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청소년들이 새학기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정화에 솔선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로, 청주 청소년광장 일대 약 1.5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Green World'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린 이날 활동에는 ASEZ STAR 회원과 친구 1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다.
ASEZ STAR 관계자는
심화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앞서 일상에서부터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마음을 모았다. 이러한 봉사가 공동체의식과 이타심을 함양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1시경, 연두색 조끼를 입은 ASEZ STAR 봉사자들이 청소년 광장에 모였습니다. 이곳은 청주시내와 인접한 곳으로 상가들이 밀집해 있어 평소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또한 많은 곳입니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흩어져 일회용 플라스틱컵, 빨대, 담배꽁초, 비닐, 음료캔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고 금연 캠페인도 진행했다. 약 1시간에 걸친 활동으로 50리터 쓰레기봉투 20개가 가득 찼습니다.
현장을 찾은 김현문 충청북도의원은
이 모습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쓰레기를 줍고, 안 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 믿는다. 이것이 바로 교육과 봉사의 효과라 생각된다. 너무 고맙다
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중앙행정복지센터 김형석 주무관도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청소년광장을 청소해주신다고 하여 같이 동참하고자 나왔다."라며,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청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거된 쓰레기에서 재활용 플라스틱을 분류하던 권수정 학생은
쓰레기를 줍고 나니 거리가 깨끗해져서 뿌듯하다
며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금연 캠페인에 참여했던 홍상용 학생은
무심코 지나치던 거리인데 캠페인을 하다보니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서 놀랐다. 금연과 더불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함을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이 알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며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금연 캠페인의 의지를 전했습니다.
ASEZ STAR는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국과 해외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부모와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편지와 엽서로 전하는 '효&감사' 캠페인을 한국, 미국, 멕시코, 쿠웨이트, 인도, 네팔, 모잠비크, 호주 등지에서 개최했습니다. 사랑·겸손·배려·섬김 등 그리스도인의 덕목을 배우고 실천하는 학생들에게 국내외 정부와 기관에서 지지와 찬사가 잇따른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경상남도 교육감 감사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ASEZ STAR라는 명칭은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지금 바로 행동한다(Save the Earth from A to Z, Students Take Action Right now)'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STAR'는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인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이라는 점을 의미합니다. 이 단체는 모두가 행복하고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ASEZ STAR의 근간인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 교회로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설립 61주년을 맞았다. 370만 성도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합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그간 세계 곳곳에서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ASEZ STAR!! 응원해요