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내일은 좀 터질 듯 보입니다.
꽤 배당이 나올 수 있어 보이구요
보너스 게임의 쉬운 경기도 있으니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잘 조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벌써 9월의 마지막 경륜!
다가오는 10월에는 우리 회원님들 모두 부자 되시기를 ^^
[창원 1]혼전레이스 !!!
축이 뚜렷하지 않은 혼전성 경기. 라인도 엇갈리고 기세 좋은 선수도 보이지 않는다. 시드는 6번 박동수가 받았고 지역 후배인 3번 전영조의 힘을 이용할 수 있긴 하지만 일요 경주 강한 5번 송승현, 강급 후 저조해도 기본기량 우수한 7번 송현희 등이 있고 고배당 터트릴 수 있는 2번 황선모와 초주 나서는 4번 임대승의 기습 등이 어우러진다면 꽤 어려운 흐름이 예상된다. 그래도 실력적으로 본다면 역시 7번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겠고 노련한 6번과 승부욕 강한 5번의 막판 대결을 기대해 볼 수 있어 [7-6] [7-5] 순으로 차권을 추천할 수 있겠고 삼복승식 역시 [5-6-7]이 무난. 다만 배당 터진다면 역시 내선에서 기회 엿 볼 2번의 선전이 기대되어 [2-5.7.1] 등은 소액 노려볼 만.
[창원 2]혼전레이스 !!!
이번 경기 역시 혼전레이스다. 최근 기세를 감안하면 역시 1번 지종오가 돋보이나 믿음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 인지도나 객관적 기량은 2번 오진우가 앞서나 최근 기세가 저조하다는 것이 불안 요소. 5번 문현진, 6번 박상훈 두 선행형 선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인데 그래도 최근 기세대로 본다면 역시 1번을 축으로 공략하는 [1-2] [1-5]가 무난하다. 다만 1번이 최근 추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래도 짧은 젖히기 승부 가능한 2번이 경기를 잘 풀어나간다면 아무래도 2번이 복승식 축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 [6-2] [7-2]의 뒤집기 차권은 노려볼 만 하겠다.
[창원 3]홍현기 우세 !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3번 홍현기가 특별승급 문턱에 와있는 만큼 전력을 다할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착순을 놓고 치열한 다툼이 예상되는데 이중 돋보이는 선수는 역시 2번 김원진이다. 특선급에 있을때도 3번이 2번과 협공 모색한 경우가 많았고 금주 기세도 좋다는 점이 장점. 문제는 대구팀 선배인 4번 김형모와 무리하게 협공할 경우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5번 김철민, 6번 김주은 두 선수가 따라붙을 수 있겠는데 이중에서도 추입이나 금주 몸상태 가벼운 5번의 선전을 기대해 볼 있어 [3-2] [3-5] 순으로 차권을 추천하고 싶다. 다만 한 방 능력 있는 1번 정해권이 타이밍만 잘 잡고 나간다면 의외로 배당 터트릴 수 있어 [1-3.4.5]등은 소액 노려볼 만.
[선발 1]이희석 우세 ! - 김보현 도전!
큰 변수가 없는 한 쉽게 끝날 수 있는 경기다. 물론 변수를 꼽자면 초주 나서는 4번 박일영의 기습, 2번 오치열와 7번 김태원의 주도권 경합 등 셀 수 없이 많지만 일단 3번 이희석의 기량을 인정해야하는 상황. 전일은 시합중 낙차 사고가 발생하면서 탄력을 잃고 고전했던 3번이나 금요 경기 내용은 아주 훌륭했다. 금일 선행형 등을 상대로 젖히기도 충분해 보이고 한바퀴 선행승부도 가능하다. 가장 친분있다고 볼 수 있는 1번 김보현을 뒤에 붙일 듯 보이는데 1번의 몸상태가 금주 아주 좋다. 추입이 잘 나오고 있다는 점은 최근 훈련량이 아주 많다는 점으로 깨끗하게 마크만 되면 추입은 가능할 것 같다. 차권 분산 보다는 복.쌍 [1-3]에 주력하고 삼복승식 역시 [1-3-5] 정도로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선발 2]혼전레이스 !!!
