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baemilytory/91cd"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m.news1.kr/articles/?526135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ews1.kr/articles/?526135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세월호 참사로 아들이 숨진 사실을 7년 만에 알게 된 친모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3억원이 넘는 금액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번 사건의 2심" data-og-host="m.news1.kr" data-og-source-url="https://m.news1.kr/articles/?5261359" data-og-url="https://m.news1.kr/articles/?526135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gvAtq/bl4BSAP1Sba/jqy6CZYPJKfCiPtsSB6d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400&height=811"><a href="https://m.news1.kr/articles/?526135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ews1.kr/articles/?5261359"><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gvAtq/bl4BSAP1Sba/jqy6CZYPJKfCiPtsSB6d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1400&height=81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p><p class="og-desc">(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세월호 참사로 아들이 숨진 사실을 7년 만에 알게 된 친모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3억원이 넘는 금액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번 사건의 2심</p><p class="og-host">m.news1.kr</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14년 동안 아들과 교류 않던 친모, 국민성금 미수령 소식 듣고 소송<br><br>세월호 참사로 아들이 숨진 사실을 7년 만에 알게 된 친모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3억원이 넘는 금액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br><br>다만 이번 사건의 2심은 숨진 아들의 일실 수입과 위자료 채권 3억7000만원, 친모 고유의 위자료 채권 3000만원을 모두 인정했지만, 대법원은 친모 고유의 위자료 채권은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봤다.<br><br>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4일 세월호 참사로 사망한 A군의 친모 B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br><br>B씨는 2000년 남편과 이혼한 뒤 A군과 별다른 교류를 하지 않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사망했지만 부친은 B씨에게 A군 사망 사실을 전하지 않았다.</p><hr data-ke-style="style1"><p style="text-align: left;"><br><br>전문 출처로<br><br><br><br>난 약간 그 구하라 일 생각나기도 한다...</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 data-ke-class="article"><style>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 ins div{display:none:} </style></div></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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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참나...
이거 민법개정한다고 말 나온게 몇년인데 뭐해??
ㅎ...;
양심없다
낳는다고 다가 아닌데
....
?
.............
참 ㅋ..
...............
14년동안 교류없는데 왜 부모랴..?
헐..
아빠가 안 알린 이유가 있는거 아닌가......흠
아니 왜
,,,
?
어이가 없다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