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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고추부각 조림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1,661 15.01.28 17:2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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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8 17:39

    첫댓글 와우~
    제가 또 고추부각 킬러입니다. 근데 이렇게 조림은 첨 봅니다.
    억수로 맛나겠어요~^^

  • 작성자 15.01.28 20:41

    킬러세요 ?..
    저는 킬러는 아닌데 ~잘 먹고
    좋아해요~

  • 15.01.28 17:57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더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15.01.28 20:41

    참 맛있게 됬네요~^^*

  • 15.01.28 19:06

    진짜 맛나겠네요

  • 작성자 15.01.28 20:42

    네 ~~^&^

  • 15.01.28 21:09

    고수님~~~
    소생은 청량초 킬러인데다
    고추요리는 다~~좋아합니다
    근데 이렇게 하나씩튀기는것은
    첨봅니다
    이런정성이 훌륭한 요리를
    탄생 되나봅니다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15.01.28 21:22

    고추부각 쉽게 생각하고
    덮석 넣으면 써서 낭패여요~
    요리는 정성이죠 ~~^^*

  • 15.01.28 21:45

    손과 정성이 많이가겠군요.

  • 작성자 15.01.28 21:48

    손이 많간 요리가 맛나요 ~ ㅋ

  • 저도 작년 가을에 고추부각을 많이 만들어놔서 가끔 튀겨먹어요. 그런데 정말 빨리 타 버려서 하나씩 넣어야 되겠더라구요.
    정말 바삭하고 맛난 고추 부각... 내일 저도 해야겠네요..

  • 작성자 15.01.28 22:41

    이렇게 맛난 전통음식을~
    귀하게 생각하고 정성것 튀겨
    먹어야 되죠~ ㅋ

  • 15.01.28 23:19

    고추부각 했는데 다른방법이 없을까 했는데 조림해서 먹으면 좋을듯하네요 감사해요 ~~^^

  • 작성자 15.01.28 23:22

    안 주무셨네요~
    저도 야행성 이여요~
    튀기기를 잘해야 맛이 좌우되요
    맛 나게 해 드셔요~^^*

  • 15.01.29 00:00

    언제나 볼때마다 만드신 요리가 먹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하나씩 튀기는 것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도 고추 부각 만들어 놓은것으로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 15.01.29 00:01

    김금순님도 야행성 이여요~
    여태 잠 안주무시고~ ㅋ

  • 15.01.29 00:04

    @이광님(광주) 낮에는 일하고 볼일보고
    보통 밤 12시 전후에 잠을 잠니다.

  • 작성자 15.01.29 00:07

    @김금순(영동) 저는 할 일도 없는데요 ~
    오전11시~오후2시사이 아침밥과운동.
    그 후론 낮 잠자고~ 여러 자유시간이죠
    낮잠을 (30분)자니까 이 시간까지
    까불거리고 있어요~..

  • 15.01.29 00:11

    @이광님(광주) 낮잠은 일년에 몇번 자기도 합니다.
    일철 외에는 아침에 늦잠자고 언니가 아침밥 해놓고 깨우면 일어나서 아침밥 먹습니다.
    언니는 초저녁 잠이 많고 아침에 일찍 일어 납니다.
    대신에 점심과 저녁은 제가 많이 합니다.

  • 작성자 15.01.29 00:47

    @김금순(영동) 어휴~ㅎㅎㅎ 두 자매 간에 쿵짝이 맞네요~ 얼마나 좋은 자매 지간 인가요?.. 좋아 보여요~ 가깝게 살면 서로 좋을 수만은 없죠~ 언니나 금순님~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이 자매간의 우애가 돈독 한거죠~ 언니 아껴주고~언니는 동생 아껴주고~ 보기 좋아요 ~ (방긋)

  • 15.01.29 00:27

    @이광님(광주)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건강할때 바지런하게 움직이고
    조금이라도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시골에 귀농해서 살아보니
    그동안 도시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고맙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15.01.29 01:16

    오!!!!!
    부각으로 조림을^^
    당장 해 볼께요...

  • 작성자 15.01.29 07:40

    부드럽고 쫀득하고 맛 좋아요~

  • 15.01.29 01:46

    아싸아~~ 국민반찬을 만드셨군요~~ 입맛 땡겨요~

  • 작성자 15.01.29 07:41

    어제 기다렸는데~
    너무 늦게 오셨어요~~~~ㅋ

  • 15.01.29 08:57

    @이광님(광주) ㅎㅎ 과편을 만들었는데 그 넘을 올리느라 한참을 걸려서 늦었었네요....ㅎㅎ

  • 작성자 15.01.29 09:04

    @박영숙(경북의성) 아 ~보고 왓네요~
    맛 있어요.?

  • 15.01.29 18:42

    @이광님(광주) 저는 많이는 못 먹어요... 맛을 보는 정도로만 먹고요....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가 아주 잘 먹어요.

  • 작성자 15.01.29 18:43

    @박영숙(경북의성) 조심 하세요~
    몸도 아껴야 겠네요 ~^&^

  • 15.01.29 18:45

    @이광님(광주) 네에... 그래서.. 요즘은 제 옆지기가 음식 만들기를 못하게 해요.

  • 작성자 15.01.29 18:49

    @박영숙(경북의성) 본인이 알아서 조심하세요~
    오늘 뉴스에 잉꼬 부부엿는데.
    마눌이 뇌출혈로 쓰러져.. 가족 상의에
    요양병원에 입원 시켰는데..남편이
    퇴원시켜..마눌68세..목졸라 죽이고
    자기는70세..제초제 먹고 중태라요~
    본인이 챙겨서 집안에 우환없게
    하세요 ~^^*

  • 15.01.29 18:56

    @이광님(광주) 우짜믄존노~~~
    제 옆지기도 나보고 무리 하지말라고... 잔소리. 잔소리 해요.

  • 작성자 15.01.29 19:01

    @박영숙(경북의성) 자기몸을 사랑할줄 알아야 되요~잉

  • 15.01.29 18:28

    밀가루1:녹두가루2로 옷 입혀도 좋습니다
    조림 배워 갑니다

  • 작성자 15.01.29 18:29

    녹두가루 없어요~
    쌀가루나.찹쌀가루로~

  • 15.01.29 18:33

    @이광님(광주) 이곳 태국은 해물 천국인데 해물요리는 아는게 없어 앞으로 도움 요청하면 도와 주십시오

  • 작성자 15.01.29 18:35

    @김영원(태국) 네 ~그럼요~그러세요~

    스티커
  • 15.01.29 22:31

    감사합니다
    조림배워서니 맛난 상차림만들겠습니다

  • 작성자 15.01.30 08:21

    오늘은 부각고추 양념 무침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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