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치료와 염증 제거의 실제
염증은 내 몸안의 쓰레기장.
전사한 백혈구 시체를 처리하지 못하면 가장 가까운 부실한 곳에
쓰레기장을 만들고 이를
모아 버려두었다가 추후 조금씩 운반하여 처리하려고
모아 두는 곳이 염증이나 종양입니다.
■ 초기 염증을 내버려두면 부종에서 종양, 암으로 전이 된다.
염증은 몸 속 쓰레기를 빼내려고 발악하는 현상이다
염증 조짐이 있을 때 피부로 빠르게 찌르고 짜낸다.
1. 벌레나 곤충에게 물렸을 경우 –바늘,침 등
-모기,개미,벌 등의 독이 피부에 들어가면
격렬하게 아프거나 부어오르며
염증이 기하급수적으로 양산되므로
빠르게 바늘이나 침, 칼끝 등으로
중심을 찌르면
투명한 염증이 빠져나오게 한다.
2. 지네나 전갈,뱀에 물렸을 경우 -삼릉침,칼끝 등
-몸 전체 확산 방지를 위해 심장 쪽으로
노끈이나 손수건으로 묶은 후
물린 부위를 찢고 짜낸다.
동상은 혈액순환 장애 부위의 모세혈관이 얼어서 터진 현상
원인 -영하의 온도에서 갑자기 뜨거워지면서 모세혈관이 터진다.
빼내 주지 않으면 괴사에서 썩어들어 간다.
초기에 외과적 수술로 염증을 제거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여의치 못할 경우
1. 붉게 상기되고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부위를 사혈침으로 찌르고
최대한 염증과 죽은 피를 짜낸 후
동상연고를 바른다.
2. 발톱 가까이는 분사할 수 있는데
움켜 쥐어짜듯이 최대한 짜낸다.
바늘이나 삼릉침으로 구멍을 뚫어 주는 방법으로
- 찌른 쪽으로 짜내주면 염증 핵으로 모이면서
부기와 검붉은 피부 부위도 점점 줄어든다.
3.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 나을 때 까지
저녁무렵에 따기와 짜기를 반복한다.
- 이미 죽은 피, 짜낼수록 염증의
쓰레기장 면적이 점점 줄어든다.
염증치료 37강. 동상 치료와 염증 제거의 실제. 염증은 인체의 쓰레기장.
Treatment of inflammation and frostbite.
염증은 몸 밖으로 빠져나오려고 발악하는 것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부종에서 낭종, 종양, 림프종양으로 전이되므로
반드시 초기에 질병의 씨앗을 재택 치료하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 장애 부위에 생긴 동상은 자칫 피부괴사에서 썩어갈 수도 있으므로
빠른 시간에 염증과 죽은 피를 뽑아내야만 한다.
Blood Flow Display Design. Treatment of inflammation and frostb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