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론은 제가 타로술을 구사하면서 터득한 것들입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것은 조금도
갖고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글을 가져가서 자신의 것 인냥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대부분 타로를 배우고 나면 1-2개월 전후면 취업이나 타로샵을 운영하는등 무척 서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타로 배운지 대개 2-3개월 정도 까지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화나 메일로 물어 옵니다.
아래의 질문과 답변은 지극히 간단하기 그지 없습니다. 타로술은 하나도 복잡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태원 쪽 에서 일하는 분입니다, 전화로 질문이 왔습니다.
“시 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언제 돌아가시는가? 라고 묻기에 켈틱 으로 보았습니다. 카드들은 칼 카드들이 많이 나와서 건강이 나쁜 것은 알겠는데 ,, 그런데 [8][9][10]번이 

이렇게 펜타클 들이 끝에 가서 줄줄이 역으로 나왔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요?“ (펜타클 9,10,에이스 역 방향)
“네 그것은 그 분이 병원에 입원해서 돈을 소모 시킨 후에 돌아가신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며칠 후에 그 분이 혼미해지자 아드님들이 연로하신 아버지를 병원으로 옮겨서 산소마스크를 하여 연명하였다고 합니다.
똑 같은 질문입니다. 이분도 로드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잘 아시는 분의 시 아버님이신데 언제 돌아가시는가? 하고 물어서 매직세븐으로 보았는데 건강이 나쁘다는 카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결과 카드가

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달 역 방향)
“예 한 달 전후하여 곧 돌아가십니다!”
“어째서 그렇습니까?”
“나이 드신 분 어둠이 가시고 길이 보이니 그 길이 저승길이지요!”
“그럼 정 방향이면 어떻습니까?”
“길이 안 보이니 갈 곳을 못 가고 혼미한 상태입니다. 쉽게 돌아가시지는 않습니다!”
전주에서 까페를 하는분이 전화 왔습니다.
배드민턴 대회나간 학생인데 8강전 진출하면서 카드 점을 보았습니다. 배열은 매직세븐으로 했는데 주변 카드들은 좋은 카드가 만고 나쁜 카드들은 적었습니다. 결과 카드가
입니다. 우승할 수 있겠지요?“ (완즈 퀸 정 방향)
“우승 못합니다. 완즈 퀸 정이니 한번은 이길 것이고 4강에서 질 것입니다”
얼마 후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그대로 되었는데 어째서 그렇지요?”
“78장의 카드를 보면 운세가 좋은 카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투쟁에서 승리를 뜻하는 카드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마이너 카드 중에도 몇장의 투쟁에서의 승리와 관련된 카드가 있고 그중에 하나가 이 완즈 퀸이 투쟁의 승리를 나타냅니다만, 상급은 아니고 중하위급에 속합니다. 물론 이 완즈 퀸보다 약한 카드도 있기는 합니다.”
“선생님 컵릴로 커플점을 보았습니다. 두 남녀가 왔는데 질문은 여자가 했습니다. 계속 친구로 있다가 며칠전부터 애인으로 사귄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과가
이고 조언 카드가
입니다.
배열된 카드들도 남자가 다른 여자 사귀고 다투는등 다 좋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가감 없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해서 두 사람 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왜 헤어지게 되는지 이유를 묻기에 결과 카드를 보고 남자에게 새로운 연상의 여인이 생겨서 헤어지게 된 다고 말했습니다” (결과: 여 황제 역, 조언:컵 페이지 역)
“그것은 잘못 말한 것입니다, 남자와 같이 온 그 여자분 두루뭉실하고 못 생겼지요?”
“예 그렇게 못 생겼어요!”
“그래서 헤어져요 곧 그 남자에게 연하의 아름다운 여자가 생겨요 그러니 두루뭉실하고 못생긴 여자와는 헤어지지요!”
“그 것을 뭘 보고 알아요!”
“조언카드가 컵 페이지잖아요!”
“컵 페이지는 역으로 나왔잖아요!”
“그 것은 여 황제가 바라볼 때 역입니다. 남자가 바라 볼 때에는 정이고요, 자기 남자 빼앗기는데 어떻게 정으로 보아요, 여 황제가 컵 페이지를 역으로 볼 정도라면 대단한 미인인 것이 틀림없어요, 일종의 질투와 시기지요!”
위의 판단은 반드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필연입니다. 이 필연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 다음에 기회가 있을 때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카드점은 과정과 결과는 필연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읽는 사람이 얼마나 제대로 읽는가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백팔번뇌 백팔환희 팔만사천법문 팔만사천사연이 있읍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일일이 카드점으로 체험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 평생 켈틱이나 컵릴 등 카드점을 해 보아도 동일한 카드배열이 반복해서 나오는 예는 결코 없고 항상 새로운 카드배열들이 선을 보일 것입니다.
다만 제대로 배우고 적당한 시일이 지나면 처음보는 카드배열이나 결과라 해도 틀림없이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도겸 길영태
첫댓글 아~ 역시..선생님의 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 간단 명료합니다.
열심 회원은 못되고 가끔 여러 선생님들께서 올리신 글들을 감동하면서(정말 눈물날 정도에요) 읽곤 하는데
요즘은 도겸 선생님 글이 없으시더라고요.
궁금했었는데요.글 보니 괜시리 반갑네요.감사합니다~^*^
아,그리고
-달 역에서 한달 전후로 돌아가시는 건 어떻게 알 수가 있는 건가요?
-필연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꼭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무척 궁금하네요.
글쓴 분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달이 차오르고 지는 기간이 약 30일 가량 되니 한달 내에 돌아가신다 이렇게 풀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겸 선생님 제자인게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ㅎ ..도겸 선생님이 . 요즘 대단한 타로책을 쓰고 계셨습니다. 아마 거의 끝나셨지 싶은 데요..선생님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모두 적으신거 같은 데.. 그러시느라 글이 자주 못올라온아닌지... 선생님 책 나오면 사 보세요.^^. 아울러 도겸 선생님 책..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ㅎ.
아...전혀 상상도 못했는데요...그렇게 볼 수도 있네요...감사합니다^^
피드백의 내용도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타로 좀 보는 분 어디계시지요..좀 보게요.
잘 보고 갑니다 *^^*
간단 명료한 해석 잘보고 갑니다.
그렇게 볼수도 있군요 대딘하십니다...^^
도겸선생님 책 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