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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3월 동호회 모임^^*
49회 황보숙 추천 0 조회 120 13.03.01 17: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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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1 18:17

    첫댓글 오늘 분위기 아주 좋았어요.
    부지런하게 빨리도 사진을 올리셨군요.수고하셨어요.
    아우님이 사진담당을 하니 난 한가로이 즐길 수 있어서 땡큐!
    수세미 홍보까지...Thank you so much!

  • 13.03.03 00:10

    ~!!! 숙 아우님 훤출한 아우님 모습처럼 오늘 모임 벌써 컴에 올렸네요. 문강 회장님 깨끗하고 맛난
    점심 배풀어 줘서 감사해요,오랫만에 만난 아우님들 반가웠어요. 늦어서 모두에게 패가 된 것 같이 미안합니다/
    숙 아우에게는 번번히 편리를 봐 줘서 항상 고마와요. 현대백화점 커피솝에서도 또 후배 (30회 )가 차값을
    내주어 후배님 덕에 기쁨이 2배랍니다.문강이 친구였네요.멋쟁이 후배 노래교실에서 만났어요.

  • 13.03.02 14:44

    그 후배가 제 친구 30회 정경자입니다.

  • 13.03.01 20:49

    언니 아우님들 모두모두 언제나 오늘만 같으소서~~~ 사랑1

  • 13.03.01 23:14

    선혜야 너는 오늘 뭐 했니? 이런 날 서울만 쳐다보지 말고 쫓아 올거지...
    너 말대로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나도....ㅎㅎ

  • 13.03.01 21:57

    숙아우님! 현대 백화점 까지 잘 데려다 줘서 고마웠어요~시원시원한 아우님! 또 이렇게 사진을
    일찍도 올렸네요.오랜만에 아우님들 모두 만나니 반가웠어요~못온 회원님들 아쉬웠고요~~
    문강아우님이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줘서 잘 먹었답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정경자 아우님을
    만나서 반가웠고 또 차값까지 내주어 오늘은 후배님들 덕에 호강을 했네요~~

  • 13.03.01 23:06

    아이구 배아파~~ 난 오늘이 공휴일이란 생각으로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고 편히 쉬자고 느긋이 사진 정리하고 있었는데...요즘 무릎이 아파 병원에 며칠 치료 받느라 거기에 정신이 빠졌었나봅니다. 오랫만에 참석한 황보숙 아우님이 벌써 사진도 올려주어 잘 봅니다.두달이 우째 이리 빨리 오는지..암튼 회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맛난 식사 잘 했다니 됬네요.

  • 13.03.01 23:20

    짱같이 참석합니다 쓰놓고 ...기다리게 하다니...친구야 날 걱정하게 하지 마소서 ㅋㅋㅋ

  • 13.03.02 14:46

    언니 만날거라고 기대했는데 섭섭했습니다.무릎이 또 아프다니 걱정됩니다.

  • 13.03.01 23:08

    오늘은 인터넷동아리들의 모이는 날인데 대나무골에서 모였다. 두명이 빠지고 13명의 점심을 회장님
    문강이가 쏘았다 아침을 쥬스 한잔 먹고 갔기에 꿀맛같이 먹었다 참 맛 있드라 ㅎㅎㅎ
    매일 오늘같으면 좋겠지...ㅎㅎ 회장이 5월엔 교외로 데리고 간단다 모두 좋아라고 입이 함박꽃 같았다.
    좋아서 손뼉 칠 때는 28회나 50회나 독 같은 표정이다 5월이 기다려지네.....회장 오늘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 13.03.02 14:48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한 번 함께 산책삼아 갔으면 하느곳들이 있습니다.
    언니가 좋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 13.03.01 23:47

    어제부터 iPad 로 잘 보았는데 아직 iPad 가 익숙치 못해 집에와서 오능새벽에 답을 합니다.
    새해가 되니 모두 열심히 나오시는데 5월 모임은 숙희언니 앞장서서 모두참석하세요.숙아우님
    감사합니다.즐겁게 잘 보았읍니다.

  • 13.03.02 09:43

    보고싶은 얼굴들이 모두 모였는데 못가서 유감이네요...ㅎㅎㅎ 사진으로 뵈니 모두들 봄이되니 얼굴도 더 이뻐지시고 건강해보이십니다... 5월에 교외로 가신다니 그때는 꼭 참석하겠읍니다...

  • 13.03.02 10:01

    올겨울...감자한관(대략 3.75kg...)을 몸에 더 붙이고 참석 했더니...보톡스 맞았나 보다 하네요...흐흐
    이날 맛나게 먹었으니...또 보톡스를 투입하고 왔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빵긋

  • 13.03.02 10:33

    숙희 언니,명수 아우님,이 빠져서 좀 서운 했지만 문강 회장님이 일찍 자리맡아 넓직한 방으로 잡아놓아서 편안히 맛있는 식사를,한턱 쏘기 까지 해서 너무 감사했어요.숙 아우님이 열심히 찍사 노릇 해주니 우린 즐겁고 행복합니다.

  • 13.03.02 17:56

    숙희 언니가 잊어버렸다니 다음부터는 선배님들에게는 문자를 보내야 돌까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이문강 회장님 감사합니다.

  • 13.03.02 23:26

    문강 회장님! 여러 가지로 수고가 많은데 고급 점심까지 대접해 줘서 너무 고맙게 잘 먹고 왔어요.
    음식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내일 우리 애들하고 또 한 번 갈려고 예약 했네요.
    황보숙 아우님 첫 인상부터가 서글서글해서 선배들 챙기는 마음 감탄하겠어요.
    정경자 아우님이 사 준 커피 잘 마시고 고맙단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 했네요.
    여러 가지로 아우님들한테 너무 폐가 되는 것 같아 죄송하고요.

  • 13.03.05 21:43

    황금에 보배 같은 숙아우님 수고 했어요...모두들 아직 사진빨은 잘 받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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