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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서포터즈 & 치킨런(탁구)까페/시즌3 원문보기 글쓴이: 신정식(포스코서포터즈홍보이사)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을 마치고 내빈들과 한국 탁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인 유소년 선수들과 단체사진
포스코에너지는 5월 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청일초등학교에서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양흥열 포스코에너지 여자 탁구단장, 이학재 국회의원, 한창원 인천시탁구협회장, 노순명 인천시체육회 부회장, 정현숙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현명국 인천광역시 탁구 연합회장, 유남규, 김택수, 현정화, 이철승 각 실업팀의 감독, 유소년탁구클럽 선수 및 가족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년탁구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 전 내빈석 모습
각지에서 오신 내빈들의 방명록에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 축하의 기록을 남겼다.
그 동안 국내에는 축구, 농구 등 인기 스포츠 위주로만 유소년 클럽팀이 운영돼 왔으며, 비교적 저변이 약한 탁구 종목에는 유소년클럽팀이 운영되지 않았다. 그런데 유소년 클럽 운영을 제일 먼저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이 출범시키며 각 실업팀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 순서지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 사회를 맡은 이근직 운영팀장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을 앞두고 양흥열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단장님의 표정이 밝다.
한창원 인천탁구협회장님과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을 하게 된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고 계시는 양흥열 단장님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 선언식을 보고 계시는 양흥열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단장님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식에 참석하신 내빈들
국민의례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 선수단의 모습
한국 탁구의 미래를 짊어질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꿈나무들의 선수들
이날 창단식에서 양흥열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장은 “유소년탁구클럽은 지역아동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향후 대한민국 탁구계를 이끌어 나갈 탁구 꿈나무를 발굴·육성하는 지름길”이라며 “유소년탁구클럽을 통해 인천지역 탁구발전과 더 나아가 우리나라 탁구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창단 선언문
좌측으로부터 양흥열 단장님과 정택영 서포터즈 회장님 양흥열 단장님께서는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에 힘을 실어주는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택영 서포터즈 회장님과 회원들을 치하했다.
정택영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서포터즈 회장님께서 뿌듯한 마음으로 유소년들을 레슨하고 있는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유소년 탁구클럽 창단식을 마치고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선수들이 탁구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레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는 포스코에너지 유소년 탁구 클럽 꿈나무 선수들
탁구의 기본 자세와 스윙 자세 보여주고 있는 포스코에너지 여자탁구단 최정안 코치
포스코에너지 유소년탁구클럽은 인천지역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 방과 후 시간에 운영되며, 초기에는 36명을 기준으로 운영하다 점차 인원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윙할때 허리 돌리는 자세를 잡아주는 전혜경 코치
스윙 자세를 잡아주고 있는 윤서원 플레잉 코치
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있는 윤선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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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소년 클럽의 전국 확대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