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밥상 89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기존에 나오시는 분들은 많이 안 나오시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나오셨습니다. 은혜의 밥상을 통하여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의 메뉴는 이미 소문난 어느 맛집의 국수보다 더 맛있는 새이룸표 잔치국수입니다. 오늘 평촌 새 이룸교회(손재석목사 시무)의 아름다운 동역이 빛나는 점심 대접이었습니다. 잔치국수의 모든 재료를 준비해 오셔서 만드신 맛있는 잔치국수와 구운 계란 그리고 귤 마지막으로 커피까지 또 설겆이 까지 깨끗한 마무리까지 권사님 집사님들의 헌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림도 기쁨이지만 나누는 기쁨도 알게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방법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섬김과 봉사가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이 되고 큰 복이되기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다가오는 성탄절에도 가득하기를~ 늘 기도로 봉사로 후원으로 동역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분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는 11시에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 탄생 기념 잔치를 합니다. 많이 많이 오셔서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양촌비전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