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한오섭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국회가 힘들게 입법한 많은 법안들이 거부권 행사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 “정치가 국민에게 불편한 존재가 되면 안된다는 것을 대통령실도 당연히 알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면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자. 민주당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어 “입장이 달라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치라는 게 일방의 의사만 일방적으로 관철할 수 없다”며 “저희도 고려하겠지만 정부 쪽에서 특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민주당 등 야당이 단독 처리한 양곡관리법과 간호법에 이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모두 거부권을 행사했었다
첫댓글 👍 조선비즈
거부권 남발하는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366/0000955112#user_comment_811596399060713523_news366,0000955112
요즘 대한민국 꼬라지 보면 윤석열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366/0000955112#user_comment_811596447530090810_news366,0000955112
국회도 이제 윤떡열 존중하지 마라(위 동일 계정)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366/0000955112#user_comment_811596372770816237_news366,00009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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