 다크나이트도 나타났으니 타이타닉 기록도 불가능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타이타닉은 펠프스의 8관왕에 더 가까운 기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 많이 따야하고 오래가야하는..
음 빈디젤은 리딕이나 한번 더 찍어줬으면,,,
리딕이 2편에서 휘청거리는 바람에...과연 찍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달 수 있을때까지 달아드릴려구요..ㅋㅋ
어제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작 다운 받아 보고 '24시' 때문에 팬(?)이 되었던 엘리샤 커스버트의 연기력에 정나미가 떨어져서....쩝.. 잭 바우어한테까지 정나미 떨어질까바 '미러'는 왠지 꺼려지는..ㅋ (뭐..잭 바우어가 연기에서 실망을 주진 않겠지만..^^;;)
ㅋㅋㅋ 키퍼 아저씨 연기력은 번외로 쳐야죠...ㅋㅋ'미러'는 영화의 재미로만 판단하세요.
아 미러 보러 갈려고 했었는데 별로인가 보네요
흥행때문에 망설이시는 것이라면, 개의치 마세요. '미러'는 '다크 나이트'가 아니니까요..평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
보고 싶은 영화들 많네요..아직까지 다크나이트도 못봤는데;;언제 볼런지...은근히 바뻐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