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見賢思齊焉하며 見不賢而內自省也니라.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 어진이의 훌륭한 행실을 보고는 그와 같이 되기를 생각하며,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안으로 스스로 깊이 반성한다. 子曰 父母 在어시든 不遠遊하며 遊必有方이니라. [부모 재 불원유 유필유방] : 부모님 살아 계시면 멀리 떠나지 아니하며, 떠나면 반드시 갈곳을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