3번 강병수가 대타 출전. 누가 더 낫다고 보긴 어렵지만 단독 선행형의 이점을 가진 2번 강철호가 승부타이밍 조절 할 수 있어 선전이 기대된다. 강자 빠진 일요 경주에선 최근 5연속 입상에 성공하고 있는 만큼 복승식 축으로 안정감 있다 할 수 있다. 과연 누굴 뒤에 붙이느냐인데 같은 경상권인 6번 박희운이냐 아니면 추입이 좋은 1번 최항진이냐인데 6번은 지난 낙차로 금주 몸상태가 영 아니다. 더욱이 1번 최항진이 내선활용에 능한 선수라 2번을 받아간다면 6번은 병주 상황 몰려 고전할 수 밖에 없다. 결국 1번이 2번을 받아가며 막판 추입하는 그림이 지배적이고 3번 강병수, 7번 이영주 등이 남은 착순 진입 노릴 듯. 따라서 [1-2]를 중심으로 [1-3] 또는 삼복승식 [1-2-3]을 공략해 볼 만 하고 6번이 타이밍 제대로 가져 나갈 경우에는 [6-5.3]등이 가능하겠다.
[선발 3]유승우 우세 - 5,6번 도전!
2번 유승우가 막강한 선행력을 이용 우승 도전할 경주다. 지역적으로는 4번 김경남이 가깝지만 초주의 불리함 있어 챙기기는 어려운 상황. 추입이 좋은 6번 정성기를 굳이 뒤에 붙일 듯 보이지는 않고 금일 대타 출전하는 5번 조영일이 최근 기세가 좋고 동기생인 3번 김광록과 협공할 수 있어 위협이 될 듯. 즉 3번이 끌어내고 5번이 때리면서 2번이 이를 활용할 경우엔 6번의 추입을 따돌릴 수 있어 [2-6] [2-5]가 기본 전략. 배당을 노린다면 5번의 젖히기를 기대해 보는 [5-3.7.6] 등은 관심 가져볼 만.
[선발 4]정동호 선전기대 !
상대적으로 만만한 상대 만난 5번 정동호가 강자. 시속감도 좋고 단독 선행에 가깝다는 점에서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입상은 무난한 상황. 해병대 선배인 3번 김형우와의 협공이 기대되나 그간 경기 내용을 고려하면 앞에 두고 활용했기 때문에 금일 뒤에 붙인다는 보장은 없다. 즉 우승 욕심에 3번을 활용해 나간다면 마크추입형 1번 최수용, 7번 민인기 등이 따라 붙을수 있겠는데 그간 5번이 강자로 나선 상황에선 항상 상대 선수들을 견제했다는 점에서 마크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전법적으로 본다면 금일 대타 출전이나 최근 훈련량 늘린 2번 박진의 선전을 기대해 볼 수 있어 후착 변수로 [5-2]를 노려보고 [5-3]은 받쳐줬으면 한다.
[선발 5]설영석 우세 - 2,3번 도전 !
전일 대타 출전한 후 강자였던 이주하를 상대로 젖히기 성공하며 이변을 연출했던 1번 설영석의 우세가 예상된다. 1년차 해병대 선배인 2번 이범석과 지난 부산 경기에서 협공을 했었기 때문에 금일 역시 협공이 기대되는 상황. 3번 용석길이 득점은 높지만 추입형이라 인정을 받지는 못할 듯. 즉 1번이 2번을 뒤에 붙이고 때린다면 최근 살아난 모습 보이는 2번의 페달링을 볼때 추입 역전도 가능하다고 본다. 따라서 [2-1]로 뒤집어 노려볼 수 있겠고 만약 3번이 내선에서 1번을 받아간다면 역전 무난해 [3-1] 또는 삼복 [1-2-3]은 받쳐야 할 듯.
[선결 6]혼전레이스 !!!
선발급 결승전으로 광주팀 1번 이한성, 6번 임 섭 그리고 수도권인 3번 이재일, 7번 류재은 마지막으로 경상권인 2번 노성현과 5번 임병창. 라인이 갈렸다. 여기에 12기 동기생 협공 가능한 2,7번도 상황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상황. 그간 경기를 보면 5번이 경상권 선수를 적극 챙겼고 2번과는 무려 3차례 동반입상을 기록할 정도로 찰떡 궁합. 성격상 5번이 때리고 2번이 추입하며 동기생인 7번이 마크하는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반대로 3번이 끌어내고 7번이 젖히며 5번이 추입하는 그림도 나오기 때문에 차권을 분산해야 할 듯. 따라서 복승식 축으로 7번을 공략하고 쌍승식은 뒤집어 공략하는 [5-7] [2-7]을 우선적으로 공략하고 배당을 노린다면 역시 3번 이재일이 돋보여 [3-4.6.2] 등에 관심 가져볼 만.
