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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그리운 헛기침 소리
엔젤 아그네스 추천 5 조회 101 25.02.27 10: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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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7 10:30

    첫댓글 엔젤 아그네스님.... ㅎㅎ 어험
    헌데요.. 참으로 왜 예전에 노인들은 인기척소리를 그리내면서
    다녔죠???
    아이들 떠들어도 에험... 하거든요... 아침을 즐겁게 하네요...감사 추천

  • 작성자 25.02.27 11:05

    반갑고 감사합니다..논길 시인님!! 어설픈 글에도 힘내라고 추천까지 해주셔서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 25.02.27 11:34

    그리운 헛기침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7 20:23

    감사합니다. 좋은 꽃으로 반겨도 주시니요.

  • 작성자 25.02.27 20:23

    감사, 감사해요...일일이 챙겨주시는 방장 옥구시인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25.02.27 11:37

    엔젤 아그네스 님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시 감사합니다
    봄날씨입니다
    감기기승한다합니다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5.02.27 20:25

    반갑습니다..그리고 오랫만에 뵙게 되어 더욱 감사하구요...덕담도 풍성하게 주시니 새해엔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될 거 같구요..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마리마 마리님도 더욱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 25.02.27 12:09

    예전 어르신들은
    그것이 나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신호였죠.
    요즈음으로 보면 노크를 한다고 할까요.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의 일상입니다.

    엔젤 아그네스님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 25.02.27 20:27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린두 시인님!! 짤막한 헛기침 소리에 지금은 그리움으로 채워지네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25.02.27 12:12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2.27 20:27

    여전히 변함없이 격려를 주시는 동트는 아침 시인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평안의 저녁되시구요

  • 25.02.28 08:53

    헛기침을 하시던 아버님도
    이젠 이 세상에 아니 계시는 그리운 분이 되셨네요
    엔젤아그네스님 2월의 마지막날도
    더욱 보람으로 함께하시는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5.02.28 11:22

    네...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아도 영혼의 눈으로 보면 선하게 뵐 것만 같은 선하신 노을풍경님!! 늘 따스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새달엔 더욱 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빌어요

  • 25.03.01 08:56

    그리운 헛 기침 소리 시어에 머물다 감니다
    만수무강 빕니다

  • 작성자 25.03.01 11:54

    고마워요..벌과 나 시인님!!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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