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열기 댓글 49 쓰기등록순최신순추천순<br><br>베플훈훈한 화재소식이네요~~ 후끈 달아오르네<br><br>니가행복했음좋겠어13:11신고<br>답댓글 347 0<br><br>베플예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 아들 결혼한다고 헌금도 요구했다함~~~<br>그런데 아들 새끼들이 셋~<br><br>가족이 오래 다녔는데~ 아버지가 그때 안수집사님이셨는데 무슨 교회 재건축 한다고 아파트 사는 신도들 모아다가 담보대출 받아달라고 함..... 여튼 하는짓 보면 얼척없는 짓 많이 함.<br><br>여튼 총각때까지~ 교회 다녔는데 이제 교회라면 진절머리 남<br>재하하하하하13:13신고<br>답댓글 134 0<br><br>베플신도들 단물 빨아먹을 건수 생겨서 좋으시겠다 ^^<br>후진할줄모른다요13:11신고<br>답댓글26 0<br>파워링크 광고<br><br><br>보험들어도 헌금 거둬요<br>멘터13:10신고<br>답댓글7 0<br><br>신도들 단물 빨아먹을 건수 생겨서 좋으시겠다 ^^<br>후진할줄모른다요13:11신고<br>답댓글26 0<br><br>훈훈한 화재소식이네요~~ 후끈 달아오르네<br>니가행복했음좋겠어13:11신고<br>답댓글47 0<br>댓글<br><br>퐈이어~~~~어!<br>샤리2214:30신고<br>답댓글1 0<br>댓글<br><br>외국 같았으면 교회들 거의다 불태웠을듯<br>EBC70814:44신고<br>답댓글1 0<br><br>댓글<br>불끄러 소방차가 출동<br><br>아멘한다고 불법주차된 차량때문에 길 막힘.<br><br>교회는 홀라당..다 전소<br><br>교회에서는 끝까지 예수님이 구해준다고 목사가 설득하고 있었고..........<br>착한중년14:59신고<br>답댓글3 0<br><br>성령 불 붙었네<br>달리는리버13:11신고<br>답댓글7 0<br><br>예수가 알아서 불 꺼줄텐데 소방관들 괜히 고생하시네요<br>회자정리13:11신고<br>답댓글5 0<br><br>믿음이 부족했나보네......<br>이번사고는13:11신고<br>답댓글4 0<br><br>하늘의 뜻<br>6674413:12신고<br>답댓글3 0<br><br>예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 아들 결혼한다고 헌금도 요구했다함~~~<br>그런데 아들 새끼들이 셋~<br><br>가족이 오래 다녔는데~ 아버지가 그때 안수집사님이셨는데 무슨 교회 재건축 한다고 아파트 사는 신도들 모아다가 담보대출 받아달라고 함..... 여튼 하는짓 보면 얼척없는 짓 많이 함.<br><br>여튼 총각때까지~ 교회 다녔는데 이제 교회라면 진절머리 남<br>재하하하하하13:13신고<br>답댓글34 0<br>댓글<br><br>개양아치네요<br>검둥개14:55신고<br>답댓글0 0<br><br>기도로 불꺼지나 함 해보소.<br>드토보도모탄13:31신고<br>답댓글3 0<br><br>개독 먹사들 신낫것네. ㅅㅂ 러브젤은 폐쇄하는김에 불안나나? 거다니는것들 집에도 좀 끄슬려라좀.<br>보리랑쿠키랑13:41신고<br>답댓글2 0<br><br>우리동네 지방인데 건물규모가 시청다음으로 큰곳이 다 교회임~<br>니들 신이 그리 시키더냐?먹사들이 시키더냐?<br>돈아그만도망가렴13:41신고<br>답댓글1 0<br><br>또 돈 걷어서 보수하면 됩니다.<br>3NE214:00신고<br>답댓글1 0<br><br>헌금 겁나게 걷겠네 또~ 대다나다~~<br>흑마력14:08신고<br>답댓글1 0<br><br>이참에 뿌시고 새로 지을듯.<br><br>어차피 헌금 더 걷으면 되쟌어.<br>복받은년14:14신고<br>답댓글1 0<br><br>소방차 뭐하러 가냐..<br>그냥 열심히 기도하면 주님이 불 꺼주실건데<br>써후한14:14신고<br>답댓글1 0<br><br>화재가 아니고 폭파시켜야하는데<br>아무튼 훈훈한 소식이네요. 홀라당 다타야하는데<br>스파이글라스14:19신고<br>답댓글0 0<br><br>경사났네 경사났어 에헤라디야<br>99년이다14:20신고<br>답댓글0 0<br><br>신집에 불났는데 그건 알고보면 저집엔 신이없었다는거지<br>첨부터 없었던지 도중에 목사랑 싸워서 딴집과 계약하고 글로 갔던지<br>omana14:20신고<br>답댓글0 0<br><br>예수가 간만에 일 좀 하는군<br>울지않는새14:24신고<br>답댓글0 0<br><br>불노리야~~~~<br>부랄을탁치니마니아포14:24신고<br>답댓글0 0<br><br>심신안정헌금 추가될 듯<br>욕은안돼14:32신고<br>답댓글0 0<br><br>부산 와보세요.