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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황당하고 충격적인 일이 있었네요
역사 추천 1 조회 279 23.03.16 22: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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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6 23:07

    첫댓글 맞네요. 황당하고 충격적인 일.

    계속 우리는 어둠의 뒤안 길을 반추하면서 넘어지고 자빠져도 저 천성을 향해 계속적으로 나가면 됩니다.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지 모르나

    우리의 구원은 계속 빛의 방향.
    생명의 방향.
    진리의 방향으로 죽을 때 까지 달려 가
    죽음과 함께 육체 밖에서 주님을 뵈올 날을 소망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17 02:35

    어떤 여자가 이정대씨와 직접 이야기했던 내용입니다.

  • 작성자 23.03.17 10:52

    @HOPE 위 영상자료를 들어보시죠!

  • 23.03.17 01:54

    모두가 한국교회 대표가 되고 세계교회의 대표라는 책임성을 가지고 죽도록 충성하는 순교자가 되어야 이기는 게임입니다.

  • 작성자 23.03.17 02:39

    (쇼킹) 이정대씨는 지금까지 그런 게임을 하는거였어요?

  • 23.03.17 12:13

    암튼 ... 장로님의 그 돌직구 성향 때문에,
    종합적인 빛과 덕의 결여를 느끼곤 합니다

    오직... 성령께 붙잡힌 바 되시사, 모든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으신 삶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ㅋ ...

  • 작성자 23.03.17 12:16

    @설아* 저 사람이 장로인가요? (충격이고 황당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야기하는 여자나 남자가 덕이 안되네요.

  • 23.03.17 12:23

    @역사 뚝심이 있으시고,
    그가 누구든지, 뒷담화 같은거 안하시고 싶어 하시고
    주를 향한 충성심의 열정도 있으십니다

    장로님의 찬양과 청빈하고픈 삶의 모습도 귀한 장로님 입니다

    비대면이기에 좋은면은 또 자세히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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