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은 참으로 짧은 시간입니다.365일이 하루같이 느껴지는 순간을 줍니다.그렇게 23년도의 시간들을 한 페이지의 추억으로 담아놓았습니다.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예의이기도 해서입니다.
겨울 햇살이 유난히 빛나 보이는 고향의집 전경입니다.넓은 창으로 부서지는 햇살이 항상 고맙습니다.
[환상속의 그대여]
우리는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천안고향의집이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장소이다.
첫댓글 함께함에 감사하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함께함에 감사하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