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인터넷 동호회 모임을 서초역 부근의 한정식집 "대나무골"에서 13명의 회원님들과 즐겁고 반가운 하루를 함께 하였습니다^^*
[사진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황보숙(49회), 이문강(30회)회장님, 정선옥(28회)님, 공명희(40회)님, 배송자(50회)님, 김옥덕(36회)님, 손금지(33회)님, 윤혜숙(42회)님, 지영숙(28회)님, 박정자(28회)님, 한규행(29회)님, 안혜옥(30회)부회장님, 서혜숙(28회)님^^*]
[김옥덕(36회)언니께서 손수짠 수세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수세미가 필요하신 동문님들은 아래 연락처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T.016-314-3603. 한셋트 당 4,000원입니다^^*)
첫댓글 오늘 분위기 아주 좋았어요.길 수 있어서 땡큐
부지런하게 빨리도 사진을 올리셨군요.수고하셨어요.
아우님이 사진담당을 하니 난 한가로이
수세미 홍보까지...Thank you so much
와 숙 아우님 훤출한 아우님 모습처럼 오늘 모임 벌써 컴에 올렸네요. 문강 회장님 깨끗하고 맛난
점심 배풀어 줘서 감사해요,오랫만에 만난 아우님들 반가웠어요. 늦어서 모두에게 패가 된 것 같이 미안합니다/
숙 아우에게는 번번히 편리를 봐 줘서 항상 고마와요. 현대백화점 커피솝에서도 또 후배 (30회 )가 차값을
내주어 후배님 덕에 기쁨이 2배랍니다.문강이 친구였네요.멋쟁이 후배 노래교실에서 만났어요.
그 후배가 제 친구 30회 정경자입니다.
언니 아우님들 모두모두 언제나 오늘만 같으소서
선혜야 너는 오늘 뭐 했니 이런 날 서울만 쳐다보지 말고 쫓아 올거지...
너 말대로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나도....
숙아우님 현대 백화점 까지 잘 데려다 줘서 고마웠어요시원시원한 아우님 또 이렇게 사진을못온 회원님들 아쉬웠고요
일찍도 올렸네요.오랜만에 아우님들 모두 만나니 반가웠어요
문강아우님이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줘서 잘 먹었답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정경자 아우님을
만나서 반가웠고 또 차값까지 내주어 오늘은 후배님들 덕에 호강을 했네요
아이구 배아파~~ 난 오늘이 공휴일이란 생각으로 아무것도 없다 생각하고 편히 쉬자고 느긋이 사진 정리하고 있었는데...요즘 무릎이 아파 병원에 며칠 치료 받느라 거기에 정신이 빠졌었나봅니다. 오랫만에 참석한 황보숙 아우님이 벌써 사진도 올려주어 잘 봅니다.두달이 우째 이리 빨리 오는지..암튼 회원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맛난 식사 잘 했다니 됬네요.
알같이 참석합니다 쓰놓고 ...기다리게 하다니...친구야 날 걱정하게 하지 마소서
언니 만날거라고 기대했는데 섭섭했습니다.무릎이 또 아프다니 걱정됩니다.
오늘은 인터넷동아리들의 모이는 날인데 대나무골에서 모였다. 두명이 빠지고 13명의 점심을 회장님 회장이 5월엔 교외로 데리고 간단다 모두 좋아라고 입이 함박 같았다.거웠고 감사합니다.
문강이가 쏘았다 아침을 쥬스 한잔 먹고 갔기에 꿀맛같이 먹었다 참 맛 있드라
매일 오늘같으면 좋겠지...
좋아서 손뼉 칠 때는 28회나 50회나 독 같은 표정이다 5월이 기다려지네.....회장 오늘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한 번 함께 산책삼아 갔으면 하느곳들이 있습니다.
언니가 좋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어제부터 iPad 로 잘 보았는데 아직 iPad 가 익숙치 못해 집에와서 오능새벽에 답을 합니다.
새해가 되니 모두 열심히 나오시는데 5월 모임은 숙희언니 앞장서서 모두참석하세요.숙아우님
감사합니다.즐겁게 잘 보았읍니다.
보고싶은 얼굴들이 모두 모였는데 못가서 유감이네요...ㅎㅎㅎ 사진으로 뵈니 모두들 봄이되니 얼굴도 더 이뻐지시고 건강해보이십니다... 5월에 교외로 가신다니 그때는 꼭 참석하겠읍니다...
올겨울...감자한관( 3.75kg...)을 몸에 더 붙이고 참석 했더니...보톡스 맞았나 보다 하네요... ...회장님 감사합니다
이날 맛나게 먹었으니...또 보톡스를 투입하고 왔습니다
숙희 언니,명수 아우님,이 빠져서 좀 서운 했지만 문강 회장님이 일찍 자리맡아 넓직한 방으로 잡아놓아서 편안히 맛있는 식사를,한턱 쏘기 까지 해서 너무 감사했어요.숙 아우님이 열심히 찍사 노릇 해주니 우린겁고 행복합니다.
숙희 언니가 잊어버렸다니 다음부터는 선배님들에게는 문자를 보내야 돌까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이문강 회장님 감사합니다.
문강 회장님 여러 가지로 수고가 많은데 고급 점심까지 대접해 줘서 너무 고맙게 잘 먹고 왔어요.
음식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내일 우리 애들하고 또 한 번 갈려고 예약 했네요.
황보숙 아우님 첫 인상부터가 서글서글해서 선배들 챙기는 마음 감탄하겠어요.
정경자 아우님이 사 준 커피 잘 마시고 고맙단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 했네요.
여러 가지로 아우님들한테 너무 폐가 되는 것 같아 죄송하고요.
황금에 보배 같은 숙아우님 수고 했어요...모두들 아직 사진빨은 잘 받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