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술래잡기 2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바랭이
    2. 민남식
    3. 박종설
    4. 비오
    5. mary
    1. 고당골
    2. 김정만(장3리)
    3. 승한
    4. 호반마리아
    5. 박광영
 
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양평내추럴가든 529.
박해수 추천 0 조회 702 24.08.18 22: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19 14:02

    첫댓글 맘 내키면 떠날 수 있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얼마나 잘 꾸며놨기에 입장료가 9000원?
    그런데 사진 속의 폭포는 인공폭포같은 느낌이 드네요.

  • 작성자 24.08.19 18:15

    맞아요
    인공폭포라 합니다
    참 구석구석 사람안사는곳없고요
    계곡 마다 사람은안넘치는곳이 없읍니다
    벽계계곡이마음의 들었어요
    근데 숙소가 마땅치 않아요
    어디는
    길만있으면 들어가봅니다
    여느때는 산길에 비포장길에 차도 돌릴때도 없는곳은 겁도 덜컥 나기도 합니다
    가다보니
    오리학교라고 해서 찾아 갔더니
    오리고기 전문점이고요
    누가 이먼길 구석을 찾아오나 헀더니사람들만 북적거립니다
    날씨만 안더우면 더 돌이다니겠는데
    넘더워요
    다음주에는 삼척에 임원항 1박2일입니다
    모임에서 가니 편하게다녀올것입니다
    더위야 물렀거라
    물러서거라

  • 24.08.20 07:02

    박회장님 임원항 가시면 수로부인 공원엘 올라가 보세요 임원항 끝에 가면 입장료3000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승강기 타고 약500M 걸어서가면 경치가 너무좋아요

  • 작성자 24.08.21 17:48

    오ㅡ
    마이갓
    박종설아저씨가댓글을 올렸어요
    잘하셨어요
    꼭수로부인 공원에를 다녀와서 보고를 하겠읍니다
    임원항에는 멋있는남자 최선장이 있읍니다
    한때는 고시공부도 했다는 그친구 동갑내기입니다
    새벽이면고기잡이 떠나면서 동해일출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땡큐입니다

  • 24.08.22 16:35

    수로부인이라면 신라 향가 '헌화가'가 떠오릅니다.
    신라시대 때 가장 아름답다는 수로부인이 동해(삼척)를 여행하다가 높은 절벽에 피어 있는 꽃을 보고 너무 예뻐 감탄하자 소를 끌고 가던 노인이 수로부인을 보고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면 꽃을 꺾어다 바치겠습니다"라고 노래했다는 내용이지요.

  • 작성자 24.08.22 19:29

    수로 부인을 필히 보고 와야겠읍니다
    그러다가
    수로부인이 나를 안고서 안놓아주면 어떡하나 걱정이됩니다
    그럴리는 없겠지요

  • 작성자 24.08.25 18:46

    삼척 임원항 해신동위에 펜션에서 1박을 했읍니다
    방금 해신동에서 찍은 사진올렸다가
    삭제되었읍니다
    죄송합니다
    조심하겠읍니다
    덕배가 사랑을 찾아
    소리르 지릅니다
    야ㅡ
    어랑아 어랑아ᆢ

  • 작성자 24.08.25 18:52

    어랑이가 아니고 애랑이 입니다
    헷갈립니다
    뜨거운 사랑이야기는 낯뜨거워서 사진은 아니됩니다
    애랑이도 소리쳐서 동해바다를 눈물의 파도로 만들어 버립니다
    덕배야
    덕배야 ᆢ

  • 24.08.27 12:20

    애랑이가 "해수씨! 해수씨!"하고 애타게 부르고 있네요.
    그래서 해수(海水)가 눈물로 출렁거렸다는 전설이......

  • 작성자 24.08.25 18:54

    애란이 모습입니다
    넘이쁘다

  • 작성자 24.08.25 22:31

    ㅎㅎㅎㅎ
    댓글이 많아서 그런지 이래대가100은 되겠어요
    임원항에는 동갑내기 최선전장님이 있읍니다
    오늘새벽에도 고기잡이를 다녀왔읍니다
    부부나 이나이에도바닷

  • 작성자 24.08.25 22:35

    일 다녀왔읍니다
    몰랐는데 한쪽몸이ᆢ
    그래도 친구일행을 밤새워 고생을 합니다
    내나이도 만만치 않아요
    ㅎㅎㅎㅎ ᆢ

  • 작성자 24.09.02 17:48

    아니 이방은 뭔조회수가 이렇게 많이 난대요
    누가 드루킹이라도 하는가요
    들어오는분
    한마디씩 하고 가세요
    그나저나
    이제는 가을바람이 불어요
    살랑살랑요
    가을 여행를준비 하세요
    어느곳이 가보고싶나
    같이 갈사람없으면
    나랑같이가자구요
    기다리겠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