<br><br>해운대 수영 요트 경기장 옆에 교회 진짜 혀를 찰 일이구요.<br><br>화명동 교회 보시면 혀를 찹니다.<br>해탈과열반14:36신고<br>답댓글0 0<br><br>더럽게 크네<br>돈카밀로14:36신고<br>답댓글0 0<br><br>오 할렐루야<br>구라치지맙시다14:38신고<br>답댓글0 0<br><br>다른교회들도 다 저랬으면 좋겠네<br>제피나무14:38신고<br>답댓글0 0<br><br>"하나님 너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 협박을 했으면 쫄아서 벌을 안 내렸을텐데...<br>벌레는요참형살처분14:39신고<br>답댓글0 0<br><br>교회가 커지면 그 본질을 잃는다!<br>이건아냐14:48신고<br>답댓글0 0<br><br>할렐루야<br>바보곰팅이쓱을놈14:49신고<br>답댓글0 0<br><br>교인들 힘들거나. 말거나. 룰루랄라~~<br>미래소년고단14:55신고<br>답댓글0 0<br><br>아주 성전을 지었네 니미<br>벌건머리챠챠14:57신고<br>답댓글0 0<br><br>"교인 형제 자매 여러분~ 이번 주 헌금은 따불입니다. 아멘"<br>seanh15:00신고<br>답댓글0 0<br><br>알라흐 아크바르<br>아이키세이드15:08신고<br>답댓글0 0<br><br>불이 나야 더 뜯어내죠.<br>화재헌금<br>양보배15:10신고<br>답댓글0 0<br><br>1층에서 확산되어야.. 고층인게 아숩네<br>귀뚜라미가슴보일라15:12신고<br>답댓글0 0<br><br>예전 덤프할때 교회 신축공사하는데 교인들 델고 뭔 기원헌금등 겁나해대더만 공사도 중단시키고...교회쓰레기들...<br>마이클쫄던15:13신고<br>답댓글0 0<br><br>소방관들 안다치고 무사하길..<br>스라소니15:25신고<br>답댓글0 0<br><br>교회도 서로 사고 팔드라는<br>신자수 헌금금액<br>건평 건축연도<br>storm196715:25신고<br>답댓글0 0<br><br>우워~ 무슨 교회가 저렇게 크냐 ㅎㄷㄷㄷ<br>와난천재인가봐15:27신고<br>답댓글0 0<br><br>모두 하늘의 뜻이려니~<br>초원115:30신고<br>답댓글0 0<br><br>성령이 충만했나보네<br><br>명목으로 또 헌금 뜯뜯 하겠군<br>backfire0015:41신고<br>답댓글0 0<br><br>얼마나 더 해쳐먹을까요?<br><br>잔머리 돌리고 있을듯<br>Kisstherain15:43신고<br>답댓글0 0<br><br>저기 주변으로 자주 다니는데<br>잘됐네..<br>아주마니드림15:50신고<br>답댓글1 0<br><br>아까 11시20분에 지나갓는데 연기가 많이 나더라구요 작년에 완공했는데. 뭐가 더 있었는지 공사하다 불났다고.. 어쩐지 3층에 작업복 입으신 분들이 보였어요. 불났는데 도로에 소방차가 왜 없지? 했는데 윗쪽으로 다 올라가서 불을 껐나보군요.<br>이해는오해다15:51신고<br>답댓글0 0<br><br>그놈의 믿음이 부족하니 그렇잖아!<br>이래저래 민폐<br>아이구의미없다16:07신고<br>답댓글0 0<br><br>화재 진압 하지말고 놔둬라~~~~~<br><br>저 들이 맹신하고 있는 (주)예수그리스도라이 께서 눈물 한방울로 화재진압되는 놀라운 기적을 바라고 있을 테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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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관찰자님 자신의 글 올린것을 한번보세요. 대부분 좋지 않는 글입니다. 너무나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이러한 글만 올리네요. 그이유는 이것만 보인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삶도 신앙도 이것만 보인다는 것입이다. 그리도 이러한 삶과 신앙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살하거나 폭행이나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 많아요.