[우수 7]주광일 - 백동호
이번 경기의 관심은 호남권 선후배 사이인 7번 주광일과 2번 백동호의 동반입상에 집중되겠다. 3번 권영하가 때리고 2번이 젖히며 7번이 추입하는 그림이 지배적. 7번이 과거 팔당팀 선배인 1번 허은회를 뒤에 붙이겠지만 그래도 지역 연대가 우선. 따라서 별다른 변수 없이 [7-2] 한 방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겠고 삼복승식 역시 [1-2-7]이 가장 무난하다는 평가. 저배당 형성할 수 밖에 없는 경기로 배당 메리트는 없다. 가볍게 관망하거나 한 방 때려서 승부를 보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경기.
[우수 8]3-5-6 삼파전 !!!
전력상 3번 한상진, 5번 최대용, 6번 이흥주 세 선수의 삼파전 양상이다. 이중 몸상태 좋은 선수는 역시 5번과 6번. 두 선수가 타협한다면 큰 변수 없이 한방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깊게 봐야하는 부분은 3번과 6번 두 동양화학 선후배다. 즉 6번이 3번 뒷자리를 5번에게 양보한다면 3번의 선행과 5번의 추입 그리고 6번의 마크로 깔끔하게 끝나면서 [5-6]을 주력으로 삼복승식 [3-5-6] 또는 [5-6-7]까지 공략 가능하다. 하지만 3번의 뒷자리를 6번이 5번에게 양보하지 않는다면 7번이 끌어내고 5번이 때리며 3번이 젖히는 그림도 볼 수 있다. 따라서 배당적인 측면에선 개인적으로 [3-6.5]를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9]여민호 우세 - 이변도 가능!
쉽지만 까다로운 경주. 선행력 우수한 5번 최봉기가 7번 강성민을 활용 적정 시점에 치고 나간다면 선배인 3번 여민호가 이를 최대한 배려하며 추입하는 그림. 3번의 후미는 절친한 친분을 자랑하고 있는 6번 현병철이 유력. 따라서 [3-5] [3-6]이 기본 전개라 할 수 있다. 문제는 1번 최중근과 2번 이창희가 넋 놓고 6번 후미를 따라갈지는 의문이다. 6번을 따라가봐야 3,4착이 최선인데 굳이 뒤를 노릴 이유는 없다고 보고 앞선에서 받아가는 작전 또는 아예 젖히기 타이밍 노릴 가능성도 높다고 본다. 따라서 이변을 노린다면 최근 훈련량 많은 1번 최중근 중심으로 공략하는 [1-2.3.4] 등도 괜찮을 듯.
[우수 10]2-5-6 삼파전 !!!
삼파전 양상의 경기. 쉽게 보면 5번 곽훈신이 경기 주도하고 6번 최원재가 추입하며 2번 정춘호가 마크하는 그림. 하지만 7번 문승기의 선행력이 있고 3번 남용찬의 끌어내기도 변수. 또한 해병대인 1,4,6,7번이 뭉칠 경우 과거 유성/미원 인근지역 선수들인 2번 정춘호와 5번 곽훈신이 뭉칠 수 있다는 점도 변수. 기본적으로 [6-2]를 받쳐놔야할 경기이며 만약 5번이 벌점 부담 있는 6번을 활용하거나 아니면 7번 문승기의 힘을 이용 승부거리 좁힌다면 우승 가능성 높아 개인적으론 5번을 축으로 보고 싶다. 따라서 [5-6]을 중심으로 [5-2.3]까지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11]주현욱 우세 -2,3번 도전 !
전일 위력적인 젖히기 승부 보여준 1번 주현욱이 강자다. 2번 임영완을 앞에 두고 활용해 나간다면 후미는 3번 지성환과 6번 홍미웅이 나란히 위치할 듯. 초주 나서는 4번 김창수가 다소 변수이나 실력적으론 역시 1번이 앞선다. 따라서 큰 변수가 없다면(당일 흐름이 안정적이라면) [1-2]를 주력으로 삼복승식 [1-2-3]을 받쳐주는 것이 맞다. 하지만 흐름이 좀 터지는 분위기라면 오히려 2번이 연 이틀 부진 만회하기 위해 승부수 띄울 수 있어 1번을 상대로 정면대결 펼칠 수 있다. 즉 2번 후미 공략에 나설 수 있는 3번 지성환이 최근 의욕 넘치고 있다는 점에서 [3-2,1.6] 정도는 관심 가져볼 만.
[우결 12]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특별승급 도전하는 2번 전대홍과 6번 장보규가 눈에 띈다. 문제는 6번이 내선 장악 못하면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이고 2번은 추입형으로 원래 몸싸움을 싫어한다. 나름 친분있는 두 선수가 초반부터 연계할 가능성이 높지만 경상권 1번 유선우, 3번 이규백, 5번 여동환 그리고 금주 몸상태 좋은 7번 박진우까지 넋 놓고 있진 않을 듯. 더욱이 초주 나서는 4번 김 현이 동기생인 1번과 배번 협공할 수 있어 6번 입장에선 쉽지 않은 상황. 따라서 쉽게 본다면 [2-6] [2-7]을 기본으로 볼 수 있으나 배당을 노린다면 금주 컨디션 좋고 배번 유리한데다 기어배수까지 올린 1번 중심으로 공략하는 [1-2.3.4] 등은 소액 공략했으면 한다.
[특선 13]홍석한 입상 안정적 !
전일 자존심을 보여줬지만 결국 입상권 진입 실패한 5번 홍석한이 강자. 2번 김종력, 4번 이진국, 6번 주효진으로 이뤄지는 창원세가 위협이 될 수 있지만 7번 엄정일이라는 선행형을 활용할 3번 신은섭이 5번의 타깃이 될 전망이다. 5번 입장에서 3번을 믿고 타는것이 가장 무난해 [5-3]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2번은 5번과의 친분 관계로 인해 마크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지 무리하게 정면승부 펼치는 스타일은 아니다. 따라서 삼복승식 [2-3-5]가 저배당 무난하지만 다소 배당 공략해 본다면 내선에서 기회 엿 볼 1번 이태호의 몸상태가 심상치 않아 삼복승식 [1-3-5] 내지는 [1-2-5] 등에 관심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특결 14]박용범 우세 - 이변도 가능!
8연승 행진중인 1번 박용범에게 최고의 고비가 왔다. 편성에 수도권 선수들이 너무 많다. 특히 1번은 4번 유태복, 6번 이홍주와 4차례 만났을때 단 한차례도 우승 못했고 지난 3월 결승전에서 4,5,6번을 만나 5번 공민우가 유태복 대신 초주 받아주고 6번 이홍주가 4번 앞에서 선행 그리고 최순영이 유태복을 마크. 당시 이홍주가 선행 1착. 유태복은 낙차, 공민우가 내선에서 이홍주 받아가며 2착을 해서 배당 터트린 적 있다. 1번이 이를 의식해서 3번 강진남을 뒤에 붙이고 먼저 때린다면 막판 역전 추입 당할 수 있어 [3-1]이나 [3-7]등에 관심 가져볼 수 있겠고 만약 4번 후미 공략할 2번 황승호가 후미를 견제하며 1번을 밀어올리는데 성공한다면 배당 터질 수 있어 [2-4.7.1]도 공략할 수 있는 상황. 즉 1번 중심의 저배당 차권들 보다는 중/고배당에 초점 맞췄으면 좋겠다.
[특선 15]혼전레이스 !!!
7번 황무현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3번 정종원, 6번 박지영 두 수도권 선수들의 협공이 만만치 않고 기본기량 우수한 2번 이수원도 변수. 7번이 김해팀 후배인 5번 박철성과 협공에 나설 듯 보이는데 보통 서두르는 경향이 많은 7번이 5번을 뒤에 붙이고 때린다면 막판 뒷심 부족 보일 수 있어 7번 활용할 5번이 좀 더 유리한 상황. 따라서 5번을 축으로 [5-2] [5-7]을 기본 전략으로 공략해 볼 수 있겠고 금주 지정훈련에서 아주 좋은 모습 보여준 6번이 선전을 한다면 [6-2.1]도 가능하겠다. 삼복승식은 [5-6-7]을 기본으로 [2-5-7] [2-5-6]까지 노려볼 만.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내일도 건승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부 건승합시다~
수고했어요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밤샘... 수고에
감사 드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하셧습니다
감사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14결승 잼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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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ᆢ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스피돔 가는중 입니다
다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4,15경주하러 왔다가
잘 보고있습니다~
징크스를 무시 못한다에 한 표!ㅎ
용범이 빼고 소액넣고 구경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전 김해 지점에 항상 가는데
예상 전부 참조 해서 배팅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