좋은 글을 올리세요. 그러면 관찰자님이 좋은 것이 보이고 성공하는 것이 보이고 은혜가 보입니다. 그러면 보이는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이 보이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보이는 것으로 삶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절대 보이지 않는 것은 쫓아갈수없어요. 좋은것 성공이 보이면 이것을 따라가고 실패 비판 정죄가 보이면 이것을 따라갑니다. 성공과 좋은것이 보이지 않으면 절대 따라갈수없어요
관찰자님 자신의 글 올린것을 한번보세요. 대부분 좋지 않는 글입니다. 너무나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이러한 글만 올리네요. 그이유는 이것만 보인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삶도 신앙도 이것만 보인다는 것입이다. 그리도 이러한 삶과 신앙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살하거나 폭행이나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 많아요.
좋은 글을 올리세요. 그러면 관찰자님이 좋은 것이 보이고 성공하는 것이 보이고 은혜가 보입니다. 그러면 보이는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이 보이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보이는 것으로 삶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절대 보이지 않는 것은 쫓아갈수없어요. 좋은것 성공이 보이면 이것을 따라가고 실패 비판 정죄가 보이면 이것을 따라갑니다.
한번 바꾸어보세요. 삶이 달라질거예요.
참 불쌍하네요. 어떤 말이 좋은지 완전 막혀서 듣지 못하네요. 사탄이 가려서 보지못하고 사탄이 잡혀서 사탄이 원하는것 좋지않는것만 보네요. 자신앞을 보지못하는 영적인 눈봉사. 자신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이네요. 한사람 살려보려고 하는데 사탄에 잡혀서 안될것 같네요 사탄에 잡혀서 그렇게 사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교인이라면서 너같은 왜구짓 하기 때문에 그런거여
영적인것을 다루는 교회가 신뢰를 잃어버리면
복구하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닌데
이게 현실이라니 참으로 가슴아프네요
사도행전 2장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언제 백성에게 칭송받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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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마다 댓글 내용이 거의 비슷해
저주 퍼부어대고 조롱하고 난리도 아니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댓글이 거의 없더라
@관찰자 기독교인이 버려야 할것이 선민의식 같습니다 기독교인이면 자신이 먼저 심판받을자인걸 아는게 필요하겠죠
@얼토당토 너무 폐쇄적이고 배타적인것이 이스라엘과 같은 선민의식이죠
@관찰자 네 지금의 기독교도 같다고 봐야죠
@얼토당토 거지 나사로는 교회 밖에서 부스러기 먹는데 부자교회는 아방궁을 지어놓고 날마다 연락을 즐기는 셈이 되었으니
마지막은 뻔한거지요
@관찰자 관찰자님
자신의 글 올린것을 한번보세요.
대부분 좋지 않는 글입니다.
너무나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이러한 글만 올리네요.
그이유는 이것만 보인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삶도 신앙도 이것만 보인다는 것입이다.
그리도 이러한 삶과 신앙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살하거나 폭행이나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 많아요.
좋은 글을 올리세요.
그러면 관찰자님이 좋은 것이 보이고 성공하는 것이 보이고 은혜가 보입니다.
그러면 보이는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이 보이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보이는 것으로 삶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절대 보이지 않는 것은 쫓아갈수없어요.
좋은것 성공이 보이면
이것을 따라가고
실패 비판 정죄가 보이면 이것을 따라갑니다.
성공과 좋은것이 보이지 않으면 절대 따라갈수없어요
한번 바꾸어보세요.
삶이 달라질거예요.
@사무엘 여기는 교회를 망하게하려는 저들이 놀고있고
뱀의 혀처럼 날름거림으로 사탄의 주둥이 노릇하는자들 많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관찰자님
자신의 글 올린것을 한번보세요.
대부분 좋지 않는 글입니다.
너무나 좋은 글도 많이 있는데 이러한 글만 올리네요.
그이유는 이것만 보인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삶도 신앙도 이것만 보인다는 것입이다.
그리도 이러한 삶과 신앙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살하거나 폭행이나 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 많아요.
좋은 글을 올리세요.
그러면 관찰자님이 좋은 것이 보이고 성공하는 것이 보이고 은혜가 보입니다.
그러면 보이는데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이 보이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보이는 것으로 삶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절대 보이지 않는 것은 쫓아갈수없어요.
좋은것 성공이 보이면
이것을 따라가고
실패 비판 정죄가 보이면 이것을 따라갑니다.
한번 바꾸어보세요.
삶이 달라질거예요.
참 불쌍하네요.
어떤 말이 좋은지 완전 막혀서 듣지 못하네요.
사탄이 가려서 보지못하고 사탄이 잡혀서 사탄이 원하는것 좋지않는것만 보네요.
자신앞을 보지못하는 영적인 눈봉사.
자신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이네요.
한사람 살려보려고 하는데 사탄에 잡혀서 안될것 같네요
사탄에 잡혀서 그렇게 사세요
너무 불쌍한 사람이네
자신은 더 그러면서
자신을 보지못하네요
남의 티가보이면 자신에게 들보가 있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자기 신의 법도 버린게 일반 교회들이니 욕먹어